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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성 목사 비판 <교회와신앙> 기자 '무혐의'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고소 사건···검찰 “혐의없음”
2011년 01월 14일 (금) 08:07:21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만민중앙교회(이재록 씨) 출신 조종성 목사(복음중앙교회)가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 기자를 고소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리됐다. 조 목사는 <교회와신앙>에 올라간 ‘정통교회와 다르게 가는 십자가의 도’(2008년 12월 15일자 기사)라는 기사가 마치 자신을 만민중앙교회 출신으로서 이단인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것으로서 명예가 훼손됐다며 기자를 고소했었다.

이 사건에 대해 수원지방검찰청(2010 형제 80419)은 “피의자(기자를 의미함: 편집자주)가 제출한 자료 중 이재록의 만민중앙교회에서 발간한 ‘교회요람’을 보면 고소인(조종성 목사를 의미함: 편집자주)이 만민중앙교회 출신인 점이 인정(된다)”며 “<교회와신앙>에 게재한 기사의 내용이 다소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되거나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주요한 동기나 목적은 종교의 잘못된 점을 비판한다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종교적 비판의 표현 행위에 해당되어 위법성이 없다고 할 것이므로 혐의없어 불기소(한다)”고 밝혔다.

<교회와신앙>은 복음중앙교회 조종성 목사에 대해 ‘정통교회와 다르게 가는 십자가의 도’, ‘예수와 그리스도가 다르다고? 그런가?’(2009년 1월 12일)라는 제목으로 기사화했다. 당시 기사에서 <교회와신앙>은 만민중앙교회측 요람과 이 교회 탈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조 목사가 만민중앙교회 출신이라고 지적했었다. 또한 조 목사가 ‘중생’, ‘거듭남’, ‘죄사함’만으로는 마치 구원받기에 부족한 것처럼 주장한 점, “목사들이 무슨 돈 벌 궁리나 하고 사기칠 궁리나 한다”, “오늘날은 그리스도의 복음은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안 가르친다”는 식의 극단적 주장으로 정통교회를 폄훼한 점을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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