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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2010년 02월 26일 (금) 07:56:41 장경애 jka9075@empal.com


<요셉> 중에서
찰스 스윈돌 지음/ 곽철호 옮김/ 생명의말씀사 펴냄


만약 당신이 어떤 업적들을 성취했기 때문에 자신이 위대해지리라 생각하면서 잘못된 태도를 갖게 된다면, 당신은 곧 충격과 함께 커다란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위대함은 동료들에게 겸허할 줄 알고 용서할 줄 아는 친절한 태도로부터 온다. 요셉은 우리에게 그런 고결한 모본을 보여 주었다. 요셉은 얼마나 아름답게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었는가! 그의 자비로움은 얼마나 풍성했는가!

토머스 제퍼슨이 한 말은 옳다. “마음이 올바를 때 발걸음도 경쾌해진다.” 우리가 하나님의 진리를 적용해 나가는 데 있어서 그렇게 게으르고 느린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마음이 바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문제가 해결되면, 우리는 발빠른 하나님의 종들이 될 것이다.

마음이 올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는 수많은 경우들이 있다. 마음은, 마땅히 내게 할 바를 하지 않는 어떤 사람을 향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은 나와 이혼한 그 사람을 향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은 내 배우자를 앗아간 하나님을 양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은 나를 속인 장성한 자녀들에 대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은 나를 학대했거나 나에게 무관심했던 부모나 혹은 나를 부당하게 이용한 목사나 나를 실망시킨 교사를 향해 바르게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에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내가 잘못된 태도를 갖게 될 때에는 삶을 인간적으로 보게 된다. 내가 올바른 태도를 갖게 되면 삶을 하나님의 시야로 보게 된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이것이 바로 그의 삶이 보여 주는 진리의 핵심이다. 그는 그의 태도 때문에 위대했다. 이 한 가지 진리에서 파생되는 구체적인 교훈들이 있다. 당신이 이것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3가지 정도의 교훈을 제시하고 싶다.

첫째, 믿음으로 내가 처한 곳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을 때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당신이 현재 위치에서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때까지는, 당신은 결코 하나님께 유용한 사람이 될 수 없다. 긍정적인 신학적 태도는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놀라운 일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믿음으로 나의 현재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분별할 수 있을 때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나는 이를 갈면서 “왜 내가 이러한 상황에 처해야 하나?”라고 물으면서 하루를 시작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하나님께서는 나를 독특한 내 모습 그대로 만드셨고, 나를 그분의 계획을 행하게 하기 위해 현재 이곳에 있게 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나는 상황이 변하기를 기다리지 않고 단지 내 마음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쏟아 붓는다. 당신도 이렇게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이것은 “심기운 곳에서 번성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사의 태도만큼 우리를 자유롭게 해방시켜 주는 것도 없다.

셋째, 믿음으로 내가 처한 위치와 내가 처한 상황을, 심지어 그 과정에 곤경과 해가 있다 할지라도 선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은 선으로 바꾸셨나니(선을 이루셨나니)”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은혜의 승리를 증거 하는 기념비와도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의 구세주께서는 더 이상 이 땅에서 육신을 입고 걸어다니지 않으시므로, 우리는 우리 주위의 세상에 그분의 이미지를 나타내라는 부름을 받았다. 우리의 언행심사가 그분의 태도를 드러낼 때 우리는 세상을 향해 “이것이 바로 잘못된 대우에 대한 올바른 태도이다. 예수님이라면 이렇게 하셨을 것이다”라고 말하게 되는 것이다.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귀하신 주의 이름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같은 애창 찬송가들을 쓴 존 뉴턴은 시골의 작은 교회들이 아니고는 거의 듣기 힘든 찬송시를 하나 썼다. 그것은 진정 올바른 태도를 가지는 것에 관한 찬송시이다.

내가 예수님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때/ 그 시간들은 얼마나 지루하고 무미건조한가!/ 달콤한 기대들, 아름다운 새 소리, 이쁜 꽃들,/ 이 모든 것들도 내게는 더 이상 달콤하지 않네/ 한 여름의 태양은 빛나건만 내게는 어둡고/ 들판은 즐거운 듯 보이려 하지만 내겐 헛되다네/ 그러나 내가 그분 안에서 행복할 때면/ 12월도 5월처럼 유쾌하다네

당신의 태도가 올바를 때, “12월도 5월처럼 유쾌하다!” 무슨 계절인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당신이 어디에 사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환경이나 상황도 별로 그렇게 문제되지 않는다. 당신의 날들이 “지루하고 무미건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태도이다. 당신이 꼭 맑고 푸른 하늘과 시원한 저녁 시간을 가져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마음이 올바르다면 당신의 걸음은 경쾌하다. 이것이 바로 요셉이 그의 인생의 절정기에서만이 아니라 흑암의 깊은 골짜기에서도 살았던 모습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상황이 어떤 것이든 당신이 탁월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이다.

당신의 마음은 올바른가? 당신의 발걸음은 경쾌한가? 당신은 사람들로부터 도망치는가 아니면 그들을 향해 다가가는가? 당신은 사람들을 치유하는가 아니면 상처 주는 일에 바쁜가? 당신은 사람들에게 짐을 얹어 주는가 아니면 그것을 덜어 주는가? 당신은 기쁨을 가져오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것을 앗아가는 사람인가? 당신의 12월은 당신의 5월만큼이나 즐거운가? 진흙탕을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하나님의 길뿐이다. 쓴 뿌리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그분의 은혜뿐이다.

너무나 자주 육신의 안개가 하나님의 계획을 볼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가로막는다. 우리의 이기심은 자주 하나님의 손길을 밀쳐내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우리 맘대로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처한 위치나 우리가 처한 상황은 진력나는 숙제가 되어 버릴 것이고 삶은 황량하고 차디차며 생기 없는 12월과 같게 될 것이다.

매일의 지루해 보이고 힘든 일상 생활 중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길은 믿음으로 행하는 것임을 요셉은 우리에게 보여 준다. 믿음으로 가득 한 삶은, 주위의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적으로 다르다. 믿음은 사람들과 우리가 처한 위치와 우리가 처한 상황과 환경들과 우리 자신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영향을 준다. 그 때야 비로소 우리의 발걸음은 옳은 것을 행하기 위해 경쾌하게 될 것이다. 오로지 그때에야 “12월도 5월처럼 유쾌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자신이 언젠가는 위대한 사람으로 간주되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여기 그 비결이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걸으면서 당신의 태도를 새롭게 변화시키라.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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