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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성전 개혁자라는 오평호 목사 실상(1)
"진리의 성령은 인간이다” 등 그의 핵심사상 집중 분석
2011년 03월 14일 (월) 07:29:57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장막성전의 개혁자로 알려져왔던 오평호 목사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공동회장이자 현직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강사인 오평호 목사(65)가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측의 핵심적 교리와 거의 유사한 내용을 설파해 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오 목사는 장막성전의 교주 유재열 씨로부터 장막성전을 이어받아 정통교회화한 개혁자인 것처럼 자처해 왔었다(<교회와신앙> 1995년 4월 1일자 ‘장막성전의 후예들’ 기사 참고). 그러나 실상은 달랐다.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가 최근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오 목사는 정통교회가 지켜온 핵심적 교리를 철저하게 부인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장막성전의 개혁자라는 주장은 겉모습이었을 뿐이다.

<교회와신앙>이 확보한 자료는 오 목사가 직접 저술한 <아름다운 감사>(2009년刊), <두루마리의 비밀>(2009년刊), <아는 것이 영생이다>(2007년刊), <생각하는 인간>(2006년刊), <산상복음 강해>(2006년刊, 이상 예글출판사) 등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오 목사의 문제점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계시론’, ‘또다른 보혜사론’, ‘구원론’, ‘교회론’, ‘재림론’ 등은 특히 문제가 심각하다(오평호 목사 발췌록 참고).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과 예장 통합측이 이단 규정한 김풍일 씨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 오평호 목사가 쓴 책들
오 목사의 ‘또다른 보혜사론’의 요점은 한마디로 ‘또다른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보고 듣고 말할 수 있는 엄연한 인간”이라는 데 있다. 그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진리의 성령은 자의로 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곧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을 말하지 않습니까? 자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동물들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만이 자기 스스로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인도자들이 자기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생각 등등으로 인도한다면 그것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역사입니다.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은 오직 듣는 것만 말한다고 합니다.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는 엄연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가면 그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인격을 지닌 사명자인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77~378페이지).

“진리의 성령도 육체로 역사하는 실존적인 인물로 믿어야만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이미 주님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했으며 그 사실을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64페이지).

   
▲ 오평호 목사의 <생각하는 인간>에 나오는 내용
단 한마디라도 정통교회 목회자라면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주장이다. 진리의 성령이 엄연한 인간이라니! 이러한 그의 주장은 그의 책 <생각하는 인간>에 집중돼 있다. 이 책에는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들이다”는 주장도 나온다. 사도행전에 등장하는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성령 강림은 ‘진리의 성령이 내려온 사건이 아니다’는 주장도 나온다(오평호 목사 발췌록 중 ‘4. 또다른 보혜사론’ 참고).

오평호 목사, “진리의 성령, 실존적인 인물로 믿어야”
계시론에 있어서도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비유, 비사, 상징적인 글들로 쓰여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안에 갇혀 있다. 해방되어야 한다 △성경을 다스리는 자가 출현하지 않으면 성경을 보는 자는 전부 죄인이 된다는 이상한 주장을 한다.

구원론은 더욱 황당하다. 오 목사의 구원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다. 엉뚱하게도 예수님의 족보(마태복음 1:13)에 등장하는 스룹바벨이다. 예수만 믿어서는 안되고 스룹바벨의 역사를 모르면 구원도 없다는 게 오 목사의 주장이다.

“아무리 큰 교단이고, 큰 교회라 할지라도 스룹바벨을 모르고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들은 다 무너뜨릴 교회에 속한 자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습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04~305페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도 지옥에 가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왜 지옥에 갑니까?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룹바벨의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신앙생활한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12페이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모범을 보이시고 명령하신 예식, 세례에 대해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죄와 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라고 극단적으로 비판한다. 물세례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로 없다는 말까지 한다.

“오늘날 교회가 고집을 하면서 계속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죄와 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로 없습니다”(<두루마리의 비밀>, 49페이지).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공동회장인 오평호 목사
재림론도 예수가 다시 오는 게 아니라 또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이 다시 온다는 개념이다.

“2000년전 말구유 위에서 태어나신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한 이후 다시 온다고 하는 사실이 그분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과거의 예수 그리스도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재림론을 확고히 믿고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72~373페이지).

