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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선 목사 “법적 소송 등 모든 일에 협력할 것”
2012년 02월 02일 (목) 09:57:55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이광선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직전 선거관리위원장)가 2월 1일 “1. 31일자 길자연 대표회장과 저를 제외한 선관위원 8명 명의로 본인에 대하여 거짓으로 음해한 것에 대해 사실을 밝힌다”며 또다시 격앙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서는 같은 날 한기총 명예회장들이 한기총 집행부에 전달할 4개항의 제안에 합의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이 목사는 성명에서 “향후 한기총 지도부의 허위와 악랄함을 규명하고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위하여 법적 소송을 포함한 모든 일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목사가 2월 1일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최근 본인의 몇 가지 성명과 1. 27성명서에 대하여 1. 31일자 길자연 대표회장과 저를 제외한 선관위원 8명 명의로 본인에 대하여 거짓으로 음해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사실을 밝힙니다.

1. 2010년 17대 대표회장 선거 당시 길자연 후보 측 홍재철 목사가 선관위원 조경대 목사를 대동하고 동료선관위원 김호윤 목사를 방문한 사실과 길 후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계획도 한 적 없는 처치스테이에 관한 발언을 한 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만장일치 결의를 2010. 12 실행위에서 선관위원장과 서기가 읽은 후 투표에 들어가기로 선관위원 만장일치로 가결한 것을 길 후보 측 인사들 몇 사람의 연이은 발언으로 읽지 않고 투표에 들어갔기에 2011. 1. 20 파행사태가 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저들은 마치 본인이 길 후보를 낙마시키려고 양심선언하고 두 사람을 매수하여 길 목사를 비난한 양 저를 모함을 한 것입니다.

2. 길 후보 측이 워낙 교묘하게 했으므로 이를 바로 잡아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바로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고뇌한 결과 양심선언을 하고 뜻을 함께 한 사람들과 법정 소송을 했으나 대국적인 차원에서 기독교계의 하나 된 모습을 보이는 게 좋겠다는 판단으로 길자연 목사 측과 화해하여 2011. 7. 7 총회에서 김용호 대행의 법규개정까지 이르렀습니다.

3. 그리고 그 후에도 길자연, 홍재철 목사는 반성은 커녕 홍재철 대표회장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2011. 10. 28 선거법을 개정하였고 그 후 5개 교단 행정보류, 3개 교단 및 옥수수재단 가입, 이단 결정 등 온갖 불법, 위법을 자행하자 2012. 1. 19 법원의 무효판결로 정관개정도 대표회장 선거도 못한 것은 만천하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총회에서는 옥수수재단과 3개 교단 회원권을 인정하지 않았더라도 당일 긴급임원회에서는 회원권을 인정하는 결정을 함으로써 법원판결 조차 무시하는 오만방자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4. 그리고 2012. 1. 25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하여 불법을 저지르기에 본인은 법규에 1월 말로 임기가 7일을 남겨둔 상태에서는 선거공고를 20일 전에 해야 되는 법규정을 위배할 수 없으므로 선관위를 개최할 수 없는데도 개최하기 위해 저들은 저와 평소 친분이 있는 P, C 목사를 제게 보내어 종용하려 했습니다. 이에 저는 인정상 힘들어 지니 서울을 떠나고 싶었고 또 조용한 곳에서 성명서를 초안하기 위해 지방에 가서 선관위의 불법성을 지적하고 한국교회 하나 됨을 위해 첨부와 같은 1. 27 성명서를 긴급히 발표하였습니다.

5. 그런데도 마치 본인이 회의를 소집해 놓고 피한 양 거짓말을 하고 회기가 끝나면 선관위원들의 임기도 자동적으로 끝나는데도 선거관리위의 결정과 지침에 의해 계속할 수 있는 양 제멋대로 법규를 소도 웃을 해석을 하였습니다. 회기 중에 정상적인 회의에서 본인 불참 경우 본인 위임 시에만 부회장이 대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회기말로 인해 선관위 회의를 할 수 없는 불법회의에도 마치 내가 위임해준 양 거짓말하였습니다. 또 한국교회를 위한 저의 충정에서 양쪽 화합으로 한기총의 하나 됨을 위한 저의 1. 27성명을 마치 제가 총무, 사무총장, 국장에 특정한 사람을 세우기 위한 계략인양 저를 악랄하게 모함하여 몇 교단과 기자들에게 거짓문서를 배포하여 본인의 명예를 심히 훼손하였습니다.

6. 이에 대해 본인은 교단장 여러분과 비대위원들께 사실을 밝히며 향후 저들의 허위와 악랄함을 규명하고 한국교회와 한기총을 위하여 여러분들과 법적 소송을 포함한 모든 일에 협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2 년 2 월 1 일
한기총 직전 선거관리위원장
(현 명예회장) 이 광 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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