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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복협, 큰믿음교회 등 새학기 경계 대상 단체 발표
2010년 03월 10일 (수) 07:57:31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 공동대표 이철 목사)가 ‘2010년 새학기 이단경계주의보’란 제목의 공문에서 주의할 단체로 변승우 목사의 큰믿음교회를 포함시켰다. 학복협은 매년 3월이 되면 이단에 의한 캠퍼스 및 교회 청년대학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이단경계 주의보를 발표해왔다.

올해 변승우 목사의 교회가 포함된 이유에 대해 학복협의 한 관계자는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변승우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했는데도 상당수의 청년·대학생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가고 있다”며 “이곳으로 간 학생들이 다른 기독교단체에서 활동하다가 불협화음을 일으키는 경우도 적지 않아 경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학복협은 큰믿음교회와 함께 주의 및 경계할 이단으로 구원파 박옥수 씨가 설립한 국제청소년연합(IYF), 이만희 씨의 신천지 등을 꼽았다. 학복협에 따르면 IYF는 대학가에서 주요행사를 앞두고 캠퍼스 내에서 포스터 및 전단지 배포 등으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나서면서도 설립자인 박옥수 씨는 홍보 일선에서 제외키고 있다. 신천지는 선교단체 및 일반교회에 위장 잠입하여 활동, 신자들을 미혹하고 있으며 잘 알려진 단체 및 기구 등의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장설문조사, 강의듣기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포교하고 있다. 특히 학복협은 신천지의 경우 “캠퍼스 주변에 교회를 만들고 미혹된 청년들을 동원하여 적극적인 캠퍼스 포교를 벌이나 겉으로는 홍보시에 일반 교회와 다를 것 없어 보인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학복협은 이단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단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알려야 한다 △ 성경과 교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제3자를 통한 성경공부나 집회 참석 시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단체 혹은 교회의 사역자에게 검증받도록 해야 한다 △캠퍼스 내에서 대처할 경우 기독교내 분쟁으로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역교회와 대학선교단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이단정보 및 대처방법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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