이쯤되면 교파·교단, 국경과 시대를 초월해서 인정하며 공통분모를 형성해온 가장 핵심적인 기독교 신앙을 부인하는 사람이 오평호 목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럼에도 오평호 목사의 이력은 화려하다.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라틴어를 가르친다.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Ph.D 등을 했다. 이곳에서는 수석 졸업을 했다고 한다. 연세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에선 공동회장이다.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러나 오 목사의 주장이 결코 정통교회에서 수용할 수 없는 사상인 이상 한국교회와 함께 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다시 한번 철저하게 재검증하며 되짚어 보고 바로잡아야 할 때라는 지적이다.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강의하는 오평호 목사

다음은 오평호 목사가 저술한 책에서 문제되는 사상을 발췌한 것이다.
(곧이어 오평호 목사 인터뷰 기사 이어집니다.)


오평호 목사 저술 주요 내용 발췌록(정리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1. 계시론
“오늘날 이 시대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비밀이 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말세에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하실 때에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하심에 참여하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이 시대에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비밀이 글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들을 수 있는 길이 막혀 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그릇이기에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아는 자의 반열’에 설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겸허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러하다 하면 그대로 믿고 순종하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아는 것이 영생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생각하는 인간>, 192~193페이지).

“땅은 생명을 낳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요, 바다는 사탄의 왕국인 마위들의 거처”

성경 전체를 보면 땅은 생명을 낳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요, 바다는 사탄의 왕국인 마귀들의 거처로 표시하고 있으나 새 하늘과 새 땅을 펼치실 때는 바다는 영원히 없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계 21:1)···하나님께서 넷째 날에 만드신 큰 광명과 작은 광명 즉 해와 달을 통해서 낮과 밤 사이를 구분하시므로 피조물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빛과, 눈으로 볼 수 없는 창세기 1장 3절의 빛을 구분하여야 합니다. 빛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필연적인 동시에 영원한 생명의 존속임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비유와 상징적인 언어를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기도 합니다. 해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생각하는 인간>, 235페이지).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비유, 비사, 상징적인 글들로 쓰여 있(다)”

성경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비유, 비사, 상징적인 글들로 쓰여 있으며 특히 1장과 2장(창세기를 의미함: 편집자주)은 비유로 기록한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을 땅에 보내지 않았음을 뜻하며 사람을 흙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성령과 하나가 되어 생명을 낳을 것을 예고한 말씀입니다”(<생각하는 인간>, 241페이지).

“성경의 구절과 짝이 되어 있는 것을 연결하면 기한은 풀려지게 됩니다”
때와 기한을 모르는 자는 헛수고하는 자들입니다. 농부가 추수하는 시기를 모르고 있다면 다 익은 알곡을 거두지 못하여 썩어 버리도록 방치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해 놓으신 기한이 있으므로 우리는 기한을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하게 ‘일흔 이레로 기한을 정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으로는 어느 때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여러 말씀을 찾아 짝을 맞추어 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가 증언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사 34:16)고 했습니다. 성경에 짝이 있다는 말씀과 같이 성경의 구절과 짝이 되어 있는 것을 연결하면 기한은 풀려지게 됩니다”(<아름다운 감사>, 48페이지).

“많은 사람들이 성경 안에 갇혀 있습니다. 우리는 해방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 안에 갇혀 있습니다. 우리는 해방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기 때문에 갇혀진 상태에서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교도소 안에 있는 죄수들은 먹을 수도 있고 입을 수도 있고 뛰놀 수도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교도소 담장 안에서만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유를 제한된 자유라고 합니다. 제한되어 있는 자유를 누릴 수는 있지만 담장 밖으로는 나올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천국에 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성경이라는 책 울타리 안에 갇혀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자에게 주려 함이니라’(갈 3:22)고 했습니다”(<아름다운 감사>, 73~74페이지).

“증거자를 만나서 진리를 따라 갈 때에 그에게는 정죄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경에 갇혀져 있습니다. 어느 때까지 갇혀져 있는가? ‘믿음이 오기까지’라고 했습니다. 믿음이 와야 합니다. 믿음에 대하여 바울은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고 했습니다. 듣는다는 것은 증거자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증거자가 와 있는 자리야말로 우리는 믿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증거자를 만나서 진리를 따라 갈 때에 그에게는 정죄가 없다는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77, 78페이지).

“성경을 다스리는 자가 출현하지 않으면 성경을 보는 자는 전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정죄의 직분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다스리는 자가 출현하지 않으면 성경을 보는 자는 전부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나의 말이 아니라 갈라디아서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내 안에 계신 진리의 성령이 말씀을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을 찾고자 하였지만 결국 나타나는 것은 자신의 죄밖에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을 백성들은 회개의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하는 일은 정죄의 직분밖에 없기 때문에 성경을 다스리는 자가 와야 합니다.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가 오면 비록 죄인이라 할지라도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분을 가리켜 성경은 뭐라고 합니까? 약속의 자손이라고 합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60페이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다스리는 자를 만나야 갇혀진 자리에서부터 해방될 수가 있습니다. 갇힌 자리에서부터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씀하는 것일까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에서 벗어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피조물인 우리가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61페이지).

