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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 최고의 걸작, <지옥의 문>
2010년 05월 17일 (월) 06:29:13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조각가인 로댕의 작품이 한국에 왔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로댕전>을 8월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로댕의 여러 작품들과 로댕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까미유 클로델의 작품도 함께 공개되고 있다.

로댕의 작품 중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은 단연 <생각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원래 <지옥의 문>이라는 작품의 일부분이다. <지옥의 문>은 로댕이 가장 정성을 들인 작품으로 결국 죽을 때까지 완성하지 못한 작품이다. 로댕이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을 즐겨 읽었는데, 거기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 <지옥의 문>의 상단에서 울부짖는 수많은 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이가 바로 ‘생각하는 사람’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로댕의 최고 작품인 <지옥의 문>은 전 세계에 7개가 있다고 한다. 그 중 한 개가 우리나라에 있다. 서울 숭례문 옆에 있는 로댕갤러리에 <지옥의 문> 진품이 있고, 또 다른 로댕의 걸작인 <칼레의 시민>도 진품으로 함께 있다. 교통비 포함해서 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세계최고의 조소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로댕갤러리는 잠시 휴관중이라 당장은 관람이 어렵겠다.

<지옥의 문>의 진품은 7개인데, 모두 청동작품이다. 이 7개의 청동작품은 로댕이 사실 죽은 후 만들어졌다. <지옥의 문>은 로댕이 죽기 전까지 계속해서 작업 중이었던 미완성 작품이니 직접 청동작품을 만들지는 못했다. 로댕이 직접 작업을 한, 즉 로댕의 손때가 묻어있는 오리지널 석고작품은 현재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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