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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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양떼목장의 혹독한 겨울
포토슬라이드 :
2012년 02월 21일 (화) | 교회와신앙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노라면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대관령을 지나게 된다. 터널이 생겨 수월해졌지만 옛 대관령의 가파른 경사를 능가하는 눈과 추위, 그리고 안개로 인해 여간 힘든 고갯길이 아니었다.
대관령 마루에는 휴게소가 있다. 강릉에서 오는 이는 한시름 놓고 휴식하는 곳이고 강릉으로 가는 이는 전의를 불태우는 출전장이었다. 50여년만이라는 2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휴게소 주차장은 입추의 여지없이 관광버스와 승용차로 들어차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사시사철 탐방객을 휴게소로 불러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엔 야생화 천국이라는 ‘선자령’ 탐방객까지 가세하여 대관령 휴게소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대관령의 겨울을 혹독하다. 산더미 같은 눈이 쌓이고 칼바람이 몰아친다. 목장의 양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동장군의 위세가 등등한 ‘대관령 양떼목장’을 카메라로 들여다봤다. < 글․사진 : SANHO >
서울에서 강릉으로 가노라면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대관령을 지나게 된다. 터널이 생겨 수월해졌지만 옛 대관령의 가파른 경사를 능가하는 눈과 추위, 그리고 안개로 인해 여간 힘든 고갯길이 아니었다. 대관령 마루에는 휴게소가 있다. 강릉에서 오는 이는 한시름 놓고 휴식하는 곳이고 강릉으로 가는 이는 전의를 불태우는 출전장이었다. 50여년만이라는 2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 휴게소 주차장은 입추의 여지없이 관광버스와 승용차로 들어차 있다. 바로 옆에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사시사철 탐방객을 휴게소로 불러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요즈음엔 야생화 천국이라는 ‘선자령’ 탐방객까지 가세하여 대관령 휴게소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그러나 대관령의 겨울을 혹독하다. 산더미 같은 눈이 쌓이고 칼바람이 몰아친다. 목장의 양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동장군의 위세가 등등한 ‘대관령 양떼목장’을 카메라로 들여다봤다. <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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