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신간안내
       
삶 가운데서 진리 분별의 경건 추구하라
11월의 주목할 만한 신간
2011년 11월 18일 (금) 07:34:10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계시록의 구속사적 읽기> 이동수 지음/그리심
   
1세기에 사도 요한에 의해 쓰인 계시록은 독자들에게 가장 난해한 책으로 여겨진다. 일곱 교회를 배경으로 쓴 요한의 계시록은 일단 과거 당시의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책이다. 그럼에도 계시록은 미래지향적이다. 이 책은 부분적 과거주의 입장에서 쓰인 계시록 강해서다. 1부 계시록 신학, 2부 강해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비드 쉴톤의 <낙원의 구속사>를 토대로 쓴 이 책은 그리스도의 마지막 완성에 대한 구속사적인 사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언약의 계시와 선포, 구약교회인 여인과 사탄인 용, 이방 바다의 짐승과 유대인의 짐승, 어린 양과 구원받은 자들 등 계시록의 난해한 부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마지막 완성될 그리스도의 재림과 새 예루살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경건과 영성> 이동희 지음/쿰란출판사
   
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개혁주의의 경건을 다루는 책이다. 경건과 영성에 대한 변증적 연구서인 이 책은 맥그래스의 영성에 관한 내용을 근거로 하여 현재의 영성 이론이 성경적이지 않음을 변증한다.

영성의 설계도가 잘못되어 올바른 출발이 되지 못해 혼란의 난맥상을 주는 교회의 경건에 대한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이 책은 성경이 가르치는 경건을 깊이 탐구하게 한다. 특히 경건의 역사적 배성과 신학적 통찰을 성경을 근거하여 살펴보기 때문에 그릇된 사상이 교회 안에 어떻게 들어왔는가를 분별하게 한다.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 마르바 던 지음/유저의 옮김/두란노
   
견디기 어려운 질병을 가지고 살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흐트러짐 없이 사는 저자의 간증을 바탕으로 쓰인 글들의 모음이다. 요일별 묵상으로 구성된 이 책은 성경구절, 찬송가 한 소절, 신앙적인 명언, 명구를 수록하고 있다.

육체적인 질곡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에서 만난 하나님의 친밀한 관계가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성인으로서 어떻게 품위 있게 살아갈지, 시련의 때를 어떻게 통과해야 하는지 등의 질문에 오직 믿음과 사랑으로 일관하는 대답을 발견하도록 돕고 있다.

 <삶을 찾아서> 조현삼 지음/생명의말씀사
   
죽음을 앞둔 사람 중에 가장 불쌍한 사람은 죽지 않으려는 미련 때문에 삶의 의미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그 반대의 사람일 것이다. 이 책은 솔로몬의 삶을 통해서 삶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책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왜 살고 있는가에 대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이 책은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찾게 해주는 책이다.



 <성령에 붙잡힌 전도자> 김인중 지음/규장
   
가만히 있으면 혀에 가시가 돋는 사람인 김인중 목사는 영혼구원에 미친 사람이다. 틈만 나면 주위를 돌아보며 복음을 전할 대상을 찾는 저자가 복음에 대한 열정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기도하는 가운데 전도대상자를 찾고 찾으면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성령에 붙잡힌 가운데 전도하면 반드시 열매를 맺는다는 믿음을 가진 저자의 전도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의 생생한 전도 이야기는 이론이 아닌 실제 사역 현장의 이야기라서 독자들이 더 공감을 할 수 있다. 전도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구원의 감격을 모르는 이들이 읽고 나면 저절로 전도에 대한 감동과 열기를 갖게 하는 책이다.

 <영적 분별의 길 :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결정 내리기> 엘리자베스 리버트 지음/좋은씨앗
   
일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다는 것은 쉬워 보이지만 쉽지 않다. 분주함으로 인해 지금 여기 계신 분을 소홀히 대하는 것이 다반사이다. 이 책은 주님과 동행하면서 주님을 향한 영적 갈망을 이루어가는 길을 제시한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균형을 가지고 전인적이고 통전적인 신앙의 삶을 추구하게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과 친밀함을 날마다 간구하게 되어 있다. 그분 안에서 꾸준하게 자라가기를 열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앙함의 마땅한 길을 급하지 않고 성실하게 한걸음씩 걷도록 인도한다.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믿음을 열망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지명을 읽으면 성경이 보인다 2-요단에서 길보아산까지> 한기채 지음/위즈덤로드
   
성경 이해를 돕기 위해 지은 책이다. 같은 제목의 첫 번째 책은 에덴에서 모세가 죽은 느보산까지를 담고 있고, 두 번째 책은 요단에서 길보아산까지의 지명을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지명에 대한 지리적 이해와 함께 저자의 신학적 해석이 곁들여져 있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진과 지도가 곁들여진 이 책의 성경 지리는 성경의 사건들이 현장감 있게 전달한다. 덕분에 관념이나 이론으로 이해되던 성경사건들이 보다 실제적인 현장감 있게 다가온다. 저자가 보여주며 말하는 책의 전개 방식은 이야기 방식이다 보니 감동, 김장, 흥분, 실만, 반전, 공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기는 마음 습관> 세르지오 데라 모라 지음/청림출판사
   
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세상에서 구제 불가능해 보이는 삶을 사는 사람이 개과천선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드문 경우의 사람이다. 십대에 마약과 갱단생활을 시작했던 저자가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고 거기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목사가 된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하나님이 주신 새로운 관점에 대한 이야기다. 인생의 관점이 자신에게서 하나님으로 옮겨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마음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그것을 결단하고 실천했을 때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하는 책이다.

양봉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엄무환 목사(가스펠 투데이)는 엉
“사랑하면 성관계 OK? 결코 아
왜 기독교를 개독교로 만드는가?
선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
“교원임용권 자율성 보장을 촉구합
중세 철학과 신학의 정점, 아퀴나
호남 기독교 유적지 순례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