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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박윤식 옹호’ 이정환 목사의 이단성(3)
2010년 10월 13일 (수) 07:53:10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
<교회와신앙> 상임이사


이정환 목사의 거짓, 조작, 왜곡을 밝힌다


이단자 박윤식 씨를 옹호하는 이정환 목사의 이단성은 무엇인가?(3)

이정환 목사는 본인 최삼경이 글이나 말로 전혀 주장한 바 없는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였다”는 말을 허위로 만들어 마치 이 말이 본인의 글에 있는 것처럼 인용부호(쌍따옴표)를 사용하여 제시하는 등 직간접적으로 무려 41회나 사용하였다.

서론: 이정환 목사는 본인의 글은 물론 다른 학자의 글까지 바꾸고 왜곡하였다.


이정환 목사가 지난 2010년 8월 20일, 총회 직전에 기습적으로 배포한 <최삼경 목사의 마리아 월경 잉태설,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책자(42쪽)을 보면 매 페이지마다 한 두 건 이상의 조작과 거짓이 나타난다. 그의 글을 읽은 사람들은 그가 쌍타옴표(큰따옴표 “ ”) 인용부호까지 사용하여 제시한 까닭에 그 내용을 본인이 직접 한 말로 믿을 수밖에 없었고, 심지어 본인을 신뢰하는 사람들조차 본인이 말한 것처럼 생각하여 “왜 월경잉태설을 말하였느냐”고 묻는 경우가 많았다. 본 글에서는 먼저 이정환 목사의 조작과 거짓이 얼마나 심한지 이를 밝히려고 한다.

본론: 이정환 목사는 거짓, 조작, 왜곡의 명수이다.

이정환 목사는 본인이 하지 않은 말을 대부분은 인용부호(쌍따옴표)를 사용하여 인용하였지만, 또한 비록 인용부호를 사용하지는 않았어도 본인이 한 말처럼 계속해서 사용하여 일반인으로 본인이 소위 ‘월경잉태론’을 말한 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었다.

이정환 목사가 본인이 하지 않았으나 마치 한 말처럼 가장 많이 인용하고 또 변형된 형태로 사용한 말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였다”라는 말이다. 이 말에 대한 거짓과 조작이 무려 41회나 되며, 다른 것도 적지 않다. 심지어 이정환 목사는 박형용 박사의 글마저 고쳐서 사용하였고, 왜곡하여 사용하였다.

첫째, 이정환 목사가 본인이 하지 않은 말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였다”는 조작된 허위사실을 직간접적 인용법으로 사용한 41회의 글은 다음과 같다. 이정환 목사의 글을 대괄호(【 】) 안에 넣어서 제시한다.