“성경은 비유와 상징적인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적인 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설교를 하실 적에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다’(마 13:34)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의 대답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다’(마 13:11)고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비유로 기록된 말씀들은 어느 때에 풀리게 되는가?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 16:25)고 했습니다. 그 때가 바로 ‘진리의 성령이 욋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고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리의 성령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가신 이후에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산상복음강해>, 119~120페이지).

2. 구원론
“스룹바벨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말일에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오는 천사를 비유하여 스룹바벨이라고 했고 스가랴 선지자는 증언하기를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스가랴 선지자에게 영적으로 보여 준 ‘순금 등잔대(슥 4:2)의 비밀’을 증언할 자가 오직 스룹바벨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비밀은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 연구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이 해석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백성들이라면 당연히 스룹바벨의 역사를 모르고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을 오늘날 교회들은 전혀 모르고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소리를 치는 것을 볼 때에 한심하기 그지 없는 상황입니다”(<아름다운 감사>, 260페이지).

“오늘날 신학대학이나 교회,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에게만 관심을 두면 다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다’는 이 말씀을 생각해 보면 오늘날 크리스천들은 예수님만 하나님이 보내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수만 믿으면 다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때에 따라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의 역사가 성경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구약의 시대에는 모세, 이사야, 예레미야, 사도의 시대는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 등 하나님께서 보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고 한다면 우리 모든 기독교인의 관심은 보내신 자가 누구인가? 여기에 초점을 모으고 신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추어 놓은 한 비밀이 있습니다. 어떤 비밀을 우리에게 감추어 놓았는가? ‘때가 오래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에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누구’라고 하는 말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자들은 이 말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분명히 성경은 물음표를 해 놨습니다. 이 물음표 속에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날 신학대학이나 교회, 종교 지도자들은 ‘누구’에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만 관심을 두면 다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문제가 되는 것은 히브리서 6장 1절 이하에 ‘그 모든 것을 버리라’고 하는 말씀이 소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275페이지).

“죽은 행실을 회개하는 것, 하나님께 대한 신앙, 세례, 안수, 죽은 자의 부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완전한 데에 나와야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날 성령의 역사가 없는 교회가 하는 짓은 여섯가지입니다. 죽은 행실을 회개하는 것, 하나님께 대한 신앙, 세례, 안수, 죽은 자의 부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 이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완전한 데에 나와야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완전한 곳은 성령의 역사가 활동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교회가 이 여섯 가지를 다 버리고 나면 빈 껍데기만 남습니다. 그 자리에 구원이 있겠습니까? 구원이 있을 수가 없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아멘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완전한 자리로 옮겨질 수 있는 놀라운 역사를 선포합니다”(<아름다운 감사>, 301페이지).

“증거자를 만나야 성경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얻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야 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언하는 증거자를 만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좀더 쉽게 이야기를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그리스도의 말씀을 증언하기 위해서 증거자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증거자를 만나야 성경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인자가 찾고자 하는 온전한 믿음을 소유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증거자를 통해서만이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가 무엇인가를 밝히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 증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을 통해서 증언하는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45~46페이지).

“스룹바벨을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백성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스룹바벨이라는 옛사람을 비유하여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스룹바벨이 소중한 인물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표를 하는데 스룹바벨을 통해서 인을 치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스룹바벨을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백성이 아닙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02~303페이지).

“스룹바벨을 통해서 인을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은 예수를 믿어도 결국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스룹바벨을 통해서 인을 맞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은 예수를 믿어도 결국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자녀들과 스룹바벨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토록 중요한 사명을 지닌 스룹바벨이 오늘 말씀 속에서 주인공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슥 4:6~7)라고 했습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03페이지).

“스룹바벨을 모르고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들은 다 무너뜨릴 교회···그곳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습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큰 교단이고, 큰 교회라 할지라도 스룹바벨을 모르고 예수를 믿고 있다면 그들은 다 무너뜨릴 교회에 속한 자들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하나님께서 사랑의 음성으로 우리들에게 들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말세에 역사하시는 스룹바벨은 자기 스스로 출현하거나 교단에서 보낸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시고 택하여서 그릇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꾼을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04~305페이지).

