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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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합동측 총대님들께 호소합니다
본인(최삼경)이 이단이라구요?
2012년 09월 14일 (금) 23:15:17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예장 통합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장
인터넷신문 <교회와신앙> 상임이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 대표 교단의 하나인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 총회의 총대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본인(최삼경)의 모교단이기도 한 합동측 교단에서 그것도 이단대책위원회도 아닌 ‘정책실행위원회’가 본인을 ‘이단’으로 규정한(5월) 점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그 진실과 불법성을 알리려고 합니다.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잘못된 결정에 대하여 금번 2012년 9월 총회에서 바르게 잡아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1. 본인은 합동측 교회에서 자라나 총신에서 공부하고 목사가 된 사람입니다.
본인은 어려서부터 합동측 교회에서 자라났습니다(전서노회). 그리고 1969년에 총신대학에 입학하여 1980년에 신대원을 (73회로) 졸업하였고, 1981년 10월 9일에 전서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비록 통합측에 속해 있으나, 합동측에서 자라 합동측에서 공부하고 합동측에서 안수를 받은 목사입니다. 이러한 저에게 합동측 신학이 흐르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2. 본인은 지금까지 80여 종의 이단을 연구하여 한국교회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본인은 1985년께 동생이 이단에 빠진 것이 동기가 되어 이단 연구에 종사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약 80여 종의 이단 연구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여 한국교회 이단 연구에 일조하였습니다. 본인은, 현재 소속된 통합 교단에서 이대위 상담소장으로 6년간 봉사하였고(1992-1998), 한기총에서 상담소 소장으로 9년을 봉사하였으며(2001-2009), 현재(2012년)도 통합측 이대위 위원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부족한 본인이 이단 연구를 해오는 동안 당한 고통은 말과 글로 이루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교단을 넘어 한국 교회에 일조를 하였다는 데 긍지를 느끼며 감사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기총과 합동측 교단에서 불법적으로 본인을 ‘이단’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결국 이단들을 돕는 것이요, 이단을 옹호하는 것입니다.

3. 본인은 합동측 이단 연구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일조를 하였습니다.
본인은 여러 교단의 이단 연구에 중요한 자료들을 제공하였고, 때로 직간접적으로 이단 연구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합동측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을 주었습니다.
① 먼저 합동측 총회와 이대위가 주최하는 세미나에 수차례 강사로 초빙되었는데, 이는 근본적으로 이단 연구의 입장이 같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② 총신 특수 대학원에서 1년(2학기)을 가르쳤습니다.
③ 뿐만 아니라 말씀보존학회로부터 합동측 교단이 고소를 당하였을 때, 본인과 본인이 운영하는 <교회와신앙> 직원들이 처음부터 대법원까지 싸워 다 승소하게 하였습니다.
④ 그리고 합동측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박윤식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여 총신 교수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최선을 다하여 자료 제공, 법정 증언 등을 통하여 승소하게 하는 데도 일조하였습니다. 바로 지난해인 2011년 5월 27일, 총신대 신대원 교수일동 감사예배를 드릴 때, 정일웅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20여 공로자들 가운데 본인도 한 사람이었습니다.

4. 본인의 삼위일체관에 대하여 한국의 유수한 학자와 목회자에 의하여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삼위일체는 그 난해성 때문에 누구를 쉽게 이단으로 하기 위하여 이용되기 쉬운 교리입니다. 그래서 장로교의 창시자 칼빈도 ‘삼신론자’란 공격을 받았고, 지금도 동방 신학자들로부터는 ‘칼빈조차도 양태론을 벗어나지 못하였다’고 비판받고 있는 것은 우리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심지어 총신대의 전 총장이신 차영배 박사도 ‘삼신론자’라는 공격을 받았던 것도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학자들(차영배 전 총신대 총장, 이수영 전 장신대 교수이자 현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김영재-전 합동신학교 교수, 이종성-전 장신대 총장 등)도 본인이 삼신론자가 아님을 아래와 같이 선명하게 밝혔습니다.

1) 김영재 교수의 평가(전 합동신학교 교수): "한동안 차영배 교수를 ‘삼신론자’라고 해서 논란이 있었던 것도 기억합니다만, 우리 한국 교회는 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양태론적 이해가 만연되어서 그런 식으로 잘못 주장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영배 교수도 건전하게 삼위일체를 가르치실 뿐 아니라 최삼경 목사도 옳게 변증한 것으로 압니다. 최삼경 목사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그분을 위로하시며 격려해 주시기를 삼가 바랍니다."(2002년 8월 13일)

