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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 합동 이대위, 이단 재산 반환소송 추진
통합, WCC 알리는 홍보책자 배포
2010년 03월 12일 (금) 07:48:0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예장통합 WCC준비위원회(위원장:이용남)가 WCC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책자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본교단은 이 홍보책자를 빠르면 15일부터 국내 교단과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를 앞두고 있는 홍보물에는 WCC의 역사와 사역들을 조망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돼 있으며, WCC가 제작한 '에큐메니칼운동의 하이라이트'가 실려있어 WCC의 태동과 흐름들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가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대산 드림리조트에서 제2회 회심자수련회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번 수련회는 신천지 정명석(JMS) 안상홍 안식교 등 이단에 빠졌다가 회심한 성도들을 격려하고, 총회 산하 이단상담소들의 연합을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는 안산 청주 광주 대전 등 전국 상담소에서 신앙을 회복한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해, 이단의 최근동향을 점검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단집단에 미혹돼 헌금한 재산 반환 소송을 전개하고 교주 가족들의 공금 및 사금 행사 금지 소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교주의 비도덕 비윤리 사기 등을 혐의로 법정에 세우기 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중앙연회 산하 ‘중앙연회 SOS은행’이 설립돼 연회 내 도움이 필요한 미자립교회와 목회자들을 지원하게 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중앙연회(정승희 감독)는 지난 9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제4차 실행부위원회(이하 실행위)를 열어 ‘중앙연회 SOS은행’ 정관의 건을 비롯 2009년도 감사결산보고, 2010년 예산안 심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교단 총무 송윤기 목사가 모 대북지원 NGO를 통해 지난 3월 3∼6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 총무의 이번 북한 방문은 통일성있는 북한선교 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방북 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북한 선교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한국기독공보> 2010년 03월 11일
본교단, WCC를 알리는 홍보책자 배포한다
교단 WCC 준비위 제작해 이르면 15일부터 전국에 배포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게된 가운데 본교단 WCC준비위원회(위원장:이용남)가 WCC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책자를 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교단은 이 홍보책자를 빠르면 15일부터 국내 교단과 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배포를 앞두고 있는 홍보물에는 WCC의 역사와 사역들을 조망하는 데 필요한 정보들이 수록돼 있으며, WCC가 제작한 '에큐메니칼운동의 하이라이트'(Highlights of the Ecumenical Movement)가 실려있어 WCC의 태동과 흐름들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WCC에 대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성서에 따라 하나님이요 구세주로 고백하며, 유일하신 성부와 성자, 성령의 영광을 위해 교회의 소명을 성취하고자 함께 힘쓰는 교회들의 공동체"라고 소개하고 있는 홍보책자에는 아시아와 중동, 태평양, 아프리카, 유럽, 라틴아메리카, 카리브, 북미 등지에 흩어져 있는 3백49개 회원교회들의 자세한 분포도를 담고 있어, WCC가 명실공히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하는 기관임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책자에는 △공공증거:약자의 편에서 힘에 대항하고 평화를 건설 △교육과 에큐메니칼 구성 △종교 간 대화와 협력 △일치와 선교, 전도의 영성 △정의와 디아코니아, 창조질서에 대한 책임 등 WCC가 지향하고 있는 운동방향들도 소개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진행된 9차례 총회의 주제와 논의사항들을 간략하게 담고 있다.
 
한편 책자에는 제10차 부산총회의 의미도 실려 있어 세계교회 속에서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10차 총회의 의미에 대해 본교단은 △21세기 세계교회 운동의 중심은 아시아이며 △한국교회들의 일치와 연대를 이끌어야 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세계교회들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며 △복음주의 에큐메니칼 선교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꼽았다.
 
지용수총회장은 "1948년 창립총회를 한 WCC는 에큐메니칼 영성과 예전, 신학과 선교, 대사회적 증언과 인류 공동과제에 대한 기독교 대안을 제시하며, 선지자적 사명으로 하나님의 선교를 위해 헌신해 왔다"면서, "제10차 총회를 부산에 유치한 한국교회는 하나된 기쁜 마음으로 세계교회들을 맞아 들여야 하고 세계교회들과 함께 서로의 선교경험을 나누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모색하며, 선교비전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면서, WCC 부산 총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가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로 삼자고 책자에서 권면했다.
장창일 기자

<기독신문> 2010년 03월 09일
“이단 재산 반환소송 추진”
이단대책위 제2회 회심자수련회


이단집단과 교주에 대한 헌금 반환 소송이 추진된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서대산 드림리조트에서 제2회 회심자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신천지 정명석(JMS) 안상홍 안식교 등 이단에 빠졌다가 회심한 성도들을 격려하고, 총회 산하 이단상담소들의 연합을 위해 마련됐다. 수련회는 안산 청주 광주 대전 등 전국 상담소에서 신앙을 회복한 성도 150여 명이 참석해, 이단의 최근동향을 점검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이단집단에 미혹돼 헌금한 재산 반환 소송을 전개하고 교주 가족들의 공금 및 사금 행사 금지 소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교주의 비도덕 비윤리 사기 등을 혐의로 법정에 세우기 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최근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이단에 대한 경계도 필요함이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언론 대처팀을 구성해 상담소장과 회심자에 대한 허위사실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회심자 적응을 위한 ‘상담관리팀’과 유인물 제작 및 영상촬영을 위한 ‘문서작성팀’도 요구됐다.