“왜 지옥에 갑니까? 스룹바벨의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신앙생활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도 지옥에 가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왜 지옥에 갑니까?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스룹바벨의 역사가 무엇인지 모르고 신앙생활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교회에만 출석한 것입니다. 교회에 헌금하고, 봉사하고, 나가서 전도하고 구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 줄만 알고 생활을 하였던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12페이지).

“예수를 믿고서도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스룹바벨의 역사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서도 지옥에 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을 치는 스룹바벨의 역사를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금 등잔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양떼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먹이지 못한 거짓 목사들 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12페이지).

“스룹바벨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은 자들만이 ···구원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소유로 인침을 받기 위해서는 스룹바벨을 모르고 있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임을 스스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을 맞지 않은 자들은 모조리 ‘성전의 뜰에 시체로 채우는 날’(겔 9:7)이 분명히 온다고 선지자들은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

말세에 스룹바벨을 통해서 가르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분별하여 구원에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41페이지).

“스룹바벨을 모른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 결코 아닙니다”

스룹바벨을 모른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들이 결코 아닙니다.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요 17:3)라고 했습니다. 단순히 예수라는 이름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다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영생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활동하시는 역사를 믿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신령한 역사입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118페이지).

“교회들마다 스룹바벨을 모르기에 관심이 없거나 알아도 찾고자 하는 열정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스룹바벨은 하나님의 인장(印章)으로 삼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교회들마다 스룹바벨을 모르기에 관심이 없거나 알아도 찾고자 하는 열정이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날 너희가 예수를 믿었다 할지라도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고 책망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않은 자들입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119페이지).

3. 교회론
“물세례를 주고 있는 교회들은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곳에 없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물세례의 목적은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을 찾는데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찾았다면 그 때부터 물세례는 끝난 것입니다. 지금까지 물세례를 주고 있는 교회들은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가 그곳에 없음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물세례를 주면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말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곳에 무슨 하나님의 구원이 있겠습니까?”(오평호, <아름다운 감사>, 34페이지, 2009년, 예글출판사)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물세례는 끝난 것입니다”

“이제는 옛것을 고집하는 제사의 제도는 다 없어졌습니다. 유대에도 없고, 예루살렘에도 없습니다. 과거처럼 짐승을 잡아서 피의 제사를 드리는 곳은 없습니다. 모두 변하여졌는데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물로 세례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세례자 요한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기 전에는 물로 세례를 하는 것은 좋으나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물세례는 끝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신지 2,000년이 넘은 오늘도 세례자 요한의 물세례를 고집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들은 옛것인지, 새것인지를 분별 못하는 소경들입니다. 이런 소경들이 어떻게 백성들을 이끌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겠습니까?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35페이지).

“물세례를 주고 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할 어린아이 교회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오늘날 교회들이 행하는 것들을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지금도 교회에서 물세례를 주고 있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할 어린아이 교회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장성하지 못하고 여전히 옛것을 답습하는 교회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아름다운 감사>, 291페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물세례’의 목적은 끝난 것입니다”
“물세례의 목적은 세례를 주실 분을 찾기 위함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물세례’의 목적은 끝난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들마다 지금도 물로 세례를 베풀고 있는 것은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버리고 더 완전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성령의 세례를 말합니다”(<두루마리의 비밀>, 48페이지).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죄와 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이 성령의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물로 주는 세례는 중단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완전한 자리에서 다시 배우는 세례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가 고집을 하면서 계속 물로 세례를 주고 있다면 그들은 마치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도리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죄와 같은 죄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성경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구원이 절대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49페이지).

“오늘날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인 6가지를 모두 버리고 나면 빈껍데기만 남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히브리서 6:1~2에 나오는 죽은 행실 회개, 하나님께 대한 신앙, 세례 등을 의미함: 편집자주)인 6가지를 모두 버리고 나면 빈껍데기만 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곳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54페이지).

“오늘날 교회는 사탄의 농락으로 모두 타락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 교회는 사탄의 농락으로 모두 타락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들은 제단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 속에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혼합하여 마치 하나님의 말씀인 것처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신자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 줄 알고서 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외치는 자는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주님의 탄식소리가 들리지 않는가’(256장)라고 찬송을 부르면서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산상복음 강해>, 23페이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서 물세례는 폐하여졌고···”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심으로서 물세례는 폐하여졌고, 이제 우리가 받아야 할 세례는 성령과 불세례 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전통을 부르짖는 자들이 물세례를 고집하며 행하고 있다면 그들은 마치 구약 시대에 행하였던 제사의 제도나 전례를 따르는 유대인들과 똑같은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그 모든 것들이 폐하여 졌는데도 지금까지 고집하면서 행하면 유태인과 무엇이 다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산상복음 강해>, 33페이지).

