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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 통합 광성교회 이탈측 9명 출교 처분 적법
합동 이대위, 이단 상담훈련 세미나 개최
2010년 06월 18일 (금) 07:50:14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임시당회장:심재선)가 이탈측을 상대로 벌여온 명도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교회의 모든 재산권이 본교단 소속 광성교회에 있음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대법원은 지난 5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성교회(본교단 서울동남노회 소속)가 부동산 및 승용차에 대한 소유권이 있고, 소유권에 기하여 명도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은 정당하며, 이탈측이 고법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상고이유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에서 처음으로 일선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단대처 상담훈련이 진행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제1회 이단상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현장에서 사역하는 담임 목사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올해로 창립 95주년을 맞은 오목천교회(담임 김철한 목사)가 지난 13일 남난우·차영웅 장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철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재원 장로의 기도, 심하섭 장로의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총회가 지난 6월 15일 교단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본부에서 교단의 주요 현안과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실행위원 확대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원팔연 목사의 소집으로 총회 임원과 지방회장, 장로부회장 등 실행위원, 각 항존부서장과 의회부서장, 각급 이사장, 교단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경건회와 상견례,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공보> 2010년 06월 11일
광성교회 이탈측 9명 출교 처분 적법
대법원 판결, 교회출입 금지...분열이후 청빙된 3명은 계속심의


서울동남노회 광성교회(임시당회장:심재선)가 이탈측을 상대로 벌여온 명도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으로써 교회의 모든 재산권이 본교단 소속 광성교회에 있음이 확정되었다.

대법원은 지난 5월 2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광성교회(본교단 서울동남노회 소속)가 부동산 및 승용차에 대한 소유권이 있고, 소유권에 기하여 명도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은 정당하며, 이탈측이 고법 판결에 불복해 제기한 상고이유의 주장은 이유 없다고 판결했다.

대 법원은 또한 이탈측 면직 목사인 이성곤씨를 비롯, 교단을 이탈한 부목사 등 9명의 상고를 기각하는 한편, 광성교회 임시당회장 심재선 목사가 광성교회를 대표할 권한이 있다고 판결했다.

대 법원이 이성곤씨 외 8인에 대한 면직, 출교처분이 적법, 유효함을 인정하고 이들의 상고를 기각함에 따라 교단을 이탈한 9명의 목사에 대한 명도청구, 출입금지청구 부분이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따라서, 광성교회는 면직 출교가 확정된 이성곤씨 외 8인에 대해 광성교회에 출입하는 행위를 금지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만약 이들이 이를 위반할 경우 광성교회는 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강제집행 절차를 진행하거나, 이들에 대하여 형사상 주거침입죄와 업무방해죄로 고소도 가능하게 됐다.

대법원은 또한 교회 분규 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서울동남노회의 파송을 받아 법적으로 교회를 대표해 온 김홍권, 유희정, 심재선 목사에 대한 교단의 파송 결정 등의 제반 절차가 유효함을 인정하였고, 이 부분에 대한 피고들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현재 임시당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심재선 목사가 광성교회 전체에 대한 지도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최종 확인해 주었다.

대법원은 그러나 이탈측이 교단을 이탈한 후 예장 합동측 서북노회 소속으로 청빙한 3명의 부목사에 대해서는 고법에서 다시 심리하도록 일부 파기 환송했다.

대 법원은 서북노회 광성교회에 대하여, 과연 별개의 실체를 갖춘 독립된 교회인지, 이들이 광성교회를 탈퇴하여 교인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는지에 관하여 판단하여야 함에도 심리를 다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판결했다.

그러나 대법원이 파기 환송된 부분도 제1심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제1심 판결에 의하여 원고 교회는 교회 소유 재산의 진정한 소유자로서 피고들의 출입을 통제할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대 법원이 일부 파기 환송한 건은 향후 1, 2개월 이내에 대법원이 이 사건 소송기록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하게 되면, 서울고등법원은 대법원이 지적한 사항인 서북노회 광성교회가 별개의 실체를 갖춘 독립된 교회인지, 피고들이 광성교회를 탈퇴하여 교인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는지 여부에 대하여 필요한 심리를 다하기 위하여 재판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이러한 절차에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져 광성교회의 완전한 회복 또한 그만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본교단 광성교회는 이탈측이 점거한 교회 본당을 비롯한 모든 재산에 대한 명도소송을 지난 2007년 3월 9일 제기해 2008년 7월 31일 제1심(서울동부지법)에서 승소했으며, 그해 8월 8일 제1심 판결에 따른 명도가집행을 완료하고 예배당을 회복했다. 이후 지난해 8월 5일 이탈측이 제기한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후 대법원의 확정 판결을 기다려 왔다.
박만서 기자

<기독신문> 2010년 06월 15일
“이단 경각심 신속하게 공유하라”
이대위 7~9일 목회현장 사역자 대상 제1회 상담훈련세미나


총회에서 처음으로 일선 목회자를 대상으로 이단대처 상담훈련이 진행됐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 이하 이대위)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에서 제1회 이단상담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현장에서 사역하는 담임 목사와 교역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 호근 목사는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역자를 세우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단들의 침투가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지역 교회에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회 리더들에게 이단 경계와 상담에 대한 노하우를 보급하겠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상담소에 적체되어 있는 대기자를 해소하기 위한 방편도 된다. 이대위에 따르면, 호남지역 상담소에 최근 대기자가 폭주해 이단 치유를 받으려면 2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이단에 미혹된 성도를 교회가 일차적으로 책임지고 상담과 치유사역을 실시해야 한다는 것이 이대위의 판단이다.

