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길자연 목사가 고소한 최삼경·박종언 목사 '무혐의'
2012년 07월 08일 (일) 22:44:15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길자연 목사(한기총 직전 대표회장)가 최삼경 목사(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종언 목사(예장 합신측 전 총무)를 고소한 건이 2012년 6월 29일 무혐의 처리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길 목사는 자신이 대표회장이던 시절, 2011년 12월 27일 진행된 한기총 실행위원회에서 회의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최 목사와 박 목사를 업무방해혐의로 고소했었다. 이에 대해 서울지방검찰청은 최·박 목사가 한기총의 회의를 방해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가 없다고 처분했다.

길 목사는 검찰의 처분이 내려지기 전 이미 최·박 목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업무방해혐의는 ‘폭행’이나 ‘명예훼손’ 혐의와 달리 본인의 고소취하 여부와 상관없이 검찰이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사건이어서 검찰 조사가 계속 진행됐고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것이다.

길 목사는 한기총 대표회장 시절 한국교회의 대표적 지도자인 정주채 목사(향상교회)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건도 지난 3월경 무혐의 처리됐다. 정 목사는 길 전 대표회장과 관계된 한기총의 금권선거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피소됐었다.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통합 제106회 총회, 목사 부총
이재록 씨가 ‘직통계시’를 슬쩍
예장 통합교단 법치 가능한가?
합동, “정동수, 이단성 참여금지
전광훈 · 심하보 결별? 내부 분
합동, “전광훈, 집회 참여금지”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자격 논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