“하나님의 교회가 마지막 심판 때에 시체들로 가득차는 저주의 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마지막 심판 때에 시체들로 가득차는 저주의 자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막 13:2)고 저주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교회가 죽은 시체로 쌓여야 합니까? 교회를 인도하는 목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하고 인간의 지혜나 지식이나 세상 것들에 의존하여 교회를 이끌고 있기 때문에 저주의 무덤을 판 것입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44페이지).

4. 또다른 보혜사론(성령론)
“분명히 한 선지자를 세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만나야 합니다.”
분명히 한 선지자를 세운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회복하실 때까지’라는 말의 뜻은 분명히 살아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하나되게 하실 선지자입니다. 선지자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자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입니다. 그래서 이 땅위에서 거짓된 선지자가 많고 모두가 참 종인 것처럼 꾸미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를 만나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을 받으리라’(행 3:23)고 했습니다. 허무한데 굴복하는 인생들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하늘로부터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들입니다. 그들은 육체라고 하는 의복을 입고 활동하기 때문에 때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난을 받기도 하고, 멸시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47페이지).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보편적인 성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특히 주님께서 말씀하신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는’(요 14:26)분으로서 우리와 같은 인격적인 하나님으로 우리 마음 속에 오셔서 친히 가르치시는 선생으로 활동하십니다. ···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분이 진리의 성령이시요(요 15:26)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요 16:13~14)고 하신 것은 보편적인 성령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특별한 사역을 감당할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시고 보호하시며 장래 일을 통해 종말론적 신앙을 준비하도록 만들며 최후의 승리를 위해 활동하시는 성령,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58페이지).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아야 할 때”

“오늘날 하나님은 죽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으로(마 28:20) 말씀하시는 성령 곧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60페이지).

“진리의 성령의 역사는 초대교회가 아니라 말일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

“주님은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잘못 이해함으로 성경의 오류를 범하여 실족할까 염려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개념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그것은 오순절 다락방에서 기도하던 120여 명의 제자들(신도)에게 임한 성령의 역사를 요한복음 16장에 나타난 진리의 성령과 같은 것으로 보고 착각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진리의 성령의 역사는 초대교회가 아니라 말일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임을 성경이 밝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 강론의 내용은 모두 비유와 비사와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 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주여! 어찌하여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다’(마 13:10~11)라고 말했습니다”(<생각하는 인간>, 360~361페이지).

“그리스도가 모든 일을 마무리 짓는 중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이후 보혜사가 또 있음을 설명한 것”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라’(요 16:7)고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일을 마무리 짓는 중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이후 보혜사가 또 있음을 설명한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61페이지).


“초대교회에 임한 것은 성령이고 오늘날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진리의 성령임을 알아야 합니다”

(보혜사와 관련한 구절, 요 14:16~17, 25~26, 16:7을 기록한 후)“이상과 같은 말씀은 모두 다른 보혜사를 주시겠다고 하는 약속입니다.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입니다. 그런데 진리의 성령이 마가의 다락방에 내려졌다고 믿어 버리는 오늘날의 교리는 참으로 위험합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분명히 성령은 임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기도하던 120명의 주의 제자들은 성령을 받고 힘있게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움츠렸던 그들의 마음을 다시 생동있게 불과같이 역사했던 것도 성령입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이 온다고 했던 그 말씀을 오순절 다락방에 내린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분명히 다른 보혜사, 곧 진리의 성령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초대교회에 임한 것은 성령이고 오늘날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진리의 성령임을 알아야 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63페이지).

“보혜사는 분명히 그리스도와 같이 육체로 활동하는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진리의 성령도 육체로 역사하는 실존적인 인물로 믿어야만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이후에 또다른 보혜사가 온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보혜사는 분명히 그리스도와 같이 육체로 활동하는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다른 보혜사는 진리의 영이므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으나 분명히 실존하여 계시고 우리와 함께 영원히 계시는 분으로써 우리들 마음 속에 계시다는 것입니다. 결국 보혜사는 사람의 육체 속에 오셔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아무리 영으로 말한다 할지라도 그 말을 알아들을 자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날까지 계시의 역사를 나타낼 때에 사람을 필요로 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영으로만 존재했다면 인생들은 전혀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육체를 입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사람들과 같이 살았고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사람의 말을 통해 역사했습니다. 진리의 성령도 육체로 역사하는 실존적인 인물로 믿어야만 하나님의 온전한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서 이미 주님은 생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했으며 그 사실을 기록하게 한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64페이지).