1) 책자 표지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최삼경, 현대종교 2005년 8월호)”】라고 하였고,
2) 책자 표지 뒷면에서 【최삼경목사: “태아는 (산모의) 월경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3) 안 표지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라고 하였고,
4) 3쪽 머리말에서,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잉태되고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고 나셨다."】라고 하였고,
5) 8쪽 상단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복중에서) 마리아의 피를 먹고 성장하고 또 태어나신 것”】라고 하였고,
6) 8쪽 중하단에서, “그리스도의 몸은 마리아의 혈과 육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하는 재침례파의 주장을 반박하는 글<“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에 대한 개혁신학의 이해>를 쓴 바 있는 김병훈 목사가 이정환 목사와 통화하면서 “월경잉태론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 한다”고 말하자, 이정환 목사가 소위 본인(최삼경)의 월경 잉태론은‘이런 것이라’고 설명하기를 【“월경잉태 주장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성장하고 태어나신 것이며”】라고 거짓된 인용을 하여 설명하였고,
7) 11쪽 중단에서,【기독교강요 제2권 13.3에서 칼빈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피)를 받아 먹고 잉태되셨다고 주장하고 있는가?】라고 하였고
8) 11쪽 그 아래에서, 【벨직신앙고백서 제18항은 예수님이 마이아의 월경없이 태어나셨다면 죄인이며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예수님께서 잉태되고 태어나셨다는 것을 주장하는 신앙고백서인가?】라고 하였고,
9) 11쪽 그 아래에서, 【하이델베르그 요리문답 질문 제35번은 예수께서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고 태어났다고 주장하고 있는가?】라고 하였고,
10) 11쪽 그 아래에서, 【우리 교단 헌법 요리문답 22번이 예수님의 잉태와 출생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가?】라고 하였고,
11) 12쪽 상단에서, 【최목사의 주장과 같이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하자 월경이 없어지고 그 월경은 아이(예수)에게로 가서 그 피를 태아(예수)가 받아 먹고 성장하셨다. 마리아의 월경이 없이 예수님이 태어났다면 예수님은 죄인”】이라고 하였고,
12) 12쪽 중단에서,【“예수께서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잉태되고 그 피를 받아 먹고 자라셨다”는 최삼경 목사의 월경잉태 주장을…】이라고 하였고,
13) 13쪽 상단에서, 【최삼경 목사:“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마리아의) 피를 먹고 성장하고 또 태어나신 것”】이라고 하였고,
14) 14쪽 상단에서, 【최삼경목사: “태아는 (산모의)월경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15) 15쪽 상단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태어나지 않았다고 하면 이단적이라는 뜻)】라고 하였고,
16) 20쪽 상단에서, 【월경잉태 논란의 핵심은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에 의해 잉태되고 복중에서 마리아의 피를 먹고(받고) 자라셨는가 아닌가 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하였고,
17) 20쪽 위에 바로 이어,【“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이라고 하였고,
18) 20쪽 그 아래 중단에서,【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피)을 받아먹고 복중에서 성장하셨다는 최삼경 목사의 주장과】라고 하였고,
19) 21쪽 중하단에서,【“태아는 (산모의)월경을 먹고 자라는 것이다”라는 주장은 비상식적인 이야기이다】라고 하였고,
20) 22쪽 중단에서,【“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지 않고)…”라고 하였고,
21) 22쪽 그 아래에서,【최 목사는 예수님이 인성을 가지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리아의 피를 먹어야 한다는 뜻이다.】라고 하였고,
22) 22쪽 그 바로 아래에서,【과연 마리아의 피를 먹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된다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23) 22쪽 그 바로 아래에서,【과연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지 않고 마리아의 몸에서 자라셨다면 그리스도의 인성이 부정되는 것인가?】라고 하였고,
24) 22쪽 하단에서 23쪽에서,【마리아의 월경(피)을 받고(먹고) 잉태되고 성장하고 피를 받아 인성을 얻으시고 나신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고,
25) 23쪽 상단에서,【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서 마리아의 피를 먹고 자라고 출생했다는 것을 부인하면 예수님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라고 하였고,
26) 24쪽 하단에서 25쪽 상단에서,【그러므로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피)을 먹고 출생하신 것이 아니라 마리아에게서 산소와 영양분을 받아 성장하고 출생하신 것이다.】라고 하였고,
27) 25쪽 중단에서,【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지 않았다면】이라고 하였고,
28) 25쪽 중하단에서,【마리아의 피(월경)를 받아먹었기 때문에】라고 하였고,
29) 26쪽 중단에서,【예수님이 마리아의 피(월경)를 받아먹었다면】라고 하였고,
30) 27쪽 상단에서,【“마리아의 피를 받아먹지 않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 태어난 것만으로으로도 예수님은 죄인이 되고 만다”】라고 하였고,
31) 27쪽 바로 아래에서,【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지 않았다면…】이라고 하였고,
32) 27쪽 하단 끝에서 28쪽에서,【“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피)을 통해 (마리아의)피를 먹고 성장하고 또 태어나셨”기 때문에 죄가 없으며】라고 하였고,
33) 28쪽 중하단에서,【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고 나셨다】라고 하였고,
34) 30쪽 하단에서 31쪽 상단에서,【“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피를 먹고 성장하고 태어나셨다”】라고 하였고,
35) 31쪽 하단에서,【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고, 출생하신 것】이라고 하였고,
36) 32쪽 상단에서,【“마리아의 피를 받아먹고 자라지 않았다면 그리스도의 인성이 부정된다”】라고 하였고,
37) 33쪽 하단에서,【예수님은 마리아의 피를 받아 먹지 않고】라고 하였고,
38) 35쪽 중하단에서,【최 목사는 “예수님이 마리아의 월경(피)을 받아 먹고 자라고 나셨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고,
39) 35쪽 바로 아래에서,【(태아가 산모의 피를 받아 먹고 출생한다는 주장은 의학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라고 하였고,
40) 39쪽 중단에서,【마리아의 월경(피)을 받고, 먹고 마리아의 몸에 잉태된…】라고 하였고,
41) 40쪽 상단에서,【최삼경목사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월경)을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라고 하였다.

