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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집회광고
2011년 09월 26일 (월) 08:05:2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교회마다 난립니다. 신천지 총회장(이만희 씨)이 직접 강의한다는 9월 26일 27일 집회 때문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신천지로 보이는 사람들이 교회 주변을 어슬렁거리면서 정통교회 성도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 5가 지하철역 주변에는 아예 흰 옷 입은 신천지 인들이 집회 전단지와 <아름다운 신천지> 신문을 대놓고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천지 집회는 지난 2010년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2011년 1월, 3월, 4월, 5월 집회에 이어 마지막으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모이는 가장 큰 집회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에는 서울에서 하는 집회를 전국 신천지 12지파에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 한다고하네요.

‘신약예언과 실상 대성회’라는 타이틀의 이 전단지와 신문에는 “지금 추수 때, 추수되어 가지 못하면 구원 없다”, “약속의 목자(이긴 자) 통해 계시 받은 자 외 신약의 사건 알 자 없다”,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핍박(마귀 행동)을 일삼지 말고 듣고 확인한 후 말하라”, “유명한 신학박사, 목사 다 초청합니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신천지 인들의 참으로 아름다운(?) 전도현장입니다. 그들의 열심에 경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정통교회 성도들은 이번 한 주, 이들의 미혹의 손길을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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