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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기만 하면 구원? 천국 문턱도 못가"
대전 주성천교회 오도석 목사의 위험한 ‘합일’사상
2011년 03월 30일 (수) 07:18:09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대전 지족동에 위치한 주성천교회
“저희 교회 전도사님이 대전 주성천교회 오도석 목사님의 부흥회에 참석한 이후로 ‘예수를 구주로 믿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합일해야 참 생명을 얻는 거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에서 문제시하고 있는 스베덴보리의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있어요. 전도사님이 주성천교회 인터넷 사이트에서 방송 설교도 계속 듣고 있는데 이 교회가 건전한 곳인지 궁금합니다.”

최근 대전 주성천교회 오도석 목사에 대한 문의가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이어지고 있다. 예수 십자가의 의를 힘입어 구원 얻는다는 것은 지식이고 교리이기 때문에 그것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고 참 생명과 구원을 얻으려면 주님과 합일해야 한다고 오 목사가 주장한다는 것이다.

“예수 믿음으로 구원? 이런 사탄의 장난이!”

기자는 주성천교회 인터넷 사이트(www.jusc.org)에서 40여 편에 가까운 오 목사의 설교를 청취했다. 오 목사의 설교에서는 정통교회 목사에게서는 듣기 어려운 충격적인 발언들이 꽤 쏟아져 나왔다. 특히 오 목사는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정말로 ···이런 사탄의 장난이 어디 있느냐구요!”라는 식으로 지속적으로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신앙을 참되지 못하다고 철저히 비하했다(하단 녹취록 참고).

   
▲ 주성천교회 홈페이지에 소개된 오도석 목사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하는 건) 교리를 붙잡고 가는 거예요. 천국 문턱에도 못가요. 아니예요. 내 안에 주님이 계신가를 바로 보고 그분과 합일하며 순종하고 믿음과 삶이 일치해야 합니다”(‘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2009년 7월 17일, 금요철야).

믿음과 삶이 일치해야 함을 강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오 목사는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신앙은 천국 문턱에도 못 간다고 극단적으로 매도하고 있다. 오 목사의 이와 같은 주장은 한두번 실수로 나온 것도 아니다. 금요철야, 주일오전예배 등 연도와 시간을 달리하는 설교들에서 상당수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은 공짜로! 예수 피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죽을 때 ‘믿습니다’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이런 것은 사기꾼이나 하는 소리예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예수 피 믿으면 구원얻는다, 죄 사함 받는다 그런 주워 들은 훈련된 인격으로 그러면 천국 가는지 착각하지 말아요. 전혀 아니예요”(‘생령의 사람’ 2009년 3월 6일 금요철야).

“예수님이 물과 피를 쏟고 돌아가신, 그 어린양의 값비싼 보혈을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다, 이게 믿음이다? 노! 그건 교리예요”(‘우리 안에 계신 부활의 주님’ 2007년 10월 12일 금요철야).

“소위 우리가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건 하나님의 나라와는 상관없는 거예요. 그건 그냥 교리적인 거예요”(‘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2010년 9월 19일 주일오전 예배).

“그런데 속는 게 뭐냐 하면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신앙고백 있잖아요.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정말로 이런 무지와 이런 어리석음과 이런 사탄의 장난이 어디 있느냐구요!”(‘하나님의 임재’, 2008년 8월 15일 금요철야).

예수 십자가에 대한 믿음, 은혜로 얻는 구원 등에 대해 극단적으로 비하하는 오 목사가 결국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그리스도와의 합일이다. 오 목사는 ‘합일’하는 게 참 믿음이라고 설명한다.

“교리적으로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가는 줄 알아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게 확실한데 그 믿는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그분과 연합해서 그분 안으로 들어가 그분과 합일해서 그분과 동화돼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그분을 닮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그건 내가 진짜 믿음이 되고 거듭이 나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가 더 이상 내 삶에 십자가나 부활이나 다시 오실 주님이 내 입에서 다시는 나오면 안되요. 십자가는 믿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십자가와 부활, 설교가 여기에 집중하는 사람은, 잘 들으세요! 은혜 아래 있는 게 아니라 저주 아래 있는 거예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오 목사는 이처럼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강조한다. 그리고 합일을 한 사람에게는 십자가, 부활, 재림, 구원 등은 필요치 않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만일 십자가·부활·재림·구원 등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은혜 아래 있는 게 아니라 저주 아래 있는 거라고까지 말한다.

