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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가장 맛있는 빵집
2010년 04월 27일 (화) 07:45:18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최근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알기 가장 좋은 곳은 바로 홍대앞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는 예쁜 카페와 독특한 음식점은 요즘 젊은이들의 취향이 어떤지를 바로 알려준다. 이런 홍대 앞에 있는 수많은 빵집 중에 가장 유명한 집이라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굽는 베이커리가 아닐까?

홍대 정문 앞 작은 빵집 ‘폴 앤 폴리나’가 최근 홍대앞에서 가장 주목받는 빵집이다. 가게 모양새는 보통 빵집과는 전혀 다른 좁고 독특한 외형이다. 그리고 이곳은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없으며, 고객이 직접 빵을 고를 수도 없다. 테이크아웃 커피점처럼 주문을 하고, 뻥 뚫린 빵 만드는 조리실에서 바로 나오는 빵을 사가는 형식이다. 더군다나 이 빵집에는 단팥빵, 생크림 케익, 고로케, 소보로 등의 이른바 빵집 기본메뉴가 없다. 이곳에서 만드는 빵은 총 17가지. 하지만 대표적인 빵 몇 가지가 주로 팔린다.

이곳의 식빵과 바게뜨는 맛있기로 정평이 나 있고, 블랙올리브빵과 깜빠뉴는 남자어른 손바닥 만한 빵을 그 자리에서 다 먹을 만큼 맛있다. 초코나 슈크림같은 달콤한 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시지 넣은 피자맛의 빵도 아니다. 그저 식빵과 바게뜨같은 심심한 맛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손이 가는 것으로 보아, 정통 빵맛이라는 것이 있다면 아마 이런 맛일게다.

   
   
   
▲ '폴 앤 폴리나'의 깜빠뉴와 블랙올리브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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