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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탈자 최우평 씨 측입니다
2011년 08월 01일 (월) 08:00:32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얼마 전 서울의 태릉지역에 사시는 어떤 분이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전신주에 붙어있던 전단지를 한 장을 뜯어 오셨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디쪽이냐?”는 질문과 함께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지난 2004년 신천지에서 이탈했다는 최우평 씨 측 전단지였습니다. 최근 이 전단지와 관련해 “최대광 쪽이냐, 멜기세덱 쪽이냐?” 하면서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최우평 씨는 신천지에서 구역장과 전도부장까지 활동했던 인물로 2004년 6월, 약 120명의 무리를 이끌고 이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이탈했다는 것이지 정통교회로 돌아온 것은 아니니까 그분들이 현재 정통교회 소속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후 한동안 최우평 씨는 자신의 고향인 전라도 순천지역과 충청도 서산을 근거지로 활동한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경축 재림예수”, “다시 오신 우리 예수 최우평님을 맞이합시다. 1968년도에 순천시 별량면 동화사에서 태어나신 최우평님은 3년간의 공생애 기간을 거쳐 드디어 우리의 고장을 성지화시키러 오셨습니다.”라는 내용의 전단지가 나붙기도 했었구요.

현재 최우평 씨측은 이만희 씨의 과천 신천지 본부와 여러 가지로 갈등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일종의 신천지의 자중지란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좀 더 지켜봐야 이분들의 내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들은 다른 이단이 아닌, 신천지에서 갈라져 나온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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