   
▲ 예장 개혁측 소속인 오도석 목사
정통교회 “‘합일 강조하다 신인합일 사상으로 연결될 위험성 있다”

오 목사의 위와 같은 주장은 과연 정통교회에서 수용할 수 있는 것일까? 먼저 ‘그리스도와의 합일’과 관련, 서울신학대학교 박문수 교수(조직신학)는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안에 라는 사상은 ‘연합’의 개념으로 봐야지 합일로 이해하면 안된다”며 “연합, 즉 Communion은 교제적 의미의 교류와 연합을 뜻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와 인간의 인격의 경계를 허물어뜨리는 합일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합일을 강조하다보면 정통교회가 경계하는 ‘신인합일’ 사상과 연결될 수 있다”며 경계했다.

그리스도와 합일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장 이인규 권사(대림감리교회)는 “정통신학은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분은 성령님이시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유기체적인 연합을 한다고 가르친다”며 “그 유기체적·인격적 연합은 사람이 그리스도와 합일을 한다든지, 둘이 합일해서 한 인격, 한 실제가 된다는 주장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부흥성회 강사로 섰던 오도석 목사
교계의 한 관계자는 오 목사의 주장과 관련 “그리스도와 합일하라는 말은 신인합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으로서 위험하다”며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받는 것이고 그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것이다”며 오 목사의 주장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현재 오도석 목사는 박윤식 씨(평강제일교회 원로목사)에게 면죄부를 줬던 개신대학원대학교(나용화 총장)를 인준신학교로 하는 예장 개혁측(총회장 조경삼 목사) 충남노회 노회장이다. 그는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 선교학 박사이고 CBS와 CTS와 극동방송에서 설교까지 한 바 있다. 예수영성아카데미 부원장이기도 하다.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교파와 교단을 넘어 공유하고 있는 구원론을 오 목사가 극단적으로 비하하며 ‘합일’ 사상을 가르치고 있는 이상 그에 대한 한국교회의 철저한 검증과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 미주기독교방송에서 설교하는 오도석목사
다음은 오도석 목사의 설교 주요 내용을 녹취한 것이다.
(곧이어 오도석 목사 인터뷰 기사 이어집니다.)

오도석 목사 설교 주요 내용 녹취록(정리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1. 합일론

“내가 그리스도를, 그분과 연합해서 그분 안으로 들어가 그분과 합일해서 그분과 동화돼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그분을 닮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
“사랑을 하되 자기 중심적 사랑을 하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천국 못가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 자체가 아니에요 그게. 그러니 우리는 완전히 자기 중심적 사랑을 하고 이기적으로 살면서 교리적으로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습니다, 그러면 천국에 가는 줄 알아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는 게 확실한데 그 믿는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그분과 연합해서 그분 안으로 들어가 그분과 합일해서 그분과 동화돼 그분의 뜻을 나타내는, 그분을 닮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 거예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거듭이 나면··· 십자가는 믿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주님이 끊임없이 내 안에 거하라. 주 안에 거하라.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이 말은 뭔가 하면 ‘에모이, 엔 크리스토’ 이 말은 믿음이란 말은 물론 형식상, 교리상으로는 예수님이 6시간 동안 물과 피를 쏟고, 죄 없는 그리스도가 인류의 죄를 짊어진, 내 죄를 짊어진 그 죄 없는 피가 내 죄를 짊어진 그리스도가 내 죄를 위해서 돌아가신 것을 믿으면 바로 그 의가 내게 전달돼 죄사함을 얻고 구원을 얻는 거예요. 그건 형식이고 그건 교리예요.

