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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보약보다 낫다
2003년 08월 20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상진 원장/ 한상진한의원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한방에서 보약을 먹는다. 물론 건강 유지를 위해 보약을 먹는 것은 좋지만 건강한 체질에게는 그다지 권장할 것은 못된다. 몸이 극도로 나빠져 기가 빠진 사람에게 건강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보약이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보약은 살을 찌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건강을 위해서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해를 끼치기 때문에 나이에 맞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30대 중반의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지나치게 신뢰한 나머지 건강관리를 소홀히 해서 회복하기 힘든 상황으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30대 이후 몸관리를 생각하는 사람은 병원에서 자신의 신체의 체력을 점검하고 보다 향상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몸관리 리스트를 만드는 것을 권하고 싶다.

운동은 유산소성 저항운동과 중량부하운동을 병행하도록 하기 위해 걷기나 덤벨체조 등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30대 이후 성년들의 경우 대부분 과체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급작스런 걷기운동은 골밀도 감소로 인해 쉽게 요통이나 골절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므로 가볍게 시작해야 한다. 걷기 운동은 과도한 운동은 아니다. 약간의 땀이 나도록 시작하였다가 점차 걷기 운동량을 늘리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0대 이후의 남성들은 걷기와 뛰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유지에 효과가 있다. 만약 걷기 운동을 위한 시간이 없으면 줄넘기를 하는 것도 좋다. 그것도 힘들면 아침에 일어나 이불 위에서 가벼운 맨손 체조를 한 다음 그 위에서 뜀뛰기를 100회 정도만 해도 건강에 상당히 좋다.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의 경우 종목마다 8∼12회 정도 실시한다. 비교적 가벼운 강도와 보통의 수준 사이에서 실시하며, 최대 심박수의 40∼7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중량운동의 경우 최대 근력의 30∼40%의 중량을 선택한다.

근골격계를 단련하는 저항운동은 체중을 이용하는 방법과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초기 단계에는 체중을 이용하여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앉았다 일어서기 등의 방법으로 운동한다. 단련에 익숙해지면 기구를 이용하는 일명 웨이트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고령자인 경우에는 준비운동, 정리운동, 유산소운동과 저항운동의 전체 시간이 1시간 정도가 소요되도록 한다.

여성의 경우 아령을 하는 것이 좋은 운동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운동은 언제나 꾸준히 하라. 그것이 건강 유지의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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