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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리동네 신천지(5) 대전시 월평동·봉명동
2012년 11월 07일 (수) 21:40:12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은 정통교회에 몰래 추수꾼을 심어 성도들을 미혹하고, 교회를 혼란스럽게 분열을 조장한다. 최근의 한 대형교회 사건에서 보듯, 양은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소수의 늑대가 침투해 활개를 치면 흩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목자는 목숨을 버릴 각오로 양들을 보호해야 한다. 더불어 성도들에게 교회 밖 성경공부에 대한 주의를 더욱 강조해야 한다. 정통교회를 가장한 신천지 위장교회, 신천지 위장신학원이 전국곳곳에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 대전시 월평1동 소재 신천지위장교회 행복한교회(과거 주사랑교회)

본지는 ‘우리동네 신천지(4)’에서(지난 10월 11일자 보도 참고) 대전시 서구 월평1동 소재 주사랑교회가 신천지위장교회라고 폭로한바 있다. 최근 이 주사랑교회가 ‘행복한교회’로 또다시 간판을 바꾼 것이 확인돼 거듭 이 사실을 독자들에게 알린다.

   
   
   
▲ 대전시 봉명동 소재(2층) 신천지 위장기도원 등불기도원(과거 한나기도원)

이외에도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소재한 ‘등불기도원’은 신천지 위장기도원이다. 이곳 역시 위장기도원으로 발각되기 이전에는 ‘한나기도원’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 대전시 월평동 성지빌딩

또한 최근까지 ‘00문화센터(선교회)’ 이름으로 활동하던 월평동 한밭대로 성지빌딩 신천지신학원은 발각이후 4~5층만 소위 신천지 ‘센터’로 운영 중이다. 계속해서 간판을 바꾸어가며 활동하는 신천지의 팔색조 대응에 대전지역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서대전공원

한편, 신천지 대전 맛디아지파측은 오는 11월 10일(토)과 24일(토) 대전시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서 1천명의 집회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추석에 보도된 CBS방송 신천지 다큐에 대한 항의집회다. 신천지 골수 신도모임인 강제개종피해자연대(강피연) 이름으로 집회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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