그건 내가 진짜 믿음이 되고 거듭이 나면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가 더 이상 내 삶에 십자가나 부활이나 다시 오실 주님이 내 입에서 다시는 나오면 안되요. 십자가는 믿을 필요도 없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과 내가 분리가 돼서 주님이 내 안에 오시기 위해서, 원래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는 특별히 인간의 영혼은 하나의 방이에요. 모든 지은 세계가 현재 그 안에 계시고,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이 이 우주 만물을 통치하시는 콘트롤 박스예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내 안에 주님이 계셔요. 내 안에 계신 분한테도 재림이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하고 ···무슨 십자가가 필요하고 부활이 필요하냐구요”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임마누엘의 방이에요, 방! 그런데 분리가 된 거예요. 분리가 된 하나님이 다시 내 안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서, 엔크리스토, 다시 연합되기 위해서 그냥 들어오시면 탐욕으로 더러워진 우리 영혼은 그냥 즉사하고 죽어버려요. 그래서 바로 오시는데 우리 영혼이 정결케 되고 거룩함으로 오셔도 괜찮도록 길을 열어 놓으신 분이 있어. 그 길이 바로 성경 전체의 핵심이고 그 길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우리에게 오는 그 길의 방법은 뭔가?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와 부활과 성령세례, 재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길을 열어서 하나님이 삼위일체로 우리 안에 오셔도, 성령세례로 우리 안에 오셔도 괜찮도록 길이 열렸어요. 그래서 길을 열어서 예수를 믿음으로 길이 열려서 내 안에 하나님이 오셨어요. 그리스도를 통해 죄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길이 열렸기 때문에 오셔도 되는 거예요.

오셨어요. 주님이 내 안에 지금 오신 상태가 엔크리스토, 에모이 주안에 거하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생각으로 내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게 영의 인도예요. 이렇게 된 사람 앞에 십자가나 부활이나 재림이 필요하냐구요. 이렇게 되지 않은 사람에게 필연적으로 십자가와 부활이 필요하죠. 그걸 믿음으로 주님이 내 안에 오셔야 하니까요. 길이 열려서 내 안에 주님이 계셔요. 내 안에 계신 분한테도 재림이 필요하고 구원이 필요하고 예를 들어서 내 안에 계신 데도 무슨 십자가가 필요하고 부활이 필요하냐구요. 성령세례가 필요하냐구요. 필요없잖아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무슨 십자가나 부활, 재림을 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주님이 인격으로 내 안에 계시는데 그 무슨 필요가 있는가 말이에요”

“성령세례라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이루는 구원을 과거가 아닌 지금 내 영속에서 나의 사건으로, 현재의 사건으로 체험하는 것을 성령세례라고 하는데 지금 이루어졌는데 무슨 길이 필요하냐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십자가와 부활, 설교가 여기에 집중하는 사람은, 잘 들으세요! 은혜 아래 있는 게 아니라 저주 아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 안에 와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세례로 말하면 요한의 세례, 이성적으로만 알고 있는 거예요. 성령세례된 게 아니에요. 성령세례되면 더 이상 부활이나 십자가나 성령세례, 무슨 십자가나 부활, 재림을 논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주님이 인격으로 내 안에 계시는데 그 무슨 필요가 있는가 말이에요. 그러면 뭐가 필요한가? 내 안에 계신 주님과 내가 깊은 합일 속에 그 분 안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엔 크리스토스에서 연합된, 그 안에서 안으로 에이스 피스틴, 바로 그 안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 거예요. 할렐루야, 여러분 이 말에 깊이 아멘해야 해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고후 13:5)‘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죄 사함 받으라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 합일하라 이 말이에요”

“여러분 믿음이라 하는 것은 지금 넘치는 홍해의 높이만을 제는 게 아니라 이것을 잠잠케 하시는, 인격으로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인식하는 게 믿음이에요. 바울이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죄 사함 받으라는 게 아니예요. 주님을 영접하라는 게 아니에요. 영접해서 니 영혼 속에 성전삼고 주님이 인격으로 계신 것이, 임재해 계신 것이 니가 느껴지느냐 이 말이에요. 여러분 합일하라 이 말이에요. 대화하라 이 말이에요. 아멘! 그 자체가 믿음이라 이 말이에요.

