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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60주년, 비목공원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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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3일 (수) | 전강민 기자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으로 시작하는 가곡 <비목>에 대한 사연은 이렇다. 1960년대 중반 평화의 댐에서 북쪽으로 14km 떨어진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하던 장교 한명희는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 하나를 발견하였고, 전쟁 당시 자기 또래의 젊은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비목>의 노랫말을 지었다고 한다.

가곡 <비목>의 탄생지라 할 수 있는 평화의댐에 비목공원이 있다. 평화의댐 주변에는 비목공원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은 탄피와 포탄을 녹여 만든 세계평화의 종도 세워져있다.
\"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으로 시작하는 가곡 <비목>에 대한 사연은 이렇다. 1960년대 중반 평화의 댐에서 북쪽으로 14km 떨어진 백암산 계곡 비무장지대에서 근무하던 장교 한명희는 잡초가 우거진 곳에서 무명용사의 녹슨 철모와 돌무덤 하나를 발견하였고, 전쟁 당시 자기 또래의 젊은이였을 것이라는 생각에 <비목>의 노랫말을 지었다고 한다.가곡 <비목>의 탄생지라 할 수 있는 평화의댐에 비목공원이 있다. 평화의댐 주변에는 비목공원 외에도 세계 각국에서 모은 탄피와 포탄을 녹여 만든 세계평화의 종도 세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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