둘째, 본인이 이단자 박윤식 씨를 비판하며 주장했던 원래 글은 다음과 같다.

본인이 6년 전(2005년)에 이단자 박윤식 씨를 비판하며 썼던 글 전문을 소개한다. 그러나 이정환 목사가 본인이 한 말인 것처럼 거짓으로 인용하였던 “예수님은 마리아의 월경으로 잉태되시고 마리아의 피(월경)을 받아 먹고 자라고 출생하셨다라는 말은 본인의 글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된 인용을 하기 위해 근거로 삼았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여겨지는 부분의 전문을 그대로 소개한다. 그래야 독자들이 이정환 목사가 얼마나 부정직한 사람인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의 글 중에도 특히 2)의 끝 부분과 3)의 글에 유념해 주기 바란다. 그 중에서도 이정환 목사가 거짓말을 만들어 내기 위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문장은 모두 짙은 글씨로 하였고 밑줄까지 그었다. 다음은 이단자 박윤식 씨를 비판한 본인의 글이다.

1) 먼저, 박씨의 말처럼 인간이 타락한 후부터 월경이 생겼고, 월경이 인간의 타락을 증명하는 것인가?
성경 어디에서도 그런 근거를 찾을 수 없다. 박씨가 구약에서‘월경은 부정하다’고 한 것을 가지고 인간이 타락한 후에 월경이 생겼다고 하는 것은 그의 잘못된 이단적 타락관에서 나온 산물이다.

그것이 옳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하나님의 창조는 이중창조가 되어야 한다. 성경에는 부정한 짐승들이 많다. 즉 사반(레 11:5), 토끼(레 11:6), 돼지(레 11:7), 그리고 족제비와 쥐와 도마뱀(레 11:29) 같은 것은 부정하다고 했다. 이 부정한 짐승들은 언제 창조되었겠는가? 언제 창조되어 언제부터 부정한 짐승이 되었는가? 창세기 1장에서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당연하다. 그런데 박씨의 이론을 따르면 창세기 3장 후에 다시 창조되었다고 해야 맞게 된다. 왜냐하면 우선 에덴동산에서는 부정하다는 짐승들이 없었어야 하기 때문이다. 월경이 부정하다는 이유로 월경은 타락 후에 생긴 것이라고 한다면 이 부정한 짐승들도 타락한 후에 생겼어야 논리적으로 맞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것들이 언제 창조되었다고 보아야 하는가? 이것들이 창세기 1장의 창조 때 만들어졌는데 타락한 후에 부정하게 된 것인가, 아니면 원래 에덴동산에서는 존재도 없었던 부정한 짐승들이 타락한 후에 만들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박씨의 말에 의하면 후자가 옳게 된다. 결국 박씨의 타락관(월경관)에 의하면, 월경은 에덴동산에서는 없었는데 타락한 후에 생긴 것처럼, 이 부정한 짐승들도 후에 다시 창조되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중창조이다. 박씨는 통일교 출신 변찬린 씨의 책을 표절하여 자기 사상을 정립하였기 때문에 이런 주장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지만, 이런 비성경적 사상이 정통신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 서북노회 사람들은 왜 문제가 없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필자는, 월경은 타락하지 않았어도 있었다고 본다. 타락 후에 월경이 부정하게 된 것이지 타락한 후에 월경이 생긴 것이 아니라고 보아야 맞다. 박씨의 말에 의하면 에덴동산에서는 동물들도 다 월경이 없어야 하고 심지어 짐승도 섹스를 하지 않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정하다는 짐승들도 창조 때 만드셨을 것이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월경도 타락한 후에 생긴 것이 아니라 타락한 후에 부정하게 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만일 박씨의 말이 맞다면, 성생활 자체가 타락의 산물이요(그는 그렇게 보는 것 같지만) 에덴동산에서는 성생활 없는 종족번식을 하도록 하나님이 창조하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성경에 보면 정액도 부정하다고 했기 때문이다(레 15:18). 아니다. 원래 하나님은 성을 깨끗하게 만드셨고, 월경도 깨끗하게 만드셨다. 박씨의 타락관이 월경과 관계를 맺으면서 나타난 잘못된 사상인 것이다.

