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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할 말은 없는가’ 8월 20일부터 하다소극장 공연
시원한 놈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0년 08월 12일 (목) 08:15:08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그 날 교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어느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 소매치기, 환경사범, 억울한 목사 네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뭔가 얘기도 많고 탈도 많을 것 같은 사람들…. 그들의 사연 많은 인생이야기가 한 여름 관객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다.

손현미 작가의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는 그 간 교계는 물론 일반 연극계에서도 잘 알려진 매우 수준 높은 정통연극이다. 1991년 극단 말죽거리의 창단 준비 공연으로 초연되었던 연극 ‘마지막으로 할 말은 없는가’는 그 동안 창작극만을 고집해 온 극단 작업의 시초가 되었던 작품으로 이후 약 200여 회에 걸친 순회공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고 각종 연극제에서도 작품성을 검증 받은 바 있다.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감동, 죽음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인간.
하지만 세상에 한번 태어난 것처럼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나약한 모습 속에서 과연 어떤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가 하는 것.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기 싫어하지만 누구나 풀어야 할 숙제이다. 사형수 정진수의 모습을 통해서 죽음의 의미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이 극은 우리에게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감동을 더해줄 것이다.

교도소를 배경으로 한 이 극에서는 그들의 생활을 리얼하게 묘사하고 있으며, 밑바닥 인생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그 안에서의 해학, 사형수의 심리묘사를 그려낸다.

2010년 8월20일(금)부터 종로 5가 2번 출구 한국기독교회관 B1층에 위치한 ‘하다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8월31일까지 조기예매 시 30% 할인대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싸이월드 클럽(http://club.cyworld.com/ggambbang)에서는 <교도소로 3행시 짓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당첨자에게는 영화관람권, 커피상품권, 화장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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