이번 세미나의 또다른 특징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담소장들이 강사로 나섰다는 점이다. 임웅기 소장은 신천지에 대한 개관을 설명했으며, 장영주 소장은 이단의 계보와 핵심교리에 대해 강의했다. 이밖에도 김창수 목사와 박호근 유웅상 황의종 강신유 민찬기 진용식 목사 등이 신천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진용식 목사는 “신천지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와 미혹은 비유풀이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목회자들이 신천지에 미혹된 성도들을 상담할 때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복음의 진수를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대해 참석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부교역자들과 함께 강의를 들은 천호제일교회 장진원 목사는 “교역자 전체의 신앙관과 목회관이 같아야 한다”면서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교역자 전체가 공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에서 사역하고 있는 장청익 선교사(GMS)는 “이단의 활개는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도 이단 상담에 대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호근 목사는 “이단 예방과 상담의 일차적 책임은 교회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목회현장에서 뛰고 있는 교역자를 대상으로 상담훈련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형권 기자

<기독교타임즈> 2010년 06월 17일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 섬기겠다”
오목천교회, 창립 95주년 기념 장로 취임 감사예배


올해로 창립 95주년을 맞은 오목천교회(담임 김철한 목사)가 지난 13일 남난우·차영웅 장로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철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정재원 장로의 기도, 심하섭 장로의 성경봉독, 임마누엘찬양대의 찬양 등의 순서가 마련됐다.

‘교회의 기둥이 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정판수 감독(경기연회)은 “기둥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면서 “오늘 취임하시는 두 분의 장로님들은 굵고, 곧은 그리고 단단한 교회의 기둥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감독은 “하나님의 말씀위에서 순종하면 교회는 부흥한다”면서 “교회에 순종하는 장로님이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철한 목사가 취임하는 남난우·차영웅 신임장로를 소개했으며, 전창석 감리사(수원권선서지방)가 취임장로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문답의 시간을 진행했다. 김철한 목사는 취임패를, 교회와 각 기관에서 기념품을 취임하는 장로에게 전달했으며, 남난우·차영웅 장로는 김철한 목사에게 기념품을 전했다.

박영모 목사(경기신학원 교장)는 “장로는 교회의 어른이라 할 수 있는데, 어른은 어른의 책임을 다 해야 한다”면서 “지금까지도 잘했으니 앞으로도 더 잘해달라”고 축사를 전했으며, 정미경 의원(한나라당 대변인) 역시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영길 장로(경기연회장로회연합회)는 취임하는 장로에게 “교우들에게는 존경을 받고, 담임목사에게는 신망을 받는 하나님의 귀한 종이 되어 달라”고 격려사 했으며, 리주배 장로(경기연회남선교회연합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직분인 장로의 직임을 합당하고 신실하게 섬기어 달라”고 전했다.

취임하는 장로를 대표해 남난우 장로는 “하나님의 몸된 교회에 장로로 세워주심에 감사하다”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담임목사님과 교우 여러분들을 섬기는 장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95주년을 맞는 오목천교회는 ▲자녀를 보내고 싶은 교회 ▲봉사로 보람을 찾는 교회 ▲삶의 비전과 희망을 주는 교회 ▲균형잡힌 신앙으로 건강한 교회 ▲실력이 있어 주고도 남음이 있는 교회 ▲하나됨을 이루는 가정 같은 교회’라는 6대 비전을 세우고 창립 100주년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
김준섭 기자

<한국성결신문> 2010년 06월 19일
총회 실행위원, 부서장 등 확대 연석 간담회
전도대회 성공적 개최 의견 모아
원팔연 총회장, 전도대회 세부 방향 등 제시


총회는 지난 6월 15일 교단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본부에서 교단의 주요 현안과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실행위원 확대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원팔연 목사의 소집으로 총회 임원과 지방회장, 장로부회장 등 실행위원, 각 항존부서장과 의회부서장, 각급 이사장, 교단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경건회와 상견례, 간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 담회에서는 교단의 중점 사업인 전도대회 개최의 건이 주요하게 다뤄졌다. 원팔연 총회장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목회자 전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목회자 전도대회는 ‘부흥하는 성결교회 민족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전국 1500여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길자연 목사(왕성교회),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진돗개 전도왕 박병선 집사 등 유명 강사들을 대거 초청하기로 했다.

원 총회장은 “복음전도관으로 시작된 성결교회의 원뿌리는 전도”라고 말하고 “부족하지만 총회장 재임 1년 동안 교단에 전도의 불을 붙이고 전도의 새바람을 일으키겠다”면서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원 총회장은 100만 성결가족 목표달성을 위해 지방회별 전도대회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회별로 전국대회 직전인 9월 5일까지 각 지방회장단이 앞장서 지방회 성결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도대회를 열어 부흥의 분위기를 만들고, 전도의지를 이어 전도캠페인을 전개하자는 것이다.

전도캠페인은 7월 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키로 하고, 전도결과를 집계해 교회 규모별로 구분해 전도결실이 많은 10여개 교회를 선정해 각각 심방용 스타렉스 봉고차를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어 교단발전 방안에 대해 교단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도대회 강사 선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며, 교단의 산적한 현안을 풀고 부흥을 위한 논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한 참석자는 교단발전에 대해 보다 깊이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으며, 전도대상 시상에서 작은교회에 더 큰 배려를 해주길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1부 예배는 총무 송윤기 목사의 집례와 부총회장 권중호 장로의 기도, 총회장 원팔연 목사의 말씀에 이어 부총회장 주남석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으며, 상견례 시간에는 교단 일선 지도자들이 소개에 따라 인사하며 얼굴을 익혔다.
문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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