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꿈꾸는 이중국적자
       
‘이리’를 끌어들이려는 ‘양’
2010년 04월 12일 (월) 02:41:37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제가 생각할 때 이리와 이단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인 몰래 가만히 들어온다.
△ 양의 탈을 쓰고 있다.
△ 가장 약한 양을 공격한다.
△ 피도 눈물도 없다.
△ 결국은 잡아먹거나 망하게 한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리와 우리를 이렇게 비유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눅 10:3).

베드로와 바울 사도를 통해 주신 말씀에서도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경고하십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함이라”(엡 6:12).

따라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결론은 단 하나입니다.
바로 이리가 우리의 주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즘 교회의 청년들은 우리의 원수, 사탄의 미혹에 대해 별로 개의치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사나운 사자가 늠름한 ‘라이온 킹’이 되고, ‘푸우’로 변한 귀여운 곰돌이만 보고 자라서일까요?

근래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여러 가지 정황상 신천지 추수꾼임이 분명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청년이 워낙 처세를 잘한지라 증거가 없는 지경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많은 이들이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언급합니다.

“그 청년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데….
혹 신천지라도 교회가 사랑으로 끌어안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우리를 미혹하는 사탄은 ‘공중권세 잡은 자’이면서(엡 2:2), 동시에 ‘땅을 두루 돌아 여기저기’ 다니는 존재이며(욥 1:7),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이며, 사악하고 무자비한 원흉입니다. 이 사실을 교회는 알고 있는 걸까요?

게다가 교회 안에 있는 이단에 대해 디도서는 다음과 같이 아주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우리는 ‘그리스도 밖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 사실을 청년들이 자꾸 잊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JMS 정명석, 징역 30년 구형
이재록, 신옥주 등 자칭 남신 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교인 10명 중 4명 ‘명목상 기
주의 날은 안식일인가 주일인가?
과거 현재 미래의 안식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