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미확인 단체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 주의"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광주 소장 임웅기 전도사
2011년 03월 16일 (수) 08:10:38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라는 곳에서 교회를 찾아와 후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단체입니까?” 최근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게 들어오는 문의 전화입니다. 이런 궁금증이 늘어가는 때 광주에서 이단대처에 앞장서는 임웅기 전도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광주 소장, 광주시 기독교교단협의회이단대책위원회 사무국장)가 짧은 글 하나를 보내왔습니다. 이단대처를 빙자해서 교회를 방문하는 검증되지 않은 단체의 모금 운동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임 전도사가 보내온 글 전문입니다.


최근에 소속을 확인할 수 없는 전단지를 교회에 배포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2~3명이 조를 이뤄 교회에 들어와 신분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은 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을 비판하는 전단지와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라는 명함을 전달해주고 나간다.

신분에 대해 문의하면 명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고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 또는 교회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기만 한다. 그들은 신천지의 잘못된 점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더 이상 ‘신천지 피해를 입으면 안 된다’는 말과 함께 전단지는 무료로 배포하고 전화를 주면 더 보내주겠다는 말을 하고 교회를 떠난다.

이 단체 소속 사람들이 교회를 방문하고 갔다며 어떤 단체인지에 대해 문의하는 전화가 많아지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한 마디로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는 신천지에 대해 비판을 하지만 소속이 불분명한 단체이기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행동을 보면 신천지에서는 이탈했지만 정통교회의 신앙고백 안으로 들어오지 못한 모임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들은 부산 새학장 교회(황의종 목사) 방화사건 등을 내세워 은행계좌를 열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후원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에 ‘이단대처방안협의회’에 대한 교회와 성도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부산 새학장 교회 담임 황의종 목사는 ‘이단대처방안협의회’와 ‘부산 새학장 교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한다. 황 목사는 한국교회 앞에 후원을 요청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를 상대로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필자가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지만 연결도 되지 않았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이단피해대처방안협의회’와 같이 신원이 불분명한 단체들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월드행복비전교회 천 목사, 성폭력
가장 심각한 갈등은 정치이념
<나는 신이다> 아가동산, 방송가
“명성교회, 통합총회 장소 재고하
통합 ‘세습 허용’, 교인 80%
“이단 규정 표준, 한국교회 제시
안식일은 사람의 유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