믿음은 내 안에 계신 주님이며, 믿음은 내 안에 인격으로 계신 주님이 믿음이라구요. 그런데 그 주님이 내 영혼을 성전삼고 나와 같이 살며, 나와 대화하는 것도 믿음이라구요. 주님이 내게 말씀해서 내가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생각대로 생각하는 것도 영의 인도이지만 내 안에 주님이 계시니까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내가 그분과 대화해서 내가 믿음으로 아뢸 수도 있는 거예요. 이게 믿음이에요. 합일이에요. 합일!

내가 주님과 대화해서 그게 살리는 게 맞고, 구원하는 게 맞다면 누구 죽이는 게 아니라면 그렇게 하자 그런다구요. 왜? 내가 주님의 신부니까요. ··· 여러분도 신부란 말입니다. 지금 여기있는 목사와 똑같은 은혜와 능력으로 주님의 신부란 말입니다. 교회가, 만물이! 여러분 이것을 철저하게 목사가 성도에게 여러분도 세상에 전파해야 하는 거예요. 이 믿음에 있는가. 가르치고 전파해야 하는 거예요. 믿음이 있죠?”(‘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2009년 7월 17일, 금요철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죄사함 받거나 주님 영접하라는 말이 아니예요.”

“바울이 그걸 말하는 거예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죄사함 받거나 주님 영접하라는 말이 아니예요. 니가 믿음에 있다면,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믿음인데 매순간 내 안에 임재해, 니를 니 영혼을 성전삼고 계신 것을 인식하는 거예요. ···  아, 여러분, 니가 믿는다고 하는데 주님이 네 안에 계신 것이 인식이 안 되면, 임재해 계신 것이 안 믿어지면 그러면 솔직히 버리운 자라는 거예요. 믿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또 주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주님과 합일하여 합일한 내용대로 사는 믿음과 삶은 일치라는 거예요. 그 말이에요. 할렐루야. 아멘”(‘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2009년 7월 17일, 금요철야).

“그 피를 믿으면 구원을 얻어요. (이것은)교리야!···주님이 내 영속에 와 계시면 그게 생명의 믿음이라는 거예요”
“믿음은, 교리적으로는 수도 없이 설교했잖아요. ··· 죄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흘린 보혈의 피를 믿으면 죄사함 받아, 그 피를 믿으면, 주를 믿으면, 누구든지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그 피가 죄사함, 그 피가 바로 능력이고 그 피를 믿으면 구원을 얻어요. (이것은)교리야! 그런데 그 피를 믿을 때 그것이 진짜 믿음이 되고 영생이 되려면 어떻게 돼야 하는가. 주님이, 여기서 부활하셔서 땅속이나 십자가에서 계시지 않고 부활하셔서 살아 나셔서 여기는 무덤과 십자가가 비어 있고 인격으로 부활해서 살과 뼈를 뚫고 성령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부활한 주님이 내 영속에 와 계시면 그게 생명의 믿음이라는 거예요. 그게. 주님이 그렇게 임재해 계신 게 현재 인식되느냐 이 말이에요. 그러면 그분과 합일하라 이 말이에요. 대화하라 이 말이에요”(‘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2009년 7월 17일, 금요철야).

“예수님을 십자가에서···찾는다면 이 사람은 아직 요한의 세례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찾고 무덤에 찾는 자는 아직 거듭나지 못한 자고 그렇게 해서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구원이고 하나님의 아들이고 무덤에서 찾고 만일 십자가에서 찾는다면 이 사람은 아직 요한의 세례밖에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주님이 내 안에, 살과 뼈로 지은 내 안에 와서 지금 부활해 계시다면 이 사람은 성령세례를 받았고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이 자기에게 왔고 이 영원한 생명을 오게 하신 분은 우리를 결국 예수님을 잉태케 하신 분이 성령이잖아요.

잉태케 하신 분이 예수님의 지혜와 키를 자라게 했듯이 이 똑같은 생명이 내 안에 와서 내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신 분이 나를 거듭나게 한 다음에 거듭난 나를 주님과 연합시킨 다음에 나를 바로 예수님까지 자라게 하는 영원한 생명이 나와 연합된 거예요. 어디까지 자라고 어디까지 안 자라는 게 아니라 끝까지 자라는 거예요”(‘우리 안에 계신 부활의 주님’ 2007년 10월 12일 금요철야).


