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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이대위, 일본서 이단상담 세미나
통합, 바누아투장로교회와 선교 협정 체결
2010년 02월 26일 (금) 08:15:2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통합 총회가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장로교회와 선교협정을 맺고 남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력 선교의 장을 펼치게 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지난 19일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에 위치한 패톤메모리얼처치에서 열린 양 교단의 선교협정은 바누아투장로교회 오베드 모세스 총회장과 본교단 지용수 총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사무총장 조성기목사가 협정서에 서명함으로 체결됐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가 2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이단상담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일본은 여호와의 증인과 통일교가 한인교회는 물론 현지교회에 급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이에 재일한기총은 이대위에 이단상담세미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이하 신천지)측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던 하재철 목사(수신제일교회)가 지난해 12월 24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8년, 교회의 한 청년이 신천지에 빠진 것을 하재철 목사는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었다. 하 목사는 인터넷에서 신천지 성도 580여명의 주소를 입수해, 신천지의 이단성과 피해사례를 알리는 편지를 보냈다. 이에 신천지 측은 하재철 목사에게 항의를 하고 협박을 하다가 결국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2월 정기지방회가 서울강서와 서울강남지방회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되었다는 기사를 다뤘다. 국내 46개 지방회는 지방회 신임 임원 선출과 감찰 및 부서 조직 등 인사 사항과 교회확장과 작은 교회 지원과 같은 지방회 이슈, 총회 임원 추천과 헌법개정안 청원 및 결의안 상정 등 총회적 사안을 다뤘다.

<한국기독공보> 2010년 02월 23일
본교단ㆍ바누아투장로교회, 선교 협정 체결
연합선교 활동ㆍ인적 교류 협력에 초점

본교단 총회가 남태평양에 위치한 바누아투장로교회와 선교협정을 맺고 남태평양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협력 선교의 장을 펼치게 됐다.

지난 19일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에 위치한 패톤메모리얼처치에서 열린 양 교단의 선교협정은 바누아투장로교회 오베드 모세스 총회장과 본교단 지용수 총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사무총장 조성기목사가 협정서에 서명함으로 체결됐다.

양 교단이 이번에 체결한 선교협정의 내용은 양 교단 교회들간의 정보 교환을 비롯해 상호 방문과 선교에 대한 신학적인 성찰을 심화할 수 있도록 선교협의회 개최, 그리고 양 교단의 연합선교 활동 및 인적 교류 협력 등에 맞춰져 있다.

1948년 설립된 바누아투장로교회는 지난 60여 년간 바누아투 복음화와 교회 개척, 지도자 훈련, 성서교육 등을 통해 선교사역을 펼쳐왔으며 앞으로 바누아투와 태평양, 그리고 세계를 향해 선교의 지평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특히 은퇴 후에도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본교단 김용환선교사가 현지에서 간호학교를 건립해 지금까지 선교사역을 감당하는 등 바누아투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양 교단이 선교협정을 체결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바누아투의 이올로 존슨 압빌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선교협정식에서 조성기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용수총회장을 대신해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밝힌 뒤, "이번 선교협정은 의미 있는 협정"이라면서 "양 교단이 이번 선교협정을 통해 남태평양 선교에 새로운 비전을 펼쳐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성기 사무총장은 바누아투장로교회와 선교협정에 앞서 지난 10∼1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한인장로교회에서 9개 교단 대표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외한인교회 목회와 교육컨퍼런스에서 강의했으며 이어 뉴질랜드에서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는 본교단 파송 선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중멤버십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본보는 이같은 내용을 다음주에 상보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기독신문> 2010년 02월 23일
이단대책위, 일본서 이단상담세미나
재일한기총 20명 선교사 교육


“해외 선교지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단을 경계하고, 이단 대처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를 마련하게 됐다.”
총회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박호근 목사, 이하 이대위)가 2월 1일부터 6일까지 일본 현지에서 이단상담세미나를 개최했다.

일본은 여호와의 증인과 통일교가 한인교회는 물론 현지교회에 급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이에 재일한기총은 이대위에 이단상담세미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한인 선교사를 집중 교육해 전문사역자로 육성하고, 상담치유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재일한기총 소속 20여명의 선교사들은 일주일간 강도 높은 강의를 소화해 냈으며, 박호근 김창수 유웅상 진용식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일본 세미나는 2008년 미주지역 세미나에 이어 총회의 이단대책 사역이 해외까지 확대하는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호근 목사는 “이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 선교지까지 진출해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면서 “이에 이대위가 국제적 이단대책 사역의 일환으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형권 기자

<기독교타임즈> 2010년 02월 19일
“영적 싸움이었기에 포기할 수 없었죠”
하재철 목사, ‘신천지’와 법정싸움에서 승소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성전(이하 신천지)측으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던 하재철 목사(수신제일교회)가 지난해 12월 24일 고등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2008년, 교회의 한 청년이 신천지에 빠진 것을 하재철 목사는 가만히 두고만 볼 수 없었다. 이 기회에 신천지에 빠진 많은 영혼들을 구원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신천지 관련 자료들을 수집했다. 하재철 목사는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신천지의 이단성과 이로 인한 피해가 심각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 목사는 인터넷에서 신천지 성도 580여명의 주소를 입수해, 신천지의 이단성과 피해사례를 알리는 편지를 보냈다. 이에 신천지 측은 하재철 목사에게 항의를 하고 협박을 하다가 결국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법적 소송이 시작됐으나 여전히 신천지측의 협박과 회유는 계속 됐다. 하지만 하재철 목사는 “이단을 어찌 이단이 아니라고 할 수 있냐”며 끝까지 싸워나갔다.

