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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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춘향이 그네 뛰던 광한루
포토슬라이드 :
2012년 06월 14일 (목) | 교회와신앙
단오인 음력 5월 5일엔 젊은 여인네들이 그네를 뛴다.
일상에 갇혀 있다가 이 날 하늘로 솟으며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
“5월 단오에 모기야 물러가라”고 외친다.
단오에 그네를 뛰면 한여름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는 속설 때문이다.
그네뛰기는 다리의 힘을 길러주며 몸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
춘향은 그네뛰기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광한루에 있던 남원부사의 아들 몽룡을 사로잡았다.

보물 제281호인 광한루(廣寒樓)는 조선시대 팔작지붕 목조건물로써
‘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누(樓)란 사방을 트고 마루를 한층 높여
자연과 어우러져 쉴 수 있도록 경치 좋은 곳에 지은 건물을 말한다.
광한루도 여느 누각처럼 경치 좋은 곳에 세워졌지만
천혜의 경승지가 아닌 인공적인 특성이 두드러진다.
광한루 바로 앞에 은하수를 상징하는 커다란 연못을 파고
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담긴 길이 33m의 오작교를 놓았다.
세 개의 섬을 만들어 백일홍과 대나무를 심고 정자도 지었다.
아마 그 건너에 그네 터가 있었을 것이다.

광한루는 색다른 특색이 더 있다.
누의 북쪽으로는 익랑식(翼廊式)으로 누에 오르는 층계를 달아내었다.
광한루 본관이 차츰 북쪽으로 기울어지자 보수의 방편으로
본루 못지않게 크고 화려하게 만들었던 것인데
우리나라 누각에 설치한 최초의 현관이 되었다.
또 동쪽으로 연달아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
익루(翼樓)를 만들고 그 안쪽에 온돌방을 두었다.

‘춘향전’은 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이다.
숙종 말이나 영조 초에 광대의 판소리에서 시작된 후,
소설, 희곡, 오페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양식을 통해
오늘에도 계속하며 변모하며 발전해가고 있다.
오작교를 건너면 부부간 금슬이 좋아지고
자녀가 복을 받는다는 전설도 덧붙여지고.......

< 글․사진 : SANHO >
단오인 음력 5월 5일엔 젊은 여인네들이 그네를 뛴다.일상에 갇혀 있다가 이 날 하늘로 솟으며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5월 단오에 모기야 물러가라”고 외친다.단오에 그네를 뛰면 한여름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다는 속설 때문이다.그네뛰기는 다리의 힘을 길러주며 몸을 탄력 있게 가꿔준다.춘향은 그네뛰기로 자신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광한루에 있던 남원부사의 아들 몽룡을 사로잡았다.보물 제281호인 광한루(廣寒樓)는 조선시대 팔작지붕 목조건물로써‘호남제일루(湖南第一樓)’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누(樓)란 사방을 트고 마루를 한층 높여자연과 어우러져 쉴 수 있도록 경치 좋은 곳에 지은 건물을 말한다.광한루도 여느 누각처럼 경치 좋은 곳에 세워졌지만천혜의 경승지가 아닌 인공적인 특성이 두드러진다.광한루 바로 앞에 은하수를 상징하는 커다란 연못을 파고견우와 직녀의 전설이 담긴 길이 33m의 오작교를 놓았다.세 개의 섬을 만들어 백일홍과 대나무를 심고 정자도 지었다.아마 그 건너에 그네 터가 있었을 것이다.광한루는 색다른 특색이 더 있다.누의 북쪽으로는 익랑식(翼廊式)으로 누에 오르는 층계를 달아내었다.광한루 본관이 차츰 북쪽으로 기울어지자 보수의 방편으로본루 못지않게 크고 화려하게 만들었던 것인데우리나라 누각에 설치한 최초의 현관이 되었다.또 동쪽으로 연달아 정면 3칸에 측면 2칸의익루(翼樓)를 만들고 그 안쪽에 온돌방을 두었다.‘춘향전’은 조선 후기의 판소리계 소설이다.숙종 말이나 영조 초에 광대의 판소리에서 시작된 후,소설, 희곡, 오페라, 영화 등 다양한 예술 양식을 통해오늘에도 계속하며 변모하며 발전해가고 있다.오작교를 건너면 부부간 금슬이 좋아지고자녀가 복을 받는다는 전설도 덧붙여지고....... <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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