2) 과연 이삭과 세례요한이 월경 없이 태어났는가?
이삭도 세례 요한도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박씨의 말을 듣고도 문제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 같다. 하나님께서 사라의 경도가 끊어졌을 때 이삭을 주었고, 엘리사벳이 늙어서(경도가 끊어졌다는 말은 없다) 요한을 주었다는 것이, 이들이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증거인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면 우선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박씨의 타락관에 의하면 이삭과 요한은 죄가 없는 사람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타락한 후에 월경이 생겼다면, 저들이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원죄가 없다는 말이 되기 때문이다. 기가 막힌 말이다. 이들이 월경 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미 월경이 끝난 저들에게 월경을 열어주셔서 태어나게 하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월경이 끝났다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박씨는 월경과 난자를 혼동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월경이란 인간의 피를 말하는 것이다. 월경이 있다는 말은 아이를 생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임신을 하면 월경이 없어지는데 그 피가 아이에게 가는 것이다. 그 피로 아이를 기르는 것이다. 이들에게 혹 눈에 보이는 월경이 없었다고 하여도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결국 이삭과 요한은 사라나 엘리사벳의 피를 받지 않고 태어났다는 말이 되고 마는 것이다. 박씨의 성적 모티브가 없이는 이런 말이 나올 수가 없다. 역시 통일교 출신의 변찬린씨의 영향 때문에 나온 말이다.

3) 예수님도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이 기독론적으로 맞는가?
이 말도 아주 이단적인 말이다. 예수님이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 우선 마리아는 요셉의 정액에 의하여 임신하지 않았다는 말은 성경이 주장하는 사상이다.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의미가 그렇다. 그러나 월경 없이 태어났다는 말은 마리아의 육체를 빌리지 않고 태어났다는 말과도 같이 된다. 굳이 마리아의 몸에 들어가 10달이나 있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마리아에게 월경이 없었어야 예수님의 무죄를 증명한다고 한다면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천사처럼 마리아의 몸을 빌리지 않고 그냥 오셨어야 한다.

앞의 이삭과 요한 두 사람은 어머니의 경도가 끊어졌을 때(엘리사벳에게는 그런 말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임신하게 하였기 때문에 그런 말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마리아의 경우는 다르다.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다는 말은 마리아의 피 없이 예수님이 마리아의 몸에서 자랐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인성이 부정되는 결과를 가져오고도 남는다.

