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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기획목회로 디자인하라"
미래목회포럼, '건강한 목회' 설명회 가져
2012년 10월 18일 (목) 23:14:01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2013년 새해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내년도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목회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화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건강한 교회를 위한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기획목회 사역 설명회를 개최했다. 해 마다 새해 목회 방향을 미리 효과적으로 설정하는데 충분한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이번 7차 세미나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 최석원 목사(오산평화교회), 배창돈 목사(평택대광교회) 등의 강사와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오정호 목사는 ‘사람을 세우는 목회’라는 주제 강의에서 “영적 지도자는 사람을 알고, 주님의 뜻을 알고, 사람 세우는 로드맵을 알고,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며 “교회가 건강하게 사역하기 이해서는 제대로 된 사람을 교회 기둥으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일꾼 선발 시스템과 세워진 일꾼에 대한 동역의 비결을 제시하고 새로남교회 일꾼 양성 시스템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새로남교회의 일꾼 양성시스템으로 새가족교육, 제자훈련, 사역훈련, 전도폭발 훈련, 교사훈련, 소그룹인도자로서의 헌신, 일꾼 세우는 과정과 축제 예배다.

또한 교회학교의 활성화를 이한 실사구시적 대안으로 △교회교육 전문가 청빙에 투자 △교사계속교육에 대한 투자와 주일학교 교사에 대한 자긍심 고양 △명실상부한 교육위원회 △주중 학교 주말교의 조화와 집중투자 △주일학교 모판의 건강성 유지 △캠퍼스 선교와 군선교에대한 지속적 관심을 제시했다.

정성진 목사는 ‘2013년 매력 있는 교회 만들기’라는 강의를 통해 세 가지를 목회를 제안했다. 첫째는 본질을 행하는 교회, 둘째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셋째는 올바른 재정관리다.

정 목사는 “사회선교는 교회의 목적의 본질 중에 하나라는 점에서 분명한 인식을 갖는 것과 함께 대사회적인 봉사를 확대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야한다”며 “광성교회가 실천하고 있는 광성평생교육원, 해피월드 복지재단은 사회봉사를 하는 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개혁하지 않으면 정체될 뿐만 아니라 부패될 수 있음을 지적한 정 목사는 “65세 은퇴, 신임투표, 원로목사 폐지, 보너스 폐지 등 목사의 권한을 제한하는 것을 물론 장로의 임법, 사법, 행정권의 분리와 임기제와 연한제의 도입, 여성장로의 확대를 통해 장로의 권한을 제한하는 한편 은사 중심적 사역과 책임 있는 소그룹 운영 원칙을 통해 평신도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교회를 날마다 개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 목사는 “우리 교회는 크게 자아할 수 있는 점이 별로 없지만 교인들이 불만이 없는 것은 행정은 물론 재정이 투명하는 점 때문이고 지역 사회에 평판이 좋은 것은 구제하고 봉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모습 때문이다”며 “더 중요한 것은 목회자가 조금 가난하게 살려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고명진 목사는 ‘목회의 패러다임전환및 실제 적용하기’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박순오(대구 서현교회) 목사가 ‘본문의 의도에 충실한 설교작성법’을, 최석원(오산평화교회) 목사가 ‘지역사회를 품는 전략’을, 배창돈(평택대광교회)목사가 ‘좋은 평신도 사역자 세우기’와 이효상(교회건강연구원) 목사의 ‘되는 목회, 되는 전도의 실제비결’ 등 오랜 사역의 경험과 노하우들을 집중강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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