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교계·선교
       
동성애자들의 인생은 아름답지 않다
한 시민, 광고 통해 게이들의 ‘찜방 문화’·‘식성’ 등 실태고발
2010년 11월 12일 (금) 07:51:27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조선일보에 게재된 김정현 씨의 광고
법무부가 ‘동성애자 차별 금지법’ 발의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기독교계에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조선일보 2010년 11월 10일자 광고에서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동성애자들의 실태를 고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자신의 이름을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정현’이라고 밝힌 이 시민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했다”며 “29살 때부터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한 결과 6년여가 지난 현재는 여성과 교제를 나눌 정도로 동성애는 거의 없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디에 게이바가 있는지 족족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그쪽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민은 “최근 드라마나 영화에서 동성애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두 남자가 산에서 일을 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를 보고 이성애자들은 감동적이었다고 했으나 정작 동성애자들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했다”며 “실제로 동성애는 그런 게 아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게이들의 실제 동성애는 아름답지 못하다는 것이다.

   
▲ 동성애를 다룬 영화 <브로크백마운틴>의 한장면
동성애에서 전향했다는 김 씨는 동성애자들이 특정 대상, 특정 스타일에 절대적으로 집착하며 성적 흥분과 만족을 느끼는 ‘식성’(보통 ‘좋아하는 스타일’과 유사한 의미를 갖는 동성애자 세계의 은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뚱뚱한 남자만 좋아하는 식성, 중년 남성만을 좋아하는 식성 등이다. 이성애자들의 ‘스타일 찾기’와 차이가 있다면 동성애자들은 ‘스타일’이라는 것에 절대적으로 집착한다는 것이 김 씨의 설명이다.

게이들의 식성을 위해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만 출입하는 게이바가 있을 정도다. 인터넷 카페도 체형별로 분류되어 가입하고, 채팅 시스템도 미리 자신의 체형과 나이, 원하는 식성을 입력한다는 것이다. 그는 “외모로 인한 ‘성욕’이 식성의 모티브”라며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보면 그의 신체를 탐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상승하고 그래서 그들은 식성이 통하면 거의 대부분 만난 첫날 성관계를 가진다”고 주장한다.

김 씨는 동성애자들의 ‘찜방’ 문화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주로 동성애적 욕구를 풀 수 없는 유부남들이 많이 빠지는 곳이라는 것이다. 그는 “찜방은 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한다”며 김 씨는 동성애자들이 이용하는 찜방에서 곤지름(항문사마귀), 임질, 매독은 물론 에이즈까지 감염될 확률이 높다고 우려했다.

   
▲ 찜방에 대해 언급한 모 카페 회원의 글, 이반 DVD극장에서 '이반'은 이성 연애자를 일반이라 하는데에 상대하여 동성 연애자를 이르는 은어
그는 “현재 동성애인권운동은 위와 같은 동성애자의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좋아 보이는 것만 말하고 있다”며 “그들의 실태가 어떤지, 식성이 무엇인지도, 치료가 가능한지도 사람들은 모르는데 현재 드라마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씨는 “저도 동성애자 생활을 할 때에는 주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은 할지라도 식성이나 불리할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며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들이 동성애에 대해 알기 원한다면 직접 자신과 함께 게이바를 둘러 보자고 제안했다. 게이바를 몇 군데만 둘러봐도 자신의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알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김 씨는 동성애자는 ‘치료’의 대상이라며 자신의 성적 정체성의 회복을 통해 동성애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폐기된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법무부가 다시 재입법 추진하여 국회를 통과할 경우 사회는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기독교계는 한 목소리로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이 발효되면, 동성애가 확산되는 것을 전혀 막을 길이 없게 되고 기독교이념으로 세워진 학교라 하더라도, 동성애를 나쁘다고 가르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동성애로 물의를 일으키는 학생을 징계할 수 없으며, 그 학생을 불러서 동성애를 하지 않도록 상담하고 권고조차 할 수 없게 되고, 만약 그러한 상담이나 징계를 하면 법에 의해 오히려 처벌을 받게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런 위기감 가운데 예장 백석 총회(총회장 노문길 목사)는 11월 9일 ‘동성애는 사회악’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백석측은 “동성애는 인간의 본성을 무너뜨리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는 사회악”이라며 “동성애자는 차별이나 보호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대상이다”고 밝혔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은 10월 29일 오후 국회 귀빈 국제회의실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포럼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용태 변호사(로고스법무법인)는 “이 법안이 제정될 경우 사회적 혼란과 파장은 걷잡을 수 없을 것”이라며 “종교계에서 자신들의 교리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이라 가르치거나 교사 또는 학부모가 자녀들에게 동성애가 옳지 않다고 말할 경우에도 징역이나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된다”고 그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검찰, 김기동 아들 김성현 목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인생은 기다림이다
소그룹 채플이 기독사학 지속 가능
종교개혁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드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