생각해 보자. 박씨의 말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상상이 가능하다. 마리아는 원래 월경이 없는 여자였든지, 아니면 예수님을 임신하기 전 어느 시점부터 미리 월경을 끊으시고 예수님을 임신하게 하였든지, 아니면 예수님을 임신하고도 계속해서 월경(하혈)을 하였을 것이다. 그래야 죄 없는 예수님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마리아가 젊은 나이에 월경이 없을 리가 없다고 본다. 그렇게 본다면 마리아는 예수님을 임신하고도 하혈의 월경은 계속했어야 한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왜 성경에 없는 이런 상상을 해야 하고 그런 말을 변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의 잘못된 타락관 때문이다. 이런 교리를 정통신학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개탄을 금할 길이 없다. 박윤식 씨의 월경관이 옳다고 주장하는 어떤 사람, 어떤 학자와도 공청회를 할 의사가 있음을 밝혀둔다. 어떻게 하여도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빌렸다는 것만으로도 죄인이 될 것이다. 월경에 의하여 예수님이 죄인이 되고 안 되고 한다면 말이다.(2005년 현대종교 8월호와 2005년 06월 30일 <교회와신앙>에 나온 본인의 글 중에서)

셋째, 위의 글에 대한 본인의 의도는 다음과 같다.
앞으로 이 문제는 더 자세하게 취급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 오해를 막기 위하여, 본 글에서도 본인이 주장하는 핵심 요지를 간단하게 피력할 필요를 느낀다.

본인이 한 말의 요지는 비록 예수님이 우리와 똑 같은 죄인 마리아에게서 태어났지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무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셨다는 말이다. 박윤식 씨의 주장처럼 예수님이 월경이 없이 태어나셨기에 무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이단적 사상을 비판하는 글이었다. 단지 건강한 여자인 마리아가 월경이 없었을 리가 없고(위의 글에 나옴), 그렇다면 마리아의 월경도 예수님에게 기여했다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마리아의 죄는 결코 피(월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이정환 목사는 그렇게 주장한다), 그것이 피(월경)든, 난자든, 유전인자든, 또는 영양분이든, 수분이든(이정환 목사가 예수님이 마리아로부터 피는 받지 않았지만 피 속의 영양분과 수분은 받았다고 하기 때문에) 죄된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정환 목사에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어머니의 피가 없이는 아기가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피는 혈구와 혈장으로 나눠지는데, 혈구란 골수에서 만들어진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을 말하고, 전체 피의 절반을 차지한다. 혈장은 혈액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물 성분을 말하고, 혈장 속에는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전해질(電解質), 영양분, 비타민, 호르몬, 효소 그리고 항체 및 혈액응고인자 등 중요한 단백 성분들이 들어 있다. 영양분이나 수분도 피로 전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피를 받았다고 하면 예수님이 죄인이 된다고 하였는데 피의 무슨 성분에는 죄가 없고 무슨 성분에는 죄가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이정환 목사는 ‘의학적으로 산모의 피가 아이에게 가지 않는다’ ‘피를 한 방울만 받아도 아이는 즉사하고 만다’라고 하였는데, 그렇다면 모든 인간들은 의학적으로 어머니의 죄된 피 없이 태어났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모든 인간에게 죄가 없어야 할 것이 아닌가?