2) 이수영 교수의 평가(전 장신대 교수, 현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최삼경 목사는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는 것,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것, 그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세 인격으로 계신다는 것,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 본질이며 신성과 권능과 영원성에 있어서 동일하시다는 것, 그 세 인격은 서로 혼동되지 않고 구별되지만 세 하나님으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믿고 있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최 목사를 ‘삼신론자’라고 함은 억지 주장이며, 오히려 지방교회 측에서 최 목사를 ‘삼신론자’라고 본다는 그 사실 자체가 그들이 양태론적 사고를 하고 있다는 확실한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2002년 8월 19일)

3) 차영배 교수의 평가(전 총신대 총장): “저는 최 목사는 삼신론자가 아니고 바른 삼위일체관을 가지고 있다고 소견을 밝힙니다.”(2002년 8월 20일)

5. 본인에 대하여 합동측 교단에서는 지난 2006년 91회 총회시 이단성이 없다고 이미 결론을 내렸습니다.
과거 합동측에서는 박윤식 씨를 1996년(제81회) 총회와, 2005년(90회) 총회에서 두 번이나 이단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런데 이듬해인 2006년 박윤식을 합동측으로 영입하려다 실패하였던 박 모 목사가 본인을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본인의 ‘삼신론’ 문제를 합동측 총회에 헌의하였습니다. 결국 총신 교수들로 이루어진 신학위원회에서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까지 주어 연구하여 내린 결론은 제가 ‘이단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대위가 아닌 정책실행위원회에서 본인을 소환하지도 않고, 아무런 절차도 없이 본인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을 보고, “상식 있는 교단에서 이런 결정을 할 수 있나?”라는 생각에 너무나 당혹스러웠습니다.

2006년 합동측 총회에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최 목사가 기독교 삼위일체 교리의 한 분 하나님이심과 삼위 하나님으로 계신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교회와신앙’, 1977년 8월호 155: 1997년 11월호, 169)으로 보아서 이단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말이 아니므로 최 목사의 진술은 이단성이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6. 본인 소속 통합측 총회에서도 두 차례에 걸쳐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
2004년(89회) 통합측 총회시 ‘최삼경 목사의 삼위일체 및 성령론에 문제가 없다’고 결의하였습니다: “서울동노회가 제출한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대한 청원의 건. 서울동노회가 제출한 최삼경 목사에 대한 조치 및 지도 결과에 따라 최삼경 목사가 서울동노회에 제출한 신앙고백서와 삼위일체 및 성령론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사실을 그대로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6건은 일괄 허락하다”(제 89회, 2004년, 총회회의록, 48쪽).

2) 2011년(96회) 통합측 총회에서도 소위 “월경론” 자체를 최삼경 목사가 만들지 않았음을 인정하였고, 이단성이 없다고 결의하였습니다: “월경잉태론은 최삼경 목사가 만든 용어가 아니다. 이는 이정환 목사(주: 본인 최삼경을 ‘월경잉태론자’라고 주장하였던 목사임)도 인정하였다.”고 되어 있고, 연구 결론에서 “어떤 이단성이나 사이비성이 없음을 보고 드립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7. 본인에게 문제를 삼는 ‘삼신론’과 소위 ‘월경잉태론’은 본인의 최근 글에서 비롯된 논쟁이 아닙니다. 각각 15년, 7년 전에 이단과 논쟁을 하다가 나온 말 몇 마디가 확대되고 거짓 조작되어 이루어진 일입니다.
1) 소위 삼신론 문제는 무려 15년 전인 1997년부터 본인과 이단인‘지방교회’의 교주 위트니스 리 측과 지상논쟁을 할 때 몇 마디 말을, 이단자들과 이단 옹호자들이 조작하고 모함함으로 발생한 일입니다. 합동과 통합에서 본인에 대하여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때 이미 포함되었던 내용입니다.
2) 소위 ‘월경잉태론’이란 것은 7년 전인 2005년에 월간지 <현대종교>에 본인이 이단자 박윤식을 비판하기 위하여 했던 말 한 두 마디를 확대 해석하고, 거짓말을 첨가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역시 합동측에서 본인에 대해 ‘이단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릴 때(2006년) 다 참고되어 내린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과 합동측에서 본인을 ‘이단’으로 규정한 인사들은 본인이 이런 설들을 최근에 새롭게 주장한 것처럼 매도합니다. 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K 목사는 ‘왜 이단자를 한기총에서 일하게 하였느냐’, ‘왜 이단자를 한기총 이대위 상담소장과 부위원장으로 임명하였느냐’(자신이 대표회장으로 있던 2003년과 2004년에 두 번이나), 그리고 ‘왜 2011년 3월에 이단자를 자신의 교회에 부흥강사로 불렀느냐’는 비난을 피하기 위하여, 제가 최근에 한 주장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주장하기를 ‘어제까지 이단 사상을 주장하지 않다가, 오늘 이단 사상을 주장했으면 이단이다’라고 하여, 마치 본인이 한기총 상담 소장으로 있을 때와, 그 분의 교회에 부흥강사로 가기 전에는 이단 사상을 주장하지 않았으나, 최근에 이단적 주장을 한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도 같은 거짓말로 정책실행위원회의 결정이 타당한 것처럼 위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각각 15년과 7년 전 글에 썼던 표현 때문입니다.

