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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뇌리에 박아야 할 성구는?
2011년 04월 25일 (월) 07:06:56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성 윤리’ 문제로 쓰러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를 따르던 많은 성도들의 마음은 그로 인해 무너지게 된다. 물론 당사자도 괴로우리라 본다. 최근에 더욱 심각한 것 같아 안타깝다.

A교회, B교회, C교회...

부흥회를 위해 오신 강사를 극진히 대접한다며 교회 내에 이쁜 자매를 선택해서 수발을 들도록 한 교회 이야기를 들으면 한심하다 못해 화까지 치밀어 오르기도 한다. 윤리 수준이 교회 밖과 다를 게 무엇인가?

남자들의 뇌리에 도장을 새기듯, 각인시켜야 할 성구를 발견했다. 성직자든, 평신도든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든 모든 남자들에게 적용되는 성경구절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8)

여자를 대할 때 정말 조심해야 한다. 신경과민이 걸릴 만큼 경계를 해야 한다. 한 번의 실수로 교회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부흥 강사를 잘 대접해야 한다. 외부에서 오셨기 때문에,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물 마실 곳이 어디 있는지 등 불편한 게 많기 때문이다. 그 강사를 위해 섬김 정신이 철저한 남자 성도를 준비토록 하는 게 좋겠다. 운전 봉사를 하는 이도 마찬가지다. 강단의 물 한잔, 물 수건을 올려 놓는 이도 그렇게 해 보자. 이런 일의 신경과민은 우리 하나님이 금방 치료해 주지 않을까?

한 가지 성구를 더 새겨둔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엡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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