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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교회 안성수양관] “부서별 친목과 기도 시간 가져보세요”
2011년 04월 04일 (월) 06:49:36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완연한 봄이다. 움츠렸던 기지개를 활짝 펼 때다. 개인은 물론, 교회도 필요하다. 교회 전체, 또는 부서별(남녀전도회, 청년부, 학생회 등) 친목의 시간과 함께 기도의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 제일교회 안성수양관 본관

제일교회(박범룡 목사) 안성수양관의 가장 큰 장점은 실내체육관이 있다는 점이다. 탁구, 농구, 배구, 각종 게임 등 사시사철 언제나 땀을 흘리며 친목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각종 구기 종목을 위한 시설도 갖추어 있다. 시간 당 5만원이라는 체육관 이용료가 조금은 부담이지만, 그만큼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점에서 누려볼만 하다. 식사 시간 동안에는 무료로 문을 열어둔다. 샤워시설도 물론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다. 이후 식당과 카페테리아에서 먹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창가에 앉으면 시골 마을 풍경이 한 눈에 모두 들어온다.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식사 준비부터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아이디어다.

   
▲ 실내체육관
   
가족 동반일 경우, 어린 아이들은 야외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그리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뛰어놀만하다. 여름에는 간이 수영장도 설치된다. 물론 아이들만을 위한 것이다. 아이들 돌보는 이도 한 번쯤 햇볕 아래에서 아무 생각 없이 쉴 수도 있다. 사실 이런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할 게다.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는 시간 말이다.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을 느끼는 시간이다.

   
수양관은 그리 크지 않다. 최대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숙소는 4인용 작은 방에서부터 15인용 중형 방까지 다양하다. 소망관은 별채로 50여 명이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다. 중앙에 함께 집회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양쪽으로 남녀 숙소를 연결시켜 놓은 게 지혜롭다.

개인기도실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대신 야외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멋진 돌들이 잔디밭 곳곳에 놓여 있다. 그곳에 앉기만 해도 찬송이 저절로 나올 법하다. 인근 야산에 오르면서 기도를 할 수도 있다. 어느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지 안내 밧줄이 설치되어 있다. 그것만 바라보고 따라가면 된다. 작은 숲속에 들어가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다. 밤엔 담력 훈련코스로 이용된다고도 하니, 아이들과 한번쯤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수양관 등산로. 밧줄을 따라가면 된다.
   
서울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수양관(http://visioncentre.onmam.com) 안내판이 많지 않다. 심지어 수양관 입구에 있을 법한 ‘문패’조차도 없다. 하지만 자동차 네비게이션이 있을 경우, 주소를 찍으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찾아가는 방법>
1. 네비게이션 이용: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이현리 155-2
전화 031-672-0695
2. 자동차 이용: 경부고속도로 안성JC-40번 평택 안성(남안성 방향)-서안성IC-45번용인방향, 만세양성터널 통과(7.5키로)-양성교차로(산정리방향 좌회전후 2키로)-배티마을 진입-나무밑에서 우회전-삼거리에서 좌회전-언덕 위로 우회전 - 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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