“진리의 성령도 그러합니다.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인생들에게 역사하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은 분명히 세상을 책망한다고 했습니다. 이 사실은 육체를 입지 않고서는 전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육체 속에 활동하시는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바른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

진리의 성령도 그러합니다. 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를 입고 인생들에게 역사하기 때문에 어두운 눈을 가진 맹인과 같은 자들이 자기의 지혜와 지식을 바탕으로 진리의 성령을 거역해 버리는 일들이 허다함을 볼 수 있습니다”(<생각하는 인간>, 366페이지).

“진리의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육체와 함께 활동하는 보혜사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육체를 외면하고서 영을 영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육체를 입지 않고서는 결코 책망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또한 말할 수도 없고, 인도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육체와 함께 활동하는 보혜사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66페이지).

“진리의 성령도 그러합니다.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진리의 성령도 그러합니다.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에 믿지 못하고 오히려 거역한다면 그들이 그리스도를 아무리 믿고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자기의 의에 불과할 뿐(롬 10:3) 하나님의 의는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까지 기독교가 전승되어 오면서 굳어진 진리의 성령에 대해 믿지 못할 일로(행 13:41) 전환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의 음성인 진리의 책망을 듣고 깨닫는다면 그는 진정 죄에서 해방되는 자이며 구원의 보장을 얻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71페이지).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한 이후 다시 온다고 하는 사실이 그분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0년전 말구유 위에서 태어나신 그리스도가 하늘로 승천한 이후 다시 온다고 하는 사실이 그분을 가리킨 것이 아니라 진리의 성령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코 과거의 예수 그리스도가 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재림론을 확고히 믿고 예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성경에 대한 이해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주님은 실상을 말씀하시면서 다시 보지 못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은 오셔서 잘못된 사항을 책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잘못된 그리스도의 재림 사상을 버려야 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72~373페이지).

“주의 이름으로 오신 자가 활동한다면 주님이 다시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입니다. 보혜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로 올라간 이후에는 주님의 말씀대로 ‘내가 가면 그를 보내주마’고 한 약속의 인물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다시 온다는 말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특별히 오시는 분이 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도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는 나를 보지 못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자를 만났다면 분명히 주님을 만난 것과 같은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신 이를 영접했다면 분명히 주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곧 진리의 성령, 보혜사입니다. 우리가 진리의 성령을 바라볼 때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님을 만나는 것이며, 그분의 인도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곧 그 전에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 가운데에 있으나 주의 이름으로 오신 자가 활동한다면 주님이 다시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73페이지).

“마지막 그리스도와 더불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그지 없습니다”
“진리의 성령이 심판에 관해서 책망하는 것은 초대교회의 역사가 아니라 종말을 당한 오늘의 교회를 향하여 외치는 복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 보혜사의 역사는 마지막 때에 활동하는 성령의 역사임을 믿으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고 있음을 깨달아 진리의 성령을 훼방하지 말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분별하면서 마지막 그리스도와 더불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을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 그지 없습니다”(<생각하는 인간>, 376페이지).

“진리의 성령은 오직 듣는 것만 말한다고 합니다.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는 엄연한 인간입니다”

진리의 성령은 자의로 말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곧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을 말하지 않습니까? 자의를 가질 수 있는 것은 동물들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만이 자기 스스로 생각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인도자들이 자기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생각 등등으로 인도한다면 그것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역사입니다. 대단히 위험한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의 성령은 오직 듣는 것만 말한다고 합니다.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는 엄연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가면 그를 보내준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인격을 지닌 사명자인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78페이지).

“여러분을 인도할 진리의 성령 곧 보혜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인도할 진리의 성령 곧 보혜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락되어 가는 교회 속에 그리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 마음 속에 이미 하나님의 심판은 작정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받을 재앙은 무서운 것입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부터 그들의 죄나 재앙들을 받지 말고 나오라고 말합니다. 진리의 성령은 여러분을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새생명이 되도록 다시 낳으실 것입니다”(<생각하는 인간>, 382페이지).

“오늘날 기독교는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크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크게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이 초대교회의 오순절 다락방에 내리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기록되어 있기를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고 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보혜사 진리의 성령’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성령은 하나이나 역사하는 일은 여러 가지입니다. ···구약 시대에 내리신 성령이나, 예수님 당시에 내리신 성령이나, 중세시대에 내리신 성령이나, 오늘날 내리시는 성령이나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을 통해서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은 다른 것입니다. 왜 그런가에 대해서 성경을 자세히 살펴 보아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들은 한마디도 부인하거나 거역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아는 척하다가는 오히려 ‘성령을 부인하는 죄’를 범하고 마는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261~262페이지).

