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인강(아멘충성교회, 구 반석교회)
       
통합측, 이인강 목사 ‘사이비성 심각’·‘집회참석 금지’ 규정
97회 총회…“아전인수식 성경해석과 직통계시 문제”
2012년 09월 22일 (토) 02:09:2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이인강 목사
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이 2012년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열린 제97회 총회에서 아멘충성교회(구 반석영선교회) 이인강 목사를 “사이비성이 심각하다”며 “집회참석 금지”로 규정했다.

통합측 이대위는 보고서에서 “이인강 씨는 직통계시를 주장하고 제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등 계시관과 성경관에 문제가 있다”며 “그녀의 아전인수적인 성경해석은 그녀의 설교와 간증집회 전단지에 많이 나타난다”고 밝혔다.

통합측은 또 이인강 목사가 “극단적 신비주의적인 목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훈련시키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시키며, 수평이동을 통해 교세를 확장시키며 홍보성 기사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시킨다”고 밝혔다.

통합측은 “이인강 씨는 성경과 교회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사이비성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며 우리 교단 소속 목회자나 교인들은 그녀의 집회에 참여하거나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기학 목사)의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다음은 이인강 목사에 대한 통합측 연구 보고서 전문이다.

이인강씨에 대한 연구 보고서

I. 연구 경위

서울서북노회(노회장 최영업 목사, 서북노 제56-120호, 2011.6.9.)가 이인강씨가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연구해 달라고 헌의하였기에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체회의(제96-2차회의, 2011.10.24.)에서 결의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II. 연구 보고

1. 이인강씨의 배경
이인강(현재는 이엘리야로 개명)씨는 현재 아멘충성교회(구 반석교회, 현 아멘충성교회)를 이끌고 있으며 자신의 이름은 물론 교회 이름이나 소속 교단이 불분명하고 또한 수시로 바꾸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녀가 발행한 주보에 의하면,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등 소속을 분명하게 알 수 없다). 그녀는 여러 지역에 세운 자신의 교회 내에 세계영선훈련원, 신사도영선신학원, 신사도영선목회연구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여러 일간지에 자신의 집회를 적극 홍보하여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끌어 들이고 있다.

2. 직통계시와 성경 해석의 문제
이인강씨는 “너의 설교를 듣는 이에게 꿈을 꾸게 하고 환상으로 음성을 듣게 하여 내 뜻을 알게 하고 그 뜻대로 순종하는 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여러 전단지에서 주장한다. 그리고 “누구라도 꿈과 환상을 통한 음성으로 정확한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이 인도하는 집회에 오면 꿈과 환상과 음성을 보고 들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이인강씨의 주장은 객관적으로 검정할 수 없는 자신의 주장일 따름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은 하나님이 성경 외에 다른 계시를 주시지 않는다는 우리 교단의 신조에 어긋난다. 또한 그녀의 성경 해석도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바른 성경해석이 아니다. 그녀의 성경 해석의 한 예를 들어 보자.

지금 하나님은 성경에 나타난 그대로 우리 교회에 꿈으로 나타나십니다. (욥33:14-18읽고)하나님이 고쳐야 할 것을 꿈으로 보여주시면 그대로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꿈으로 주시는 이유는 그 꾀를, 교만을 버리게 하시려는 겁니다. 그래서 꿈으로 인도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타나시도록 설교만 해줍니다.(2007년 7월 13일(금) 오후2시-불광동에서 설교 녹취)

이 외에도 그녀의 아전인수적인 성경해석은 그녀의 설교와 간증집회 전단지에 많이 나타난다.

3. 신비적 사역의 문제
이인강씨는 여러 전단지에 자신의 집회에 오면 성령을 통해 꿈과 환상과 음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몸으로 찬양하게 되고 각종 질병 (간질, 당뇨, 암, 소경, 알콜 중독, 골초)에서 놓임을 받게 된다고 주장하면서 넘어지고, 쓰러지고, 춤추는 사진, 자신이 안수하는 사진, 금가루가 쏟아지는 사진 등을 게재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교회에 신사도영선훈련원을 세워 이런 신비적인 사역을 널리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녀가 만든 전단지에는 여러 형태의 문제 해결을 한 사람들의 간증이 실려 있다. 심지어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려 고통당한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 대학 진학 시 학교와 학교까지 정해 주었다는 대학생의 이야기 등도 싣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목회형태는 우리 교단이 엄격히 경계하는 신비주의적 사역으로 엄히 경계하여야 한다.

4. 수평적 교인 이동으로 인한 부도덕한 목회 형태
이인강씨는 노골적으로 다른 교회 교인들이 교회를 옮기라는 꿈을 꾸고 자신의 교회로 옮긴 후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단지에 올려놓고 있다. 또한 그리고 자신의 기도로 각종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게재하여 마치 자신의 교회에서는 모든 문제가 해결 되는 양 호도하여 다른 교인들의 수평이동을 부추긴다. 그리고 이런 수평 이동에 의한 교회 성장을 노숙자, 알콜 중독자, 실직자, 방황하는 청소년 등을 돌보는 것으로 일부 교계 언론에 홍보성 기사를 게재하여 선전한다. 또한 자신이 세운 교회를 모두 남편의 이름으로 등록해 두었다고 스스로 밝힌다. 또한 보도에 의하면 자신의 교회에 공동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일을 시켜 헌금하게 하는 부도덕한 일도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III. 연구 결론

이상에서 보듯이 이인강씨는 직통계시를 주장하고, 제 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등 계시관과 성경관에 문제가 있다. 또한 극단적인 신비주의적인 목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교인들을 훈련시키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시킨다. 수평이동을 통해 교세를 확장시키며 홍보성 기사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시킨다. 물론 이 과정에서 수많은 부작용이 있다는 보도도 뒤따르고 있다. 따라서 이인강씨는 성경과 교회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사이비성이 심각하다고 판단되며 우리 교단 소속 목회자나 교인들은 그녀의 집회에 참여하거나 동조하지 말아야 한다.

IV. 참고 자료

인터넷 신문, 『교회와 신앙』.
이인강, 전단지 다수
이인강, 설교녹음 및 녹취록
이인강, 인터넷 자료 다수

 

     관련기사
· “내가 안수하면 사도 바울에게 비췄던 그 빛이 나간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김의식 목사의 잘못되고 거짓된 회
김의식 목사가 필자를 찾아온 일도
구원파 소속 인천 모 교회서 여고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성지순례단
“이만희 사후에 대비한 교육 시작
한국교회에 바치는 이단자 정동수에
신천지, ‘전도 다짐서’까지 배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