마리아는 무조건 죄인이다. 이정환 목사의 말에 의하면 죄는 피에만 있고, 성령의 능력으로도 피에 있는 죄를 막을 수 없어 ‘마리아의 피를 이어받고 태어난 예수님은 죄인이 된다’는 말이 된다. 이정환 목사의 말처럼 죄가 피 속에 있다고 하여도(그렇지 않다. 이 사상은 마니교의 사상으로 여기에서부터 통일교나 박윤식의 피가름 사상도 나온다)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지 않아서 무죄한 인간이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된 것이다. 이정환 목사의 말에 의하면, 자궁 속에는 죄를 막아줄 특별 장치가 따로 있거나(분명히 예수님이 마리아의 자궁에서 내어나셨으니까), 영양분이나 수분에는 죄가 없어서(이정환 목사가 예수님이 마리아의 영양분이나 수분은 받았다고 하니까) 죄 없는 예수님이 되셨다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마리아의 난자와 유전인자도 예수님에게 기여했다고 주장하는 에든버러 프리대학의 조직신학 교수인 <도널드 맥클라우드>나, 미국 베델신학대학원 학장 조직신학교수인, <밀라드 J. 에릭슨>은 잘못된 신학 사상을 가진 학자들 또는 이단이 되고 말 것이다. 또한 “그는 그의 어머니의 몸으로부터 그 여자(마리아)의 살과 피로부터 태어났음을 말한다.”(황승룡, 조직신학, 한국장로교출판사 하, 46쪽)고 한 황승룡 교수나, “이에 반문하여, 나는 그들에게 그리스도는 어머니의 피와 결합하지 않았는가 하고 묻는데, 그들은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고 하고 “그리스도가 마리아에게서 나셨기 때문에, 그는 그녀의 씨(난자를 의미함)로부터 탄생하셨다”(2권 13장)고 한 칼빈도 이단일 것이다. 더 놀라운 점은 웨스터민스터 고백서 8장 2항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는(예수님을 말함) … 그녀(마리아를 말함)의 피와 살을 받아 태어나셨다.”고 하였으니 본 교단이나 장로교 신앙이 이단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정환 목사가 마치 자신의 사상을 지지하는 학자인 것처럼 인용한 박형용 박사의 말에 의해서 보더라도 재세례파 이단임이 분명하다. 박형용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그들은(재세례파를 말함) 그리스도가 만일 마리아로부터 살과 피를 취하셨다면 그는 거룩하지 못하실 것이라 하였다.”(박형룡박사 저작전집 제 4권 p. 144)고 하였다. 이정환 목사는 “만약 예수의 피 속에서 마리아의 피가 한 방울이라도 섞여 있다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다.”(이정환, 월경잉태설은 이단사상이다. 총신대 교수들, 이단시비에 대한 학문적 도덕적 공정성 상실, 교회연합신문, 2010.03.28)라고 했기 때문이다. 재세례파의 주장과 이정환 목사의 주장은 다르지 않다. 이정환 목사의 주장처럼 피에는 죄가 있고, 난자나 유전인자나, 영양분이나 물에는 죄가 없겠는가?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를 받으셨든, 물을 받으셨든, 난자를 받으셨든, 유전인자를 받으셨든 예수님이 무죄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이 점에 대하여 이어서 더 심도 있게 비판하겠다. 본인이 “어떻게 하여도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을 빌렸다는 것만으로도 죄인이 될 것이다. 월경에 의하여 예수님이 죄인이 되고 안 되고 한다면 말이다.”라고 한 말의 핵심이 이것이다.

넷째. 이정환 목사는 박형용 박사의 글도 바꾸고 왜곡하였다.

먼저 이정환 목사의 글을 인용해보자. 【박형룡 박사: “예수께서 통상 인간의 생리를 따라 출생하셨다면 일개인으로 행위언약에 포함되고 공동죄책에 참여하시고 (죄에)오염되었을 것”이다.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잉태되고 성장하고 출생하셨다면 그리스도도 죄인이라는 뜻으로 사실상 월경잉태설이 기독론에 이단적임을 지적하는 것이다.)】(이정환, 위의 책, 15쪽). 【박형룡 박사는 “예수께서 통상 인간의 생리를 따라 출생하셨다면 일개인으로서 행위언약에 포함되고 인류의 공동죄책에 참여하시고 오염되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월경(피)을 통해서 그 피를 먹고 자란 태아는 아담의 죄 유전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며, 만약 예수님이 마리아의 피(월경)를 받아먹었다면 예수님도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게 된다. 그러므로 월경잉태 주장은 예수님의‘하나님 되심’을 부정하고 그리스도를 죄인으로 만드는 이단적 주장이다.】(이정환, 의의 책, 26쪽)

