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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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롱둥이 곤줄박이와 박새의 묘기
포토슬라이드 :
2012년 03월 05일 (월) | 교회와신앙
야산에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고 눈이 녹으면 숲속에 부산을 떠는 새들이 있다. 먹잇감을 찾아 나선 박새과 새들이다. 박새과에 속하는 곤줄박이는 주로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다. 가을과 겨울에는 작은 나무열매를 먹는데 2~3월경에는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이 시기에 칼로리가 높은 땅콩이나 잣으로 유인하면 곤줄박이의 재롱과 묘기를 볼 수 있다.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는 곤줄박이는 땅콩이나 잣을 놓아두면 쉴 틈 없이 물어 나른다. 지금이 꽃장식에 잣을 꽂아 곤줄박이가 재롱과 묘기를 부리는 것을 사진으로 담는 적기이다. 몸길이가 14cm 정도되는 곤줄박이의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또 배도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이마와 뺨은 흰색이고,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는 검은색의 띠가 있다.
잔치를 벌이면 박새도 끼어든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배는 흰색인데 그 중앙에 목에서부터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색 세로띠가 있다. < 글․사진 : SANHO >
야산에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고 눈이 녹으면 숲속에 부산을 떠는 새들이 있다. 먹잇감을 찾아 나선 박새과 새들이다. 박새과에 속하는 곤줄박이는 주로 곤충의 유충을 잡아먹는다. 가을과 겨울에는 작은 나무열매를 먹는데 2~3월경에는 먹이가 부족하기 때문에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이 시기에 칼로리가 높은 땅콩이나 잣으로 유인하면 곤줄박이의 재롱과 묘기를 볼 수 있다. 먹이를 따로 저장해 두는 버릇이 있는 곤줄박이는 땅콩이나 잣을 놓아두면 쉴 틈 없이 물어 나른다. 지금이 꽃장식에 잣을 꽂아 곤줄박이가 재롱과 묘기를 부리는 것을 사진으로 담는 적기이다. 몸길이가 14cm 정도되는 곤줄박이의 생김새는 머리 위와 아래가 검은색이고, 눈을 지나는 중간이 주황색이다. 또 배도 주황색에서 갈색을 띤다. 이마와 뺨은 흰색이고, 머리꼭대기에서 뒷목까지는 검은색의 띠가 있다.잔치를 벌이면 박새도 끼어든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색이고 뺨은 흰색이다. 배는 흰색인데 그 중앙에 목에서부터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색 세로띠가 있다.  <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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