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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터줏대감
2010년 03월 19일 (금) 07:51:52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최근 부암동이 뜨고 있다. 삼청동과 신사동 가로수길에 이어 이제는 명실상부 부암동 시대가 도래했다. 예쁜 카페와 독특한 상점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생겨나고 있다. 이런 부암동에 터주대감이 있다. 20년 전통의 ‘클럽 에스프레소’. 이미 커피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클럽 에스프레소는 직접 로스팅하는 것은 물론, 각국의 다양한 커피를 준비하고 있다. 이 중 개인적으로 가장 즐기는 것은 ‘터키쉬 커피’. 조그마한 뚜껑없는 주전자에 담겨 나오는 이 진하디 진한 커피는 중독성이 꽤 강하다. 물론 일반적인 커피에 익숙한 이들에게는 마냥 쓴 커피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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