이정환 목사는 박형용 박사의 글도 임의로 바꾸었다. 다음은 박형용 박사의 글 원문이다.
“예수께서 통상(通常)한 생리(生理) 대로 사람에 의하여 발생(發生) 되었다면 그는 한 개(個)의 인적 인격(人的 人格)으로 되어 행위언약(行爲言約)에 포함되고 또한 인류의 공통죄책(共通罪責)에 참여하시고 또 오염되게 되셨을 것이다.”(박형용, 박형용박사 저작전집4권, 기독론, 148쪽)
더 놀라운 점은 이정환 목사는 다음과 같이 그 의미를 왜곡시켰다. 박형용 박사가 말하는 “생리”(生理)는 ‘월경의 생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정환 목사는 위의 글을 스스로 친절하게 해석하여,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잉태되고 성장하고 출생하셨다면 그리스도도 죄인이라는 뜻으로 사실상 월경잉태설이 기독론에 이단적임을 지적하는 것이다.)】라고 하여 위의 생리를‘월경의 생리’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본 항은 월경의 생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성적 생리’를 말하는 것이다. 박형용 박사의 위의 글은 “처녀 성탄”(135쪽)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으로 첫 번째로는 처녀 탄생(동정녀 탄생)을 부정하는 경향에 대하여 비판하였고(145쪽) 이어서 처녀 탄생(동정녀 탄생)의 교리적 중요성에 대하여 말하는 곳에서(147쪽) 나온 말이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예수님이 인간의 성생활에 의하여 태어나셨다면 ‘오염되었을 것이다’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성적 생리를 월경의 생리로 바꾸었던 것이다. 이것이 이정환 목사의 실력의 학문적 현주소요 또는 윤리의 현주소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 문제도 심도 있게 다시 후론하겠다.

다섯째, 이정환 목사가 얼마나 거짓된 사람인가를 알리기 위하여 그의 거짓과 모순을 한 가지 더 소개하겠다.
이정환 목사가 위의 책에서 본인이 소속된 서울동노회가 이정환 목사의 이단성에 대하여 헌의한 것을 언급하였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가 주장하기를 본 노회에서 총회에 질의 및 헌의한 것이 24건이라고 소개하며, 본 서울 동노회 회원들이 “청원건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노회에서 동의한 회원들은 거의 없다.”고 하며 “거수기 역할을 하였음을 확인하였다”라고 본인 소속 서울동노회를 비판하고 자신에 대해 헌의한 것을 비아냥거렸다. 그의 글을 인용해 보자.
“서울동노회는 지금까지 최삼경목사가 직접 간접으로 총회에 청원한 이단관련 청원건 중 제95회 총회까지 무려 24건을 올렸으나 청원건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노회에서 동의한 회원들은 거의 없다. 심지어 금번 총회에 필자의 글이 이단성이 있다고 조사 연구해 달라는 최삼경목사의 청원건에 대해서 노회장과 임원들조차 무슨 내용인지 알지도 못하고 거수기 역할을 하였음을 확인하였다”(위의 책 16쪽)