“진리의 성령을 보게 되는 순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시면서 분명히 진리의 성령을 보내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바로 이분이 우리가 기다리고 보고 싶어하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그러므로 주의 이름으로 오신 진리의 성령을 보게 되는 순간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에 빌립 사도가 예수님께 간청하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라고 간청한 것과 같고 그 대답으로 예수님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 14:9)고 했습니다”(<아름다운 감사>, 266페이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진리의 성령과 오순절 다락방에 내렸던 성령과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성령은 분명히 우리의 신앙생활에 잘못을 지적해 주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진리의 성령과 오순절 다락방에 내렸던 성령과 혼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령은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성령이라고 하며 사탄의 영을 악령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영을 가리켜 천사라고 합니다”(<산상복음강해>, 125페이지).

“초대교회의 오순절 다락방에 모였던 120여 명의 성도들과 사도들에게 임한 성령은 구약시대에 모세에게 임한 성령과 같은 성령입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임하였던 성령과 같은 성령입니다. 예수님의 당시에도 성령이 내렸습니다. 우리 나라에 처음 복음이 들어왔을 때에 영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성령이 내렸던 것입니다. 모두 같은 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특별히 말씀하신 보혜사 진리의 성령은 창세로부터 내려졌던 성령과는 다른 것입니다. 여기서 다르다는 말은 하시는 일이 다른 것이지, 각각의 성령이 다른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하시는 일은 우리가 측량할 수없을 만큼 다양하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큰 실수는 ‘성령은 무조건 하나님이다’라고 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들인 것입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부리심을 당하는 영이 어찌 하나님의 자리에 앉을 수가 있습니까?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서도 엄격히 아버지와 아들은 같은 핏줄이나 엄격히 다른 것입니다”(<산상복음강해>, 126페이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라히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부활에 대해서 두 가지로 설명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는 ‘죽어도 살겠고’ 하신 말씀과 같이 육체는 죽고, 영만 구원을 받는 부활이고, 또 하나는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과 같이 육체와 영이 함께 구원을 받는 부활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천국은 ‘죽어도 살겠고’ 하신 말씀과 같이 영의 구원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영육의 구원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축복이며,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누리는 지상천국의 축복입니다”(<산상복음강해>, 225페이지).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모르고, 예수밖에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라고 소리를 친다고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버림을 받아야 합니까? 그 원인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예수를 믿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인데 이 사람들은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모르고, 예수밖에 몰랐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진리의 성령의 역사를 외면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주님께서 심판하시는 때에 모두 버려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마 7:23)고 하십니다”(<산상복음강해>, 348페이지).

“‘네 생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변하는 증거자입니다”
“그래서 ‘네 생물’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영으로서 이 땅에 와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해서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전하여 줍니다. 또한 ‘어린양이 일곱인을 떼실 때에’(계 6:1) 증언하는 사명자로 활동합니다. 결국 ‘네 생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대변하는 증거자입니다. 또한 ‘네 생물’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며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90페이지).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네 생물의 실체’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는’(요 16:13) 보혜사 진리의 성령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네 생물의 실체’입니다. 멸망받기로 작정된 자들은 이 역사를 부인하거나 거역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로 예정된 자들은 모두 믿고, 영접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두루마리의 비밀>, 98페이지).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면 나는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추수꾼들은 천사들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모든 사람들은 천사에 대한 개념을 잘못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고 했습니다. 천사들은 영적 존재자로서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는 일꾼들입니다. 우리의 육체 속에는 하나님이 부리시는 천사들이 들어올 수가 있고, 사탄의 영들도 들어올 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 속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온다면 나는 천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육체의 그릇을 통해서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전달하는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천사입니다. 그래서 모든 천사들은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낸 자들이란 말씀입니다. 세상 끝날에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낸다’(마 13:41)고 했습니다. 바로 그들이 추수꾼들입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104~105페이지).

5. 종말론
“지금 당신 옆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아들이 또 있습니다. ···그분을 만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은 지금부터 2,000여년전에 발생한 사건이기에 더욱 믿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 옆에는 분명한 하나님의 아들이 또 있습니다. 그분 역시 나사렛 예수처럼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분을 만나십시오.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예고해 주었습니다. 당신도 이제 나다나엘처럼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에 관하여서도 더욱 확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당신과 하나님의 아들과 만나는 거룩한 순간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오평호, <생각하는 인간>, 59페이지, 2006년, 예글출판사).