소송과정에서도 하재철 목사는 어려운 상황에 부딪혔다. 재정적 문제로 변호사를 선임할 수 없었던 하 목사에게 법원에서는 국선변호인을 선임해 줬다. 하지만 선임된 국선변호인들은 한결같이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니 지금이라도 포기하는 게 낫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하 목사는 국선변호인 해임서를 법원에 올리기도 했다. 또 한번은 재판 과정에서 국선변호인이 자신은 변론을 할 수 없다고 하며 그냥 나가버린 일도 있었다. 이런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뤄낸 승리이기에 하 목사의 승소는 더욱 값지기만 하다.

사실 이러한 법정싸움은 소모전을 펼치다 결국 흐지부지되는 사례도 많고, 또한 이단과의 이런 싸움을 많은 교회들이 피하는 현실에서 시골의 작은교회 목사가 재력과 조직이 만만치 않은 신천지와 정면으로 싸워서 이겼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

심리를 담당한 대전지방법원(사건 2009노2756 명예훼손)은 판결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하재철 목사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피고인이 제출한 증거들에 의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 즉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등 기존의 기독교 교단에서 피해자 교회가 소속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그 총회장인 이만희를 성경에 예언된 보혜사(성령)라고 칭하고 종말론을 주장하는 것 등을 근거로 위 신천지 교단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점, 실제로 피해자 소속 교단의 교회에 다니던 자녀나 배우자가 가출하였다며 이들을 집으로 돌려 보내달라는 취지로 시위를 하였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점, MBC방송 ‘PD수첩’에서도 신천지 교단의 위와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을 했을 뿐 아니라 기존의 기독교 교단 등에서도 신천지교단의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출판물들을 발간해 판매·배포해왔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는 위 유인물에 기재된 명예훼손적인 사실의 적시가 그 자체로 ‘허위의 사실’이라거나 ‘피고인이 그와 같은 사실이 허위라고 인식하고 있었다’고 섣불리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다”며 “이러한 이유로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하재철 목사는 “신천지와의 싸움이라는 심적인 부담감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문제였기에 끝까지 싸웠다”면서 “이단은 영적으로 볼 때 복음을 변질시키려는 사탄의 역사이기에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하 목사는 “사람과의 싸움이 아닌 영적인 싸움이기에 신앙인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며 “감리교회 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영적인 싸움보다는 쓸데없이 사람과의 싸움에 힘을 쏟는 것이 안타깝다”고 씁쓸해 했다.

하재철 목사는 이러한 이단으로부터 많은 교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에 대해 “이단에 교회가 대처하기 위해서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단 세미나 등을 통해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후 “교회중심으로 교회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목회자가 성도들을 돕는다면 이단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와의 싸움을 통해 하재철 목사는 교인들에게 성경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성경해석학을 개설해 교인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했다. 하 목사는 “이단이 접근할 때는 성경을 통해 접근한다”며 “그들은 성경을 전후문맥, 상황이나 배경을 무시한 채 자신들한테 맞는 부분만을 인용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쉽게 현혹이 된다”면서 “성경을 올바로 아는 것이 이단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했다.
김준섭 기자

<한국성결신문> 2010년 02월 23일
지방회 마무리, 총회 임원 추천 완료
부총회장, 부회계 복수로 ‘경선될 듯’ , 선관위, 3월 15일부터 후보 등록 접수


2월 정기지방회가 서울강서와 서울강남지방회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되었다. 국내 46개 지방회는 지방회 신임 임원 선출과 감찰 및 부서 조직 등 인사 사항과 교회확장과 작은 교회 지원과 같은 지방회 이슈, 총회 임원 추천과 헌법개정안 청원 및 결의안 상정 등 총회적 사안을 다뤘다.

특히 올해 지방회는 서울남지방 소속 신길교회의 지방회 탈퇴와 서울중앙지방회 가입의 건이 서울중앙지방회에서 보고안건으로 처리되고 전주지방과 부천지방회의 일부 교회들이 이탈하여 전북중앙지방과 경인지방의 창립을 선언하고 나서 향후 총회의 대처가 주목된다.

가장 주목되는 안건의 하나인 총회 임원 추천에는 총회장에 현 부총회장인 원팔연 목사(전주지방, 바울교회)가, 서기에는 조재수 목사(인천남지방, 길교회)가, 회계에는 이일재 장로(서울중앙지방, 중앙교회)가, 부서기에는 정덕균 목사(충서중앙지방, 당진교회)가 단수로 후보 추천을 받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후보 등록에 이어 5월말 교단 총회에서 추대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부회계는 복수 추천이 이뤄져 향후 경선 가능성이 높다. 목사부총회장에는 박현모 목사(서울강서지방, 대신교회), 여성삼 목사(서울동지방, 천호동교회), 주남석 목사(경기서지방, 세한교회) 등 3명이, 장로부총회장에는 권중호 장로(경기동지방, 이천동부교회), 윤완혁 장로(인천동지방, 부평제일교회), 정재민 장로(서울서지방, 세현교회) 등 3명이 추천을 받았으며 부회계는 성해표 장로(부산동지방, 예동교회)와 신옥우 장로(전남지방, 순천교회) 등 2명이 추천을 받았다.

이들은 교단 헌법에 따라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후보 접수를 하게 되며 교단 총회 개회 45일 전부터 선거 전날 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익수 목사)는 지방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2월 말 회의를 열어 입후보 등록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선거일정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조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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