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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대상 이단 특별 경계기간
수능이후 2011년 3월까지
2010년 11월 22일 (월) 06:22:57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여수종교문제연구소(소장 신외식 목사)가 수능 시험을 치른 이후부터 2011년 3월까지를 고3학생들에게 이단·사이비 단체를 특별히 경계시켜야 할 기간이라며 ‘주의보’를 발령했다. 신 목사는 교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수능이 끝난 후 이단사이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며 “이미 그들은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 고3학생에 접근하기 위해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신 목사는 “이단신도들은 고 3학생들에게 접근하여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와서 친분을 쌓고 수능이 끝나면 학생들을 포교대상으로 삼고 정식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며 “그들은 오직 고3 학생들을 포섭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신 목사는 “이번 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수능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이들의 침투가 예상된다”며 “수능이 끝난 후에 고3들을 위한 기도회 때 이단사이비의 침투를 대비하고 그들의 준동에 대처하는 기도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목사는 “수능 이후에 교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단에게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도해야 한다”며 “이단사이비 대처는 예방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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