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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정준모 총회장 등 지도부 퇴진 촉구 잇따라
서울지역노회협의회·중부협의회 "비대위지지할 것" 성명 발표
2012년 10월 09일 (화) 00:14:26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예장 합동측 정준모 총회장의 제97회 총회 날치기 파회와 관련해 총회장과 황규철 총무의 퇴진을 요구하는 교단 소속 노회 협의회들의 항의성명서 발표가 계속되고 있다. 예장 합동측 서울지역노회협의회 총대 일동과 중부협의회 총대 일동이 10월 5일 각각 “총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서창수 목사)의 결의와 활동을 적극 협력, 지지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성명에서 “제97회 성 총회가 용역총회, 언론통제, 총회현장의 기스총 위협 사건과 사회권 남용으로 불법 파회하는 등 말로 할 수 없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며 “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개인적인 부도덕한 처신에 대한 진위 여부를 떠나 교단의 공인으로서 전국교회에 돌이킬 수 없는 실망감을 안겨 주었고, 총회장의 사회권을 남용해 총회를 불법 파회하여 총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였으니 이러한 행위는 자만과 교권주의 극치”라고 지적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또 “총무 황규철 목사는 총대들을 무시한 오만한 언행과 심지어 가스총으로 총대를 위협하는 등 불손하기 짝이 없는 행위로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켰고,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에 까지 성 총회를 웃음거리로 만들어 놓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서울지역노회협의회는 △총회장 정준모 목사는 총회를 속회하여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현직에서 물러날 것 △총회 총무 황규철 목사는 자진 사임할 것 △위 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향후 총회장 명의로 진행되는 일체의 사업과 행사를 거부하며, 총회 상비부 활동을 중단하고, 총회 세례헌금과 상회비 납부를 연기할 것 등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협의회는 성명에서 “영광스러운 총회설립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땅히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서 새로운 다짐과 새출발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9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파행으로 이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교회와 민족에게 아픔을 주었다”며 “총회를 파행으로 이끈 총회장에 대한 불신임안과 총회와 한국교회의 위상을 짓밟은 총무 해임안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들에 대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부협의회는 △우리 총회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한국교회와 국민에게 아픔과 실망을 준 일에 대하여 철저하게 회개하며 용서를 구한다 △총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 △총회 속회(비상총회) 소집을 강력하게 요청한다는 등의 결의 내용을 밝혔다.

이외에도 중부협의회는 오는 10월 28일 종교개혁 495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을 ‘총회 회복을 위한 기도일’로 선포하며 각 노회와 지교회에서 회개와 금식기도회로 주님께 올려 드리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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