2. 구원론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하는 건) 교리를 붙잡고 가는 거예요. 천국 문턱에도 못가요.”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죄사함 받으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주님 영접하란 얘기가 아니에요. 정상적인 믿음의 삶을 얘기하는 거예요. 아멘, ··· 여러분,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고(하는 건) 교리를 붙잡고 가는 거예요. 천국 문턱에도 못가요. 아니예요. 내 안에 주님이 계신가를 바로 보고 그분과 합일하며 순종하고 믿음과 삶이 일치해야 합니다. 이 설교를 듣고 한 번 생각해 보란 거예요. 그게 아니면 버리운 자라 하는 거예요. 이 얼마나 우리가 허상을 붙잡고 있어요?”(‘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2009년 7월 17일, 금요철야).

“영적 세계로 깊이 들어간 사람들은 사후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천국 문턱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정말로 영적 세계로 깊이 들어간 사람들은 사후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천국 문턱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모든 교리와 교파를 우리는 개인적으로 존중하고 따라야 합니다. 그 교리와 교파는 다른 게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 가까이 하고 바르게 따라 영원한 세계, 하나님을 알도록 그 교리가, 본질이 그거예요. 그런데 이 교리가 세월이 흐르면서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교리가 교권화되면서 같은 하나님을 고백하는데도, 믿음과 세례가 동일한데도 교파간끼리 이질감을 느끼고, 전부가 자기중심적으로 말해요. 대단히 위험한 거예요. 그래서 기독교가 자비를 말하는 무슬림보다 변형되어 철학의 빛보다 못한다. 실제적 빛을 발하자는 거예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은 공짜로! 예수 피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여러분 천국을 소유했습니까? 천국을 소유했느냐구요. 다른 말로 거듭났느냐구요.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 안에 임했느냐구요. 정말로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발견했느냐구요. 발견, 보화를 발견했다면 좋아요. 대가를 지불했느냐구요. 여러분 기독교는 카리스,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어요. 선물. 그러니까 잘못된 사상을 가진 사람은 공짜로! 예수 피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죽을 때 ‘믿습니다’ 하면 구원을 얻는다는 거예요. 이런 것은 사기꾼이나 하는 소리예요”(‘밭에 감추인 보화’ 2009년 8월 21일 금요철야).

“예수피 믿으면 구원얻는다, 죄 사함 받는다 그런 주워 들은 훈련된 인격으로 그러면 천국 가는지 착각하지 말아요.”
“내 안에 거짓 영인지, 참 영인지 분별하려면 의화 단계에선 분별이 안되요. 내가 성령을 받고 그 안에서 자라날 때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분별이 정확히 와요. 우리가 믿음이 이 정도 자랐을 때 전도해야 영혼이 거듭나지, 내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전도하면 그 사람도 똑같이 그렇게 돼 버리는 거예요. 평생에 거듭나기 어려워요.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거듭 안 났어요. 그리고 이 안에서 무슨 뭐 작동을 하면 영이 열리고 이런 거 할 수 있는 줄 알아요. 그렇지 않아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예수피 믿으면 구원얻는다, 죄 사함 받는다 그런 주워 들은 훈련된 인격으로 그러면 천국 가는지 착각하지 말아요. 전혀 아니예요. 적어도 믿음이 되려면 부활한 주님이, 주님이 내 안에 계신 사람은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이 필요가 없어요. 재림으로 오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가,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으로 주님이 인격으로 자기 안에 계시다구요. 그러니까 그분과 깊이 교통하며 인도를 받는 상태 구원이 완성된 상태예요. 할렐루야”(‘생령의 사람’ 2009년 3월 6일 금요철야).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정말로 ···이런 사탄의 장난이 어디 있느냐구요!”
“원래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을 이 땅에 보낸 다음에 그 인간이 하나님과 결합되어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들어서 우리와 결합되어 끊임없이 신성을 베풀어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으로 자라나는 거지 죽은 다음에 천국에 가는 게 아니예요. 만물이 시작되면서 그 창조 속에 하나님 밭 속에 나를 뿌린 그 때부터 천국이 이미 내 안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이 자라나서 하나님 원하는 분량만큼 자라면 식물로 말하면 열매를 맺으면 그 씨가 열매를 맺는 거지 다른 씨냐구요. 그 열매를 천국에 드리는 거예요. 이 천국은 내 안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이런 것을 철저히 알아야 해요.

