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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 통합, 교회내 커피 문화운동 활성화
기성 인천주안감찰회, 이단대책 세미나 열어
2010년 07월 09일 (금) 06:22:02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교단 총회문화법인이 지난 2일 동숭교회(서정오 목사)에서 사회적기업 나섬(대표:유해근)과 교회카페 및 커피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총회 문화법인과 사회적기업 나섬은 "교회 카페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공정무역 커피 사업 등 교회 카페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운동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 이하 이대위)가 6월 25일 임원회를 갖고, 7월 21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주요이단 동향 및 대처방안 연구보고회’를 갖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단 예방을 위해 총회가 지역 교회를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2005년 제17대 총회 회장 선거가 파행되면서 두 개의 단체로 분열됐던 전국여교역자회가 6년 만에 통합에 성공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로써 전국 600여 명의 여교역자들이 다시 ‘전국여교역자회’에 소속돼 연합 사역을 펼치게 됐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인천남지방 주안감찰회(감찰장 김정봉 목사)가 지난 7월 4일 한신교회에서 ‘이단 사이비를 경계하라’는 주제로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안감찰회 소속 10개 교회에서 목회, 성도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연구위원인 박문수 교수(서울신대)가 주의해야 할 이단사이비 단체에 대해 소개하고 대처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한국기독공보> 2010년 07월 07일
교회내 커피 문화운동 활성화
문화법인-사회적기업 '나섬', 교회카페 및 커피사업 협력 위해 협약


본교단 총회문화법인(이사장:이광선 사무국장:최은호)은 지난 2일 동숭교회(서정오 목사)에서 사회적기업 나섬(대표:유해근)과 교회카페 및 커피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을 통해 총회 문화법인과 사회적기업 나섬은 "교회 카페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공정무역 커피 사업 등 교회 카페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와 운동을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마치고 나섬의 유해근목사는 "커피야말로 선교의 통로가 되고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다"면서 "다문화이주자 선교에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희망을 전했다. 서정오목사는 "문화는 다양하다. 그 중 음식문화는 친밀하고 특히 커피는 소통의 문화"라면서 "총회 문화법인과 나섬이 함께 협력해 '커피'를 문화선교의 도구로 활성화 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최은호국장도 "무엇보다 커피가 선교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면서 "커피를 생산하는 국가 대부분이 미전도 국가로 선교사님들과 협력해 다양한 선교의 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교에 대한 희망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법인과 나섬은 커피사업과 교육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한다. "카페를 연다고 해서 모두가 지역 주민에게 사랑을 받거나 운영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최은호국장은 "카페를 운영하기 위한 장비와 장소는 다 갖추었으나 교인 외에는 찾지 않는 곳도 있으며 많은 교회 카페들이 일반 카페가 고민하는 것처럼 수익 부분에서 좀처럼 해결하지 못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한 일반 카페와는 다른 교회 카페만의 문화를 보여주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해 주저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에 양 측은 이번 협약식을 통한 첫 협력 사업으로 교회카페운영자 및 스태프를 위한 커피교육과정(교회카페커피아카데미)을 신설하고 교육에 나선다. 교회카페 바리스타로서 커피 및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전과 같은 커피교육을 할 예정. 공정무역 커피 판매를 통해 해외 커피생산지역 선교사들과 연계한 선교 사업을 펼치며 교회카페를 오픈하고자 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카페오픈 컨설팅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총회문화법인은 지난해 10월 '교회카페의 창조적 운영 컨퍼런스'와 올해 초 '교회카페운영아카데미'를 통해 교회 카페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제시한 바 있다. 최근 사회적 기업 나섬에서는 커피를 통한 선교전략을 제시하고 커피 교육 및 양평 커피문화축제를 통해 커피 문화 확산에 노력했다.
최은숙 기자