8. 본인은 총회 신학교는 물론 합신, 대신, 장신대 등에서 이단비평연구 과목을 가르쳤습니다.
본인은 합동측 신학교 총신 특수대학원에서 가르쳤고, 합신측에서는 무려 9년여 동안 가르쳤으며, 광나루 장신대에서도 M Div., Th. M. 과정에서 가르쳤고, 대한신학교,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등에서 가르친 사람입니다.

9. 합동측 정책실행위원회에서 본인을 이단으로 한 것은 다음과 같이 잘못된 일입니다.
1) 이미 2006년에 이대위와 총회를 통하여 ‘이단성이 없다’고 결의했던 점에 대한 모순이요, 나아가 거짓입니다.
2) 이대위가 아닌 정책실행위원회에서 이단 문제를 취급한 것도 잘못입니다. 마치 농림부에서 재판을 하고 그것도 사형 언도를 한 격입니다.
3)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도 주지 않은 체, 한 시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누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것은 공교단으로서 할 수 없는, 중세의 마녀 사냥식 이단 규정과 같은 것입니다.
4) 정책실행위원회가 어떤 기구의 요청도 없이 스스로 이단을 연구하고 발표한 것은 법률적으로도 잘못이라고 봅니다. 합동측 이대위가 그런 정책위원회에게 이런 요구를 공적으로 한 일이 없고, 했다고 하여도 2006년에 이미 결의한 총회 결론과 자체 모순된 일로서, 이대위가 아닌 정책실행위원회에서 이단을 연구한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5) 모든 결의는 총회에서 결의되어야 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동측 정책실행위원회에서 결의한 것을 가지고, 총회의 결의처럼 언론에 알렸고 그래서 모든 이단들이 본인을 공격하도록 한 것을 보면, 이미 결론을 내리고 꾸민 조작이었다는 증거입니다.

10. 통합측 총회장은 합동측 총회장님께 본인을 이단으로 한 점을 취소하기를 바라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6월 26일).
통합측 총회장(박위근 목사)은 본인이 그동안 한국교회 이단 문제를 위하여 일하였던 점들과, 합동 교단은 물론 통합교단에서도 총회에서 ‘이단성이 없다’고 결의하였던 점과, 교단화합차원에서 취소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달라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11. 한기총의 이단 규정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1) 문제의 발단은 지난 2010년 한기총 이대위를 중심으로 박윤식, 변승우, 김광신, 위트니스 리, 장재형까지 이단 해제 내지 면죄부를 주려 하여 (김기동과 류광수까지 이단 해제 신청을 하였고), 문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한기총 금품선거 폭로 문제로 한국교회에 오물을 끼얹었고, 무려 9개 교단이 이단 내지 이단시 결의한 류광수 다락방측을 영입한 교단(개혁-조경삼 측)의 회원권을 인정하고, 통합과 합신에서 이단시 결의한 장재형 측을 받아들여 한기총이 실질적인 이단 옹호 기관으로 전락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합동측에서 이단 연루자로 규정되었던 홍 모 목사는 류광수 씨를 영입하고 드리는 개혁측(조경삼 측) 감사 예배에서(2012년 6월 21일) 온갖 미사여구로 축사까지 하여 한국교회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예장개혁(조경삼 목사 측)의 한기총 가입을 원천무효화하기 바란다”라는 11개 교단 성명서와(2011, 10월 5일), 초교파적으로 100여명이 넘는 교수들이 “‘다락방+개혁’측 회원자격 박탈하라”라는 성명서(2011, 10, 24)와, 한국교회 주요 10개 교단들의 성명서(2011, 11, 21)와, 교회언론회의 ‘한기총을 위한 고언(苦言)’이란 성명서(2011, 12, 2)와, 통합 교단 7개 신학교 교수 118명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개혁과 회개를 촉구한다"라는 성명서가(2012, 2, 10) 발표되었습니다.

