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장 기자의 취재 뒷담화
       
길거리 이단자 퇴치법
2011년 01월 26일 (수) 08:04:22 장운철 기자 kofkings@amennews.com

종종 길거리에서 이단자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포교 행위에 걸려들게 되는 것이다. “혹시, 교회다니시나요”, “시간 좀 있으세요” 이런 질문들을 던지면서 접근할 때 교회 다닌다고 하기도, 시간이 없다고 하기도 좀 이상할 때가 있다. 스스로 창피하기도 한다. 이들을 향해서 무엇이라고 해야할까? 분명히 이단 추종자들임에는 분명한데 말이다.

길거리 이단자를 확실하게 퇴치시키는 방법이 있다. 전격 공개한다. 우리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적극적인 면에서는 오히려 그들을 복음으로 끌어들일 수도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시중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하는 전도지를 가지고 다니면 된다. CCC(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발행한 ‘사영리’라는 전도지가 있다(물론 다른 전도지를 사용해서 전혀 상관없다). 그 전도지로 복음을 전한다면 처음부터 전도지에 있는 그대로 읽어주기만 하면 된다. 사족을 다는 게 오히려 불편하다. 1-10쪽까지만 읽어주면 된다. 그 내용 안에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믿을 것인가’라는 질문까지 유도된다. 여기까지 읽어주는 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5분 정도다. 이 전도지를 사용하면 된다.

한 번은 필자가 강남역에서 지하 공간에 있을 때였다. 물론 필자도 그 때 전도를 하고 있었다. 다리가 아파서 잠시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을 때였다. 아니나 다를까 한 이단자가 필자에게 접근해왔다. ‘옆에 앉아도 되나요’라는 말을 걸면서 그냥 옆에 앉아버렸다. 직감에 이단 포교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디에서 나왔는지도 ‘뻔~’했다.

필자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는 그에게 필자가 먼저 말을 시켰다.

“저에게 할 말이 있으신거죠.”
“네”

그는 필자의 적극적인 반응에 반가워했다.

“제가 이런 제안을 하면 어떻겠습니까?”
“어떤...”
“선생님도 저에게 15분간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저도 선생님에게 15분간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하죠. 저도 전하고 싶은 게 있거든요.”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 사람은 조용히 일어나 가버렸다. 필자가 ‘여보세요’라며 오히려 불러 세우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가버렸다. ‘하하하’

복음을 전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는 일이기도 하거니와 동시에 이단자들을 확실하게 물리칠 수 있는 아주 좋은 비법이다.
장운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성명서19) 통합 노회장연합회,
김의식 목사 후임(?)으로 결정된
이광선, 이광수 형제 목사, 무고
성명서17) 13개 교단 목회자
예장통합 목회자 1518명 김의식
“통합 교단, 김삼환과 김의식 연
전광훈, “기독청에 헌금하면 보석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