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오피니언 | 꿈꾸는 이중국적자
       
이런 게 바로 ‘눈 가리고 아옹’
2010년 02월 08일 (월) 09:44:16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지난 2월 1일~2일에는 동대입구 장충체육관에서 세계종교개혁연구소라는 단체의 집회가 있었습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위장집회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던 행사였습니다. 이곳에서 억지 짜 맞추기식 성경해석의 진수를 맛보았습니다. 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깃털처럼 가볍다’는 것.

누가 들어도 알 것 같은 이단단체의 교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오는데다 “성경은 비유로 되어 있다. 이 비유의 뜻은~~”이라는 자기들 특유의 성경해석법을 숨기지도 않고 계속하니 말입니다. 도대체 이름은 왜 감추는 걸까요? 맙소사! 세계종교개혁연구소라니! 이런 게 바로 ‘눈 가리고 아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강사가 ‘이긴자’ 언급하는 부분에서 사진촬영을 하는데 뒷자리의 누군가 사정없이 찔러댄 옆구리가 아직도 아파옵니다. “사진 못 찍게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사진은 못 찍고, 사람 옆구리는 찔러도 된다는 말인가! 취재하러 온 교계 방송국 기자는 테이프를 통째로 압수당했다고도 합니다.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검찰, 김기동 아들 김성현 목사
기억함의 사명을 실천하는 이성만
기독교의 주일은 천주교에서 나왔는
콘스탄틴의 일요일 휴업령
인생은 기다림이다
소그룹 채플이 기독사학 지속 가능
종교개혁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드러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