그런데 속는 게 뭐냐 하면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신앙고백 있잖아요. 십자가에서 피 흘리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정말로 이런 무지와 이런 어리석음과 이런 사탄의 장난이 어디 있느냐구요! 예수의 피는 우리 죄를 사하고 아담안에 죽은 우리의 죄를 사해 구원을 얻는 게 맞아요. 그러나 그 생명을 받은 자는 끊임없이 나를 천국으로, 에이스 피스틴! 바로 진리라고 하는 것은 그 신조를 아는 게 진리가 아니고 그 천국으로 인도하는 영의 인도를 따라 진리를 순종하는 삶이 믿음이지, 전혀 그렇게 살지 않고 아브라함·이삭·야곱이 언약을 받았기 때문에 가나안을 주고 천국을 주는 게 아니예요. 그 언약을 받고 언약을 받은대로 살았기 때문에 그렇게 준거예요. 할렐루야”(‘하나님의 임재’, 2008년 8월 15일 금요철야). 


“보혈을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다, 이게 믿음이다? 노! 그건 교리예요”
“믿음은 생명이기 때문에 자라나는 거예요. 믿음! 그러면 잘못하면 우리가 교리적으로 알아서, 그것도 물론 필요하긴 한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아들이,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서 삼 일 길을 걸어서 이삭을 시온산에 드렸던, 바로 훗날 그 자리에 솔로몬 성전이 들어서고 그 자리에서 예수님이 물과 피를 쏟고 돌아가신, 그 어린양의 값비싼 보혈을 믿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다, 이게 믿음이다? 노! 그건 교리예요.

믿음은 그게 아니고 바울이 말한,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그리고 믿음은 뭔가? 거기서 피흘리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여 바로 십자가에 있는 게 아니고 부활하여 우리 안에 인격으로 오신 것 자체가 믿음이에요.
이게 거듭남이에요. 그것이 성령세례이고. 이렇게 되지 않으면 누구든지 영생할 수 없어요. 죽은 채로 살아야 해요. 이렇게 하지 않아도 목사도 되고, 집사도 되고, 교수도 되요. 어떻게? 습득된 하나님으로.

그런데 이 믿음은, 습득된 믿음은, 원래 하나님이 우리 안에 온 믿음은 기초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신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영원한 생명이 내 영과 결합하여 엔 크리스토 된 상태, 예수님이 무덤에 계시지 않고 부활하신 그 상태대로 계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도 부활한 것도 우리 안에 영원한 생명이 오게 하기 위해서 그러신 것이거든요”(‘우리 안에 계신 부활의 주님’ 2007년 10월 12일 금요철야).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건 하나님의 나라와는 상관없는 거예요. 그건 그냥 교리적인 거”
소위 우리가 기독교가 말하는 ‘예수 믿어라, 예수 믿으면 구원 얻는다’ 그건 하나님의 나라와는 상관없는 거예요. 그건 그냥 교리적인 거예요. 실제적으로 우리 영혼이 변화되어 혼돈과 공허가 질서와 조화로 자리잡히는, 이 하나님의 창조한 액체덩어리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신이 그 위에 선회하는 겁니다. 다같이 따라 합시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자 히브리 말로 따라합니다. ‘메라 헤페트!’ 메라 헤페트라는 말은 들새가 둥지 위에 선회하는 겁니다. 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어미 닭이 둥지에서 계란을 가슴에 품고 아주 낮은 포복으로 계란을 발로 굴리는 이 상태, 온 정성과 희생을 계란에서 생명을 탄생 시키기 위해 21일동안 먹이도 잘 먹지 않고 모든 희생을 치러 이 앞 가슴 통통한 살이 뼈만 남을 때까지 이 모든 희생을 치러 계란에서 생명을 탄생 시키는  이 과정 자체를 ‘운행!’ 메라 헤페트라고 합니다”(‘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느니라’ 2010년 9월 19일 주일오전 예배).