신천지를 중심으로 이단들이 학원가를 집중공략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세미나가 필요함도 지적됐다.

이단에서 빠져나온 회심자 관리도 모색됐다. 참석자들은 “미행 협박 등 신변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상담소 내 회심자 모임을 구성해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회심자들의 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금조성도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주최한 이단대책위 박호근 위원장은 “이단 문제를 한국 교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함께 대처해 나가야 한다”면서 “회심자들을 위로하고 이단집단의 최근 정보를 공유해 이단대책의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형권 기자

<기독교타임즈> 2010년 03월 10일
‘중앙연회 SOS은행’ 본격 출항
중앙연회 실행위, 예산안 심의‧연회 점검 등 회무 처리


중앙연회 산하 ‘중앙연회 SOS은행’이 설립돼 연회 내 도움이 필요한 미자립교회와 목회자들을 지원하게 된다. 중앙연회(정승희 감독)는 지난 9일 선한목자교회에서 제4차 실행부위원회(이하 실행위)를 열어 ‘중앙연회 SOS은행’ 정관의 건을 비롯 2009년도 감사결산보고, 2010년 예산안 심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40여 명의 실행부위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중앙연회 SOS은행’의 정관이 확정되면서 이사장, 이사, 대출심사위원회, 고문 등 임원진이 구성돼 본격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1일 의정부제일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실행위는 또 2010년도 예산을 8억5271만4622원으로 심의 확정됐다. 이는 전년도 예산대비 1억1033만4980원 증액된 것으로 개척교회 설립비, 교회학교 교육사업비, 평신도사업비 등의 항목이 상향 조정됐다. 연회 부담금은 전년 결산액의 1%로 책정했다.

정승희 감독은 "우리의 마음밭을 옥토로 가꾸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며 실행부위원들의 기도와 헌신을 당부했다.
2009년도 부담금 미수금은 오는 4월 중앙연회 개최 전까지 전액 납부토록 권고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2009년도 연회 미등록에 따른 연회 회원권 자격 문제는 자격심사위원회에 이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4월 7-8일 여주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제9회 중앙연회와 관련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각 지방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열린 기도회에서 정승희 감독은 ‘묶은땅을 기경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연회 지도자들의 영적 성장과 사명을 강조했다.

정 감독은 “농작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비옥한 땅이 필요하다”면서 “사람의 마음을 땅에 비유한 성경말씀에 비추어 볼 때 성도들은 우리의 마음밭을 옥토로 가꾸기 위해 죄를 회개하고 새로워지려는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선주 기자

<한국성결신문> 2010년 03월 13일
송윤기 총무 봉수교회 등 방문
북한선교 위한 구체적 정책마련 나서


교단 총무 송윤기 목사가 모 대북지원 NGO를 통해 지난 3월 3∼6일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송 총무의 이번 북한 방문은 통일성있는 북한선교 전략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이번 방북 결과를 토대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북한 선교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송 총무는 지난 3일 대북지원 단체 관계자 3명과 중국 심양을 거쳐 평양에 도착, 공식일정에 들어갔으며 북한에 체류하는 동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관계자들의 안내로 평양시 낙랑구역 빵공장, 창덕중학교, 탁아소, 과학기술대학, 봉수교회, 남포간척지, 서해갑문 등을 방문했다.

특히 빵공장은 이번 방북을 추진한 대북지원 단체가 지원하는 곳으로 매일 어린이 1만 명분의 빵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방북도 공장의 운영상황을 보기 위한 것이다.

송 총무는 “평양 탁아소 방문에서 영양이 결핍된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고,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절감했으며 한국교회가 민족화해·통일운동에 힘써야 하는 당위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방북소감을 밝혔다.

송 총무와 방북단은 또 봉수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남북교회간 교류·협력을 다짐하기도 했다. 북한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친 방북단은 6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송 총무는 “교단의 대북선교 정책수립 및 북한 내 존재했던 132개의 성결교회 재건을 위해 이번 방북이 큰 의미가 있었다”며 “북한선교위원회가 추진 중인 중국 내 한민족농업기술센터 설립 등 향후 전개될 교단의 북한선교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의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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