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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창립 총회 김요셉·이정익 목사 대표회장 출마
한기총 비대위 “장재형 등 이단 연루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
2012년 03월 25일 (일) 23:40:28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한기총정상화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 유중현 목사)가 2012년 3월 23일 예장 백석측 총회회관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오는 3월 29일 한국교회연합회(가칭, 한교연) 창립대회와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비대위 회의에는 박위근 총회장, 조성기 사무총장(이상 예장 통합), 유중현 총회장, 이경욱 사무총장(이상 예장 백석), 주남석 총회장(기성), 장세일 총회장, 서익수 총무(이상 예장 개혁-다락방 영입 반대측)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비대위는 이번 연석회의에서도 “장재형·류광수·김기동 등 이단 연루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천명하며 “비대위 정기총회는 2011년 7월 7일 발표된 정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한교연 설립 총회로 진행되는 3월 29일 총회에서 예장대신 김요셉 목사와 기성 이정익 목사를 놓고 경선을 통해 대표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대표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 목사와 이 목사는 모두 후보 등록비 3천만원을 납입한 상태다. 한교연은 투표권을 교단 후보 입후보 직전까지 한교연 가입 의사를 밝힌 21개 교단, 6개 단체에만 주기로 했다. 그러나 그 밖의 참여를 원하는 교단과 단체는 투표권만 없을 뿐, 대표회장 선출 이후 총회에 가입시켜 회원으로서의 의결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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