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행복 뷰파인더
       
동물사진 근사하게 찍기
2010년 06월 28일 (월) 07:28:25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집에서 개나 고양이, 가축들 외에 다른 동물들을 찍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담겠노라며 깊은 산속을 돌아다녀봐도 다람쥐나 청솔모 밖에 없다. 그것도 날렵한 놈들이라 찍기가 쉽지 않다. 어쩌다 멧돼지를 만나면? 얼른 도망가야지 사진찍고 있을 여유는 없다. 그렇다고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을 다니면서 사자나 코끼리를 찍을 수도 경제적 시간적 여유도 없다.
그렇다면? 현실이 우울하지만 방법은 단 하나, 동물원이다.

동물원에서 동물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장비의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하다.
관람객과 동물들과는 일정한 거리가 있기 때문에 일반 렌즈로는 제대로 찍기 힘들다. 그래서 동물원 사진에는 망원렌즈가 필수다. 200mm 이상의 망원렌즈가 있으면 그래도 제법 근사한 동물사진을 찍을 수 있다.

   
▲ 홍학. 주변에 있는 물을 함께 찍는 것이 좋다.
   
▲ 순한 동물들은 비교적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게 해 둬서, 클로즈업하기 편하다.
   
▲ 미어캣. 그 동물만의 대표적인 포즈를 취할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필요도 있다.
   
▲ 하마. 그림과 달리 실제 성격은 포악하다고 한다. 실제로 보니 좀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곰.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재롱을 피울 때가 사진찍기 가장 좋은 시기다.
   
   
▲ 호랑이. 의외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살벌한 눈빛 대신 귀여운 발바닥을 강조하는 것도 재밌다.
   
▲ 사진찍다 들켰다. 고맙게도 살벌한 눈빛도 한번 쏴 주신다.
   
▲ 하이에나. 역시 의외의 모습이다. 사납기로 유명하지만 잘 때는 나름 귀엽기도 하다.
   
▲ 사자. 덩치가 큰 동물의 경우 그 크기를 가늠하기 위해 주변에 사람을 함께 넣는 앵글이 좋다. 단, 앵글 속에 사람을 넣어야지 우리 안에 사람을 넣으면... 심각해진다.
   
▲ 숫사자는 항상 멋있다.
전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인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