기타
1) 영해


“(누가복음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 예화를 설교하며)부자는 이스라엘을 가리켜요.··· 그런데 오늘날 적용하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가 바로 부자란 말이에요.”

“(누가복음의 부자와 나사로 예화를 설교하며: 편집자주)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물론 부자가 문자적으로는 돈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데,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신성한 능력을 받은 모든 땅이 있는데, 특별히 땅을 망대를 치고 값비싼 극상품 포도를 심었어요. 망대를 치고. 그 이유는 뭔가?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그런데 들포도를 맺었어요. 오늘 특별히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지만 이스라엘을 선택하고 특별히 율법을 주고 매순간 신성을 특별히 베푼 족속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지만 거지처럼이 아니고 부자로, 자색옷을 입고라는 것은 진리와 선함으로 하나님의 법으로 두룬,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고 신성 속에 살아가도록 만든 백성인데, 이들이 이스라엘이에요. 하나님께서 이들 이스라엘을,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통로, 하나님께서 창조한 세계가 아담안에서 타락했는데 먼저 하나님을 알고 눈을 뜨고 법을 줘서 바로 이스라엘을 통해서 세계를 구원하고 싶었던 거예요. 너와 내 집을, 너는 바로 이스라엘이고 내 집이 바로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세계지. 그런데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닫지 못하고 우월주의에 빠져 버렸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처럼, 너는 지옥갈 자, 우리는 우월한 자, 그래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며, 헌데를,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이 호화로이 연락하는 이것을 먹고 허기를 면해야 하는 거지 나사로는 부자가 나눠주지 않음으로 상에서 떨어진 것을 먹고 살아야 해요. 이것은 바로 거지 나사로는 나중된 자가 먼저되는 이방인들이 이스라엘이 전한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나라에 먼저 이르는, 이거를 비유한 거예요, 오늘날 이것을 직역하면 부자는 이스라엘을 가리켜요. 이 본문이. 그런데 오늘날 적용하면 뭔가, 지금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은혜 가운데, 그리스도안에 있는 내가 바로 부자란 말이에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누가복음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 예화를 설교하며)(부자는)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를 가리키는 거예요”
물론 부자는 돈 많은 게 부자예요.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부자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법을 받은,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나를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한 목적을 따라 너와 내 집을 구원하는, 우월주의에 빠지지 않고, 교만에 빠지지 않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주님의 도구가 되면 부자가 정말 하나님의 뜻이고 정말 좋은 것이죠. 그러나 이게 교만에 빠지면 이 자체가 악이 된다 이 말이에요.···

이렇게 성경을 영적으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문자적 의미를 이해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역사적 의미를 모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의 실체적 의미가 뭐냐 이 말이에요. 그런 가운데서 많은 사람들이 부자인데 천국에 못 간 이유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우월주의와 교만에 빠져서 그래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설교하며)오늘로 표현하면 (부자는)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나를 가리키고, 나사로는 구원을 기다리는, 진리를 모르고 헤매이는 영혼을 가리키는 거예요.”

부자와 나사로는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 큰 잣대로 부자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오늘로 표현하면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나를 가리키고, 헌데를 앓며 부자의 상에서 떨어진 것을 주워먹고 사는 나사로는 구원을 기다리는, 진리를 모르고 헤매이는 영혼을 가리키는 거예요. 큰 잣대로는 이방인을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나 이렇게 진리가 필요한 자들이 부자인 여러분을 통해서 눈을 뜨고 나를 부자되게 한 것이 저와 나누라고 하는 거구나. 이 진리의 떡을 떼라는 것이구나 이렇게 하고 순종이 된다면 내가 부자가 된 게 너무 축복이고, 너무 감격적이고 감사한 것이지만 거들먹거리고 우월주의에 빠지고 교만하면 참, 그 자체가 저주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정확히 부자는 죽어 지옥불에 떨어지고, 거지는 천사에 받들려 하는데 하나님 품으로 들어가는데, 영적 육체를 벗어던지면 대낮처럼 드러나거든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2) 교회 폄훼