2) 처음에, 한기총은 본인을 앞장세워 이단을 저지하여 정치적(???) 유익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집행부는 이제 장재형 이단과 친해지면서 오히려 본인을 이단으로 하기 위하여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 구체적 내용은 이렇습니다.
① 본인을 2011년 11월 21일에 처음으로 소환해 놓고, 그 이틀 전인 2011년 11월 19일자 <국민일보>의 전면 광고를 통하여 본인을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연구도 하지 않고, 소환하여 조사도 하기 전에 먼저 이단이라고 규정해 놓고, 나중에 소환하였다는 말입니다. 중세 천주교의 마녀 사냥보다 더 사악한 짓을 한 것입니다.
② 본인에 대하여 연구하게 된 것은 ‘7개 교단이 진정서를 냈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7개 군소 교단 총무 개인들이 한 장의 종이에 낸 진정서였습니다. 이는 2009년 통과시킨 한기총의 다음과 같은 ‘이대위 내규’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제15조(안건 상정): 한기총 회원교단(소속 이단연구기관 포함) 및 단체가 이대위에 상정한 안건만 취급한다.”
③ 힌기총은 이대위가 아닌 비전문가로 이루어진 <질서위원회>라는 불법 기구를 만들어서 이단으로 규정하였습니다. 한기총의 질서위원회란 것은 비유컨대 과거 모 정권의 <국보위> 같은 것으로, 합동측의 정책실행위위원회에서 본인을 이단으로 한 것과 상통하는 것입니다.
④ 이 질서위원회는 불법단체라는 점이 세상 법정에서조차 확인된 바 있습니다.
⑤ 한기총은 장재형과 변승우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최종 결의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표회장과 이대위원장 이름으로) 거짓된 공증까지 보내준 일이 있었는데, 이를 저지하는 데 앞장섰던 K 모 목사님은 마음이 바뀌어, 국민일보, 2011년 11월 19일자 광고에서 “무려 7년여에 걸친 공방이 무혐의로 끝났다.”고 하였는데 이는 전부 거짓말입니다.

⑥ 그 중 한기총에서 했던 장재형에 대한 최종 결의만 살펴보면 한기총이 얼마나 거짓을 자행하였는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물론 2010년 12월 17일에 한기총 임원회가 변승우에 대하여 “이단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된다.”고 결의하였고, 장재형에 대하여도 “장재형 목사의 재림주 의혹설은 재조사 연구 결과 의혹에 불과할 뿐 증거가 없고 사실이 아니며 이단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결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2010년 12월 21일에 한기총 임원회의 상위 기관인 실행위원회에서 28대 19로 이 안은 부결되었고, 아예 이대위를 해체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있었습니다.
당시 한기총 실행위원회 회의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1-11차 임원회(2010, 12, 17)가 받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에 대한 건은 ‘한기총 임원회가 보고 받은 대로 받자’는 동의가 성립되었고 받지 말자는 의견들이 개진되었으나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해체하자’는 별도의 개의가 성립하여 거수로 표결하니, 개의 28표에 동의 19표가 되었으므로 대표회장이 개의가 가결되었으니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다시 조직하겠다고 선포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앞선 대표회장과 이대위원장은 거짓 공증까지 해 주었는데, 후에는 그것도 부족하여 국민일보에 거짓 성명서까지 내어주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단자 장재형은 물론 한국 5개 교단(합동, 통합, 고신, 백석, 합신)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변승우까지 면죄부를 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참고로 장재형에 대하여, 빌리 그래함 목사가 세운 미국 최대의 언론 크리스채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가 올해 9월 특집으로, 중국과 홍콩과 미국과 일본과 한국에서 장 씨를 재림주로 배운 사람들의 고백과 증언을 중심으로 무려 11 페이지나 취급하였다는 점도 아시기 바랍니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34,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1790) 이를 보면, 최삼경을 비롯한 몇 사람의 모함과 조작으로 이루어진 일이 아님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기사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⑦ 한기총이 얼마 전(2012,7,19)에는 한장총 이대위원 박형택·김학수·박남수·윤재선·이희수 목사 등 5인을, 7월 19일 열린 23-3차 실행위원회에서 소위 '최삼경 신학'에 동조한다는 이유로, 그것도 한기총의 사무총무라는 장로가 전화 한 통화로 확인한 것을 가지고 아무런 추가 조사도 없이 이단옹호자로 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서기인 윤재선 목사에게는 전화도 하지 않고 이단 옹호자로 규정하였던 점을 볼 때, 이것이 한기총과 한기총 질서위원회의 현 주소라는 점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아니 죄인의 괴수입니다. 내 죄가 교회의 죄가 되었고, 교회의 죄가 민족의 죄가 된 것 같아,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그러나 한국교회에 대하여 마음이 아프고 저리고, 가슴이 쓰려서 눈물이 납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한 포대 속의 감자처럼 교단을 따질 필요도 없이 같이 썩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믿습니다. 여기저기에 남은 자가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합동측에도 의로운 자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본인의 본 글에 대하여 이단자들과 이단옹호자들의 거짓된 변증이 이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미리 밝혀 둡니다. 위의 글들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본인이 질 것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사랑하는 모 교단 총대님들의 바른 이해와 선한 판단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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