서울 동노회가 했다는 24건의 질의 및 헌의에 대하여도 다음과 같은 거짓과 문제점이 있다. 첫째는 서울 동노회에서 헌의 및 질의하였다는 24건을 본인이 다 한 것처럼 하는 것도 이정환 목사의 바램이요, 거짓이다. 후에 분석하여 말하겠다. 둘째, 서울동노회가 질의 및 헌의한 24건 중에 어떤 하나라도 이단이 아닌 자를 이단으로 하거나 한국교회에 피해를 주지 않는 이단은 없다. 이는 비난을 받아야 할 일이 아니다. 이정환 목사가 이단 편에 서 있지 않다면, 이단을 이단으로 규정하여 한국교회에 유익을 주었다는 점에서 서울동노회에 고마워해야 한다. 셋째로, 본인이 본노회를 통하여 헌의하거나 질의한 모든 것들은, 이정환 목사의 이단성을 조사해 달라는 헌의를 포함하여, 정상적인 절차를 통하여 헌의된 것들이다. 단 한 번도 이정환 목사처럼 본회를 통하지 않고 임원회를 통하여 한 일이 없다.
이정환 목사에 대하여 헌의한 경우도 그렇다. 서울동노회 임원들은 형제 노회(서울북노회)의 사람에 대하여 헌의하는 것이 마음이 아파서 본인에게 재고를 요청하여, 본인은 전체 노회원 앞에서 이를 설명하였다. 그 후에 동노회 총대들 앞에서도 다시 설명하였다. 그런데도 이정환 목사가 서울동노회 회원들을 “거수기”라고 하였으니 이런 모욕이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면 이렇게 주장하는 이정환 목사는 어떻게 하였는지 살펴보자. 이정환 목사는 같은 교단의 목회자요 그것도 이단연구가인 본인을 죽이기 위하여 지난 10여년 동안 10여 차례 이상 질의, 고발, 감사 요청, 헌의 등을 하였다. 이단을 이단으로 연구해 달라고 한 서울동노회는 “거수기”라고 비난을 받아야 하고, 같은 교단의 이단연구가를 죽이려고 하는 서울북노회는 칭찬들을 일을 하였다는 말인가?
그런데 이정환 목사가 보는 서울북노회 회원들은 “거수기”도 되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이정환 목사가 주도하여 본인에 대한 질의를 할 때도(2009년 11월 12일) 서울북노회 이대위가 노회 중에 결의하고도 본회에는 내놓지 않아 노회원 누구도 모르게 하였다. 그런데 후에 같은 내용을 또 헌의할 때(9월 총회 직전에)는 노회를 열지도 않고 임원들이 그냥 헌의하였다. 물론 이 책임은 서울북노회 임원들이 져야 할 것이다. 본인은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이정환 목사가 한 일이란 점이다. 그러면서도 정당한 절차를 따라서 한 서울동노회 회원들에게 “거수기”라고 한다면 서울북노회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본다.

결론: 거짓과 조작의 명수 이정환 목사는 회개해야 한다.


첫째, 이정환 목사가 이렇게 조작하고 왜곡하는 의도는 일반인들로 월경에 대한 혐오감을 불러일으켜 악용하기 위함이다.
그토록 거듭해서 거짓말을 한 이유는 세 가지라고 본다. 첫째는 이단자 박윤식 씨를 돕기 위한 목적과, 둘째는 대신 본인 최삼경을 이단으로 만들려고 하는 목적과, 그리고 셋째는 월경이란 말을 반복적으로 하여‘월경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서적, 감각적 혐오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이정환 목사는 이 마지막 목적을 지난 총회에서 달성하였다고 본다. 그래서 총회 이대위가 “이단성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정환 목사와 본인에 대하여 특별위원회를 통해 다시 연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부터 신학적 논쟁과 이정환 목사의 무지와 거짓을 밝힘으로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본다.

둘째, 그러나 이정환 목사는 자신의 거짓, 조작, 왜곡에 대하여 회개해야 한다.
세상 사람이라도 정직한 사람이라면 이런 거짓과 조작을 할 수 없다. 나아가 성도로서도 이런 조직적 거짓말을 할 수 없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하물며 이단연구가처럼 행세하는 목사로서 이런 거짓을 사용하였다는 점이 그의 거짓 뒤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세상에서 학문적 비판을 한다고 하여도 이런 거짓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교 비판의 자유는 학문의 자유보다 더 보장 받아야 한다는 것이 법적 상식이다. 그렇다면 이단 비판에 요구되는 윤리 수준은 학문에서 요구 되는 윤리의 수준보다 더 높은 윤리를 적용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정환 목사는 이단을 돕고 이단연구가를 이단으로 몰기 위하여 이렇게 거짓 인용구까지 만들어서 사용하는 후안무치한 담대함을 보이는 것은 그가 얼마나 거짓된 사람인가를 보여준다.

성경은 거짓말을 마귀의 본성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은 마귀를 가리켜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 8:44)라고 하였다. 시온산에 설 수 있는 자의 자격 중에 하나는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계 14:5)이라고 하였다. 본인은 하나님의 사람은 이렇게 조직적인 거짓말을 절대로 할 수 없다고 믿는다. 이정환 목사는 어디에서, 누구에게, 왜 이런 거짓과 조작을 배우고 지속적으로 그것을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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