<기독신문> 2010년 07월 06일
“신도시 이단확산 경계”
이단대처 보고회 21일 새에덴교회서

기성 교회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이단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 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 이하 이대위)는 6월 25일 임원회를 갖고, 7월 21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주요이단 동향 및 대처방안 연구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이단 예방을 위해 총회가 지역 교회를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호근 목사는 “최근 이단들이 대도시보다 중소도시와 신도시를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서울인근 신도시에 있는 교회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대위에 따르면, 최근 이단들의 활동 영역이 대도시에서 중소도시와 해외 선교지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섭 대상도 장년층에서 중·고·청년대학생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유명 교회나 봉사단체로 위장해 접근해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대위는 “중소도시, 위장단체, 학원가, 해외 선교지를 경계하라”라고 전국 교회에 주의령을 내린바 있다.
정형권 기자

<기독교타임즈> 2010년 07월 07일
전국여교역자회 6년 만에 ‘통합’
양측 회장 사임 후 신임회장 추대…회개와 성숙 다짐


전국 감리교회 여교역자들이 화해의 손을 잡았다. 2005년 제17대 총회 회장 선거가 파행되면서 두 개의 단체로 분열됐던 전국여교역자회가 6년 만에 통합에 성공했다. 이로써 전국 600여 명의 여교역자들이 다시 ‘전국여교역자회’에 소속돼 연합 사역을 펼치게 됐다.

여 교역자회의 통합은 올 4월 성사됐다. ‘하나 됨’을 향한 회원들의 염원에 더해, 양측 대표들이 회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하면서 제3의 인물을 회장으로 추대해 통합하자는 합의에 도달했다.

이 어 여선교회 전국대회가 열린 지난 4월 20일, 성찬 보좌를 위해 전국에서 참석한 여교역자들을 중심으로 임시총회가 소집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 회장인 서경자·안영희 목사가 사임의 뜻을 밝혔고, 원로와 중진들은 그동안 중립을 견지했던 이혜자 목사(동부연회 철원동지방 청아교회)를 새로운 회장으로 추천했다. 당시 총회에 참석했던 회원들이 이혜자 목사의 신임회장 추대 건을 받아들이면서 여교역자회의 통합이 타결됐다.

그 후 전국여교역자회는 정관개정위원회를 조직해 정관을 개정하고 임원회를 거쳐 실행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온전한 통합과 내실 있는 성숙을 이루고자 힘쓰고 있다.

신임회장에 추대된 이혜자 목사(48세)는 “믿고 맡겨주신 선배님들과 여교역자회의 변화와 성숙을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 나아 가겠다”면서 “특히 만나지 않을 것 같던 평행선을 그렸던 여교역자회가 다시 하나로 모아졌듯이 감리교회도 분열과 아픔의 상처를 보듬어 새로운 시작의 길을 열어갔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혜자 목사는 1980년 신학교에 입학, 졸업한 후 20여 년 간 교육·심방 전도사로 사역해 오다 2001년 청아교회에 서리 파송을 받았다. 이 교회에서 10년 간 사역하며 새 성전을 봉헌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왔다.
윤선주 기자

<한국성결신문>2010년 07월 10일
인천지역 이단 침투 경계령
인천남지방 주안감찰 이단사이비 대책 세미나 열어


인천남지방 주안감찰회(감찰장 김정봉 목사)는 지난 7월 4일 한신교회에서 ‘이단 사이비를 경계하라’는 주제로 이단대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주안감찰회 소속 10개 교회에서 목회, 성도 등 약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연구위원인 박문수 교수(서울신대)가 주의해야 할 이단사이비 단체에 대해 소개하고 대처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박 교수는 강연에서 “거짓 믿음에서 온 분리된 파당, 기독교의 근본적인 동기와 목표가 다른 것이 이단”이라고 정의하고 이단 판별기준과 계열별 이단 사이비집단의 흐름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박 교수는 “이단들이 문화와 교파로 위장하고 기성교회에 침투하여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신천지’와 일명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등을 예로 들었다. 또 최근 인천지역으로 본부를 옮기려 하는 신천지 추수꾼의 전략을 동영상으로 집중 분석했으며, 거짓된 가르침도 소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신교회(김정봉 목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졌다. 한신교회는 강사비 등을 지원하였으며,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기도주간을 선포하고 일주일 동안 기도운동도 벌였다.

김정봉 목사는 “이단 발호에 대처하는 교단 및 교회적 노력이 더 구체화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이단 사이비 대처에 대한 세미나가 도처에서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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