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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블록버스터 맞붙다!
2011년 07월 13일 (수) 08:40:14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여름, 정확히 말하면 방학시즌은 영화관의 성수기다. 제작비가 억달러가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개봉시기를 여름에 맞춘다. 냉방시설이 좋은 영화관은 좋은 피서지가 되기 때문이다. 여름이 성수기인 또 하나의 장소는 바로 전시관이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부모 손잡고 온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어느 전시장이든 학생들로 붐빈다. 그래서 전시관도 방학에 맞춰 대형 전시를 기획한다.

지금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는 네 개의 큰 전시, ‘빅4’ 전시로 인해 관람 열기가 뜨겁다. <월트디즈니 특별전>, <오르세미술관전 ‘고흐의 별밤과 화가들의 꿈’>, <지구상상전 ‘현대사진의 향연’>, <리처드 기어 사진전 ‘순례의 길’>이 그 주인공들이다.

<월트디즈니 특별전>은 디즈니의 최초 장편영화였던 백설공주부터 최근 라푼젤까지 애니매이션의 원화들을 전시하고 있다. <오르세미술관전>은 파리 오르세미술관의 소장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은 국내에 최초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지구상상전>은 현대사진작가 10명이 지구와 자연, 인간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환경사진전이다. <리처드 기어 사진전>은 티벳불교신자로 알려진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가 티벳불교를 체험하고 그곳을 방문해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다.

애니매이션 원화, 인상파의 명작들, 현대사진, 영화배우가 직접 찍은 사진 등 각각의 전시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네 개의 전시 중 어느 한 전시도 아쉬움이 없는 수준이다. 시간적인 상황과 경제적인 면이 허락되어 하루 온종일 투자해서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문화적 호사를 누릴 수 있다. 단, 가급적이면 주말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작품은 제대로 못보고 몰려든 사람들만 구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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