“우리나라 기독교는 뭐만 따왔는가? 예수를 통해 죄사함받는 ‘믿음으로만’ 딱 따온 거예요”
“루터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모토가 바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는 거예요. 주님과 연합해야 되고 연합된 다음에 그분과 동화되어 그분 안에 들어가야 하는 것, 이게 바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종교개혁의 모토예요. 그러나 우리 나라 기독교는 뭐만 따왔는가? 예수를 통해 죄사함받는 ‘믿음으로만’ 딱 따온 거예요. ‘믿음에’ 이르는 건 없는 거예요. 믿음으로와 믿음에, 엔 크리스토와 에이스 피스텐이 함께 되어 종교개혁이라 이 말이에요. 이게.

제가 세계를 돌면서 믿음으로, 믿음에, 엔 크리스토 에이스, 이게 합쳐진 게 믿음이지, 엔 크리스토! 오직 믿음으로 구원얻는 도리만은 믿음이 아니예요. 구원받았으면 함께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포함해서 믿음이에요”(‘사후의 세계’ 2009년 12월 4일 금요철야).

“오늘날 크리스천들 보면 진리가 뭔지를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인지 아는 만큼 내 영혼에 자유가 와요. 자유라 하는 말은 일반용어로 직역하면 일체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 바로의 압박과 고통과 가난과 저주와 그 일체의 속박에서 출애굽하는 것, 자유를 얻는 것, 신학적으로 말하면 일체의 속박에서 치료되는 것, 구원을 받는 것, 이것을 자유라고 해요.

하나님이 없이 내가 사망에서 자유를, 질병에서 자유를 얻을 수가 없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니고데모가)메시아를 연구하는데도 진리가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자신이 거듭나 있지를 않아요.

오늘날 크리스천들 보면 진리가 뭔지를 몰라요. 무슨 성경을 문자적으로 알고 달달 외워가지고 그게 진리인줄 알고 그래서 똥고집을 부리는, 그런 참, 무지막지한, 자 성령님이 보고 진리를 깨닫는 사람이 보고 하나님이 봤을 때 무지막지한 그런 영혼들이 한둘이 아니예요”(‘새창조 거듭남’ 2009년 12월 20일 주일 오전예배). 

“‘법이요!’ 하고 ‘성경에는 어떻고’ 하는 사람보면 거의 다가 거듭 안 난 사람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고 싶은 마음, 지식을 가졌는데 배우지 못한 사람과 나누고 싶고, 돈을 가졌는데 함께 하고 싶고, 끊임없이 남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시작되는 것, 그것이 사랑이며, 이것이 진리의 삶이며, 하나님은 이렇게 살도록 힘을 베풀어 주시는 시점이 바로 거듭남이에요. 이렇게 해 주길 원하는 이런 중요한 새술은 낡은 부대에, 율법의 형식에 빠진, 부대에 부을 수가 없다는 거에요. 새부대에 부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 세례된 여러분이 바로 새부대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선을 행함으로 믿는 자가 예수의 몸으로서, 천국을 나타내는 기둥으로서 주님의 손과 발이 돼야죠.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말이에요. 니고데모는 아직까지 하나님을 아는, 거듭나지 않았으니까 하나님을 아는 인식하는 진리를 형식적으로 알고 문자적으로 알아도 진리의 주체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을 실제로는 모르는 거예요.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질문 자체가 유치하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유치한 거예요. 뭐 ‘법이요!’ 하고 ‘성경에는 어떻고’ 하는 사람보면 거의 다가 거듭 안 난 사람이에요.

자기 안에 하나님이 계셔서 인도 받지를 못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계시의 종교로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격으로 살과 뼈를 뚫고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는 거예요. 거듭난 우리가 바로 새 부대예요. 교회예요. 신약은 새언약은 새부대에 부어요
”(‘새창조 거듭남’ 2009년 12월 20일 주일 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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