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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옹호언론·안티기독교에 공동 대응"
통합·합동 등 10개 교단 총무·이대위 관계자 연석회의
2011년 04월 08일 (금) 06:52:44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한국교회 주요 10개 교단 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관계자들이 4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연석회의를 갖고 “변승우·장재형 목사에 대한 각 교단 결의의 효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들에 대한 연구결과를 교단들이 함께 공유하기로 했다.

지난 2월 23일 주요 6개 교단(예장 통합·합동·고신·대신·백석·합신)이 모여 변승우·장재형 목사에 대한 각 교단의 결의가 그대로 유효하다고 성명서를 발표한 이후 2개월여 만에 기성·예성·기하성·기침 교단이 추가로 참여해 이같이 결의한 것이다.

변승우 목사(큰믿음교회)는 예장통합·합동·고신·합신 측에서 이단(또는 이단성, 참여금지) 등으로 규정된 인물이며, 백석측에서는 제명·출교된 바 있다. 장재형 목사(한국 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도 예장 통합·합신 등에서 각각 ‘재림주 의혹 예의 주시’, ‘이단요소 있어 교류 금지’ 등으로 역시 규정됐다. 이러한 각 교단의 규정을, 이광선 대표회장 재임 시절 한기총 이대위(당시 이대위 위원장 고창곤 목사, 이단상담소장 김항안 목사)가 정면으로 뒤집으려 했었다.

이외에도 이날 연석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앞으로 이단옹호언론과 안티(Anti)기독교운동 등에 대한 대책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인터넷 악플의 최대 피해자가 한국교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며 인터넷에서 조직적으로 안티기독교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이단세력과 관련한 기사와 광고를 게재해 홍보해줌으로써 성도들을 혼란케 하는 이단옹호언론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경각심을 고취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따라서 참석자들은 다음번 모임인 6월 9일 연구발제를 통해 구체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안티 기독교운동의 현황과 대책’에 대해서는 합신측이, ‘이단옹호언론에 대한 현황과 대처방안’에 대해서는 통합측이 각각 발제를 준비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연석회의에 앞서 열린 예배의 설교(막 10:45)에서 통합측 총무 조성기 목사는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오셨다”며 “해방 이래 한국교회 최대의 지도력 위기를 맞은 오늘날, 섬김의 지도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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