“이제 오실 분으로 ‘실로’(창 49:10)가 오십니다”
마지막 때에도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 10:37)고 하셨기 때문에 기한이 이르면 반드시 오십니다. 이제 오실 분으로 ‘실로’(창 49:10)가 오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 자는 지금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그러한 일이 있을 때에 쫓아가서 돌을 던지고, 핍바을 하는 대열에 서게 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을 알되 올바로 알지 못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그런 비통한 사건은 계속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38페이지).

“하나님이 정하신 날짜를 풀이하는 것은 ···특별한 은총을 받은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특급 비밀인 것입니다”
“‘한 왕이 의로 통치’하는 새로운 세상에 참여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예순 두 이레가 지날 것이라’(단 9:25)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짜를 풀이하는 것은 사람의 지혜로서는 도저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특별한 은총을 받은 자만이 깨달을 수 있는 특급 비밀인 것입니다”(<아름다운 감사>, 49페이지).

“회복의 때에 필연적으로 오실 자가 있습니다. ···모세는 아닙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아닙니다.”

“성경 자체가 사람의 뜻에 의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가 없다면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분을 만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리가 무엇인가를 바로 들을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회복의 때에 필연적으로 오실 자가 있습니다. 그는 곧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세는 아닙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는 아닙니다. ···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분명히 특정된 인물이란 -계시받은 자-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이 땅의 백성들을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 우리 중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명자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를 가리켜 선지자라고 말합니다”(<생각하는 인간>, 346~347페이지).

“이미 2,000년 전에 오신 역사가 아니라 이제 또 오셔야 할 분이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약속을 무엇으로 기다리는가? 이미 2,000년 전에 오신 역사가 아니라 이제 또 오셔야 할 분이 있습니다. ‘규(쉐베트)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솰라)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 49:10)라고 하는 그 말씀의 약속이 남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 속에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원하거든 이제 기다리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오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기다림 속에 약속을 믿는 성도들의 가슴 속에는 성령의 불길이 타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 그들 속에선 약속이 실현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아름다운 감사>, 125페이지).

“말세에 하나님의 비밀을 전해주시는 종들은 추수꾼 천사들입니다”
“하나님의 비밀은 세상 관원들에게 감추셨으며 그들은 보거나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비밀을 모르는 자는 하늘나라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을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종을 만나야 합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비밀을 전해주시는 종들은 추수꾼 천사들입니다. 이들을 가리켜 ‘네 생물’이라고 하며, ‘네 생물’의 인도를 받는 자만이 말세의 구원인 천년의 안식에 참여하는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72페이지).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가는데 무슨 이야기가 더 필요하느냐?’고 하면서 말일에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욕을 하는 줄 아십니까? 그들은 한결같이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가는데 무슨 이야기가 더 필요하느냐?’고 하면서 말일에 역사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 속한 영의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의 차이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106페이지).

“말일에도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아들들이 오심으로 이 세상은 소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의 탄생으로 헤롯 왕 등이 소동한 것을 설명하다가)“이와 같이 말일에도 피조물들이 고대하는 아들들이 오심으로 이 세상은 소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줄 아십니까? ‘이제 알고 보니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데 당신의 이름으로 나도 좀 칭해서 당신의 백성이라고 인정 좀 해주시오’라고 소리를 친다는 것입니다. ···

그동안에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교회에 충성하고 봉사를 하였지만 잘못 믿었던 모양입니다. 그렇지 않고서 어찌 옷자락을 붙잡고서 사정을 하겠습니까? 분명히 거짓 목회자들에게 속아서 신앙생활을 한 모양입니다. ···

예수님께서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마 24:19)라고 말씀하신 것도 교회의 목회자들을 두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두루마리의 비밀>, 362페이지).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사람이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무한한 감사와 축복입니다”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가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면 이 이상 큰 감사가 없습니다.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사람이 출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무한한 감사와 축복입니다. 이 한 가지만 생각해도 괴로움을 잊을 수 있습니다. 슬픔을 잊을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 하나님의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잠시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것인데 무슨 고민과 무슨 근심이 필요하리요”(<아는 것이 영생이다>, 142페이지).

“오늘날 지상낙원을 부르짖는 교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회복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밝히 증거해주는 교회가 없기에, 마지막 구원에 이르는 무리가 심히 적다고 하는 말씀이 정녕 이루어지게끔 되어 있습니다”(<아는 것이 영생이다>, 15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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