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처사역자인 유튜브 ‘신천지푸른하늘투’ 조 모 집사를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신도 A씨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2024년 3월 15일 울산지법 제5형사 단독(박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A씨에 대한 1차 공판에서

안티신천지 활동을 하는 유튜버를 상대로 스토킹과 협박을 한 신천지 신도가 결국 정식재판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게 됐다. 울산지법 제5형사단독은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 법률위반과 협박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천지 신도 A씨에 대한 1차 공판을 2024년 3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2024년 3월 9일 열린 전국 신천지 담임강사 대상 교육에서 갈팡질팡한 연설을 해 이 교주에게 이상징후가 나타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어 주목된다. 유튜브 채널 ‘신천지 탈퇴자연합’은 지난 2024년 3월 11일 ‘이만희

그리스도의 승천과 함께 시작된 종말의 특징은 진리에 대한 왜곡과 미혹이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이런 현상은 더 두드려질 것이다. 더구나 어떤 신념이나 사상은 사람들을 하나님에게 시선을 돌리지 못하게한다. 그런 가운데 이런 삶을 분별하게 하는 책이

신천지 소유로 알려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구 LG 물류센터 건물에 대해 고양시가 2024년 1월 19일 건물 소유자인 김 모씨에게 ‘용도변경 허가 및 사용승인 취소’를 통보해 신천지로 인한 지역사회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던 신천지 건물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한 글이 두 번밖에 나가지 않았지만 한국교회의 반응은 뜨겁다. 필자가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겨우 두 번의 글을 썼는데, 그 후 거친 항의도 받았지만, 그보다는 지지하고 응원하며 기도하겠다는 분들의 격려도 많이

교회 내에 침투한 신천지 교인을 색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신천지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신도 총동원령을 내렸기 때문이다.신천지는 2024년 3월 1일자로 내려온 이만희 교주 명의의 서신에서 “신천지 창립 40주년 기념 예배에

【 편집부】날이 갈수록 사이비종교로 인해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들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들이 ‘사이비종교 규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3월 22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국제유사종교대책연합(이하 유대연)이 주최하는

신천지가 총회 총무 고 모 씨의 공금횡령 사실을 신도들에게 공개적으로 공지했다. 이로 인해 신천지 내부에 상당한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신천지는 지난 2월 28일 수요집회 때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명의의 ‘신천지 사명자 및 개인 성도들에게’라

신천지가 소유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 소재 옛 인스파월드의 착공 신고를 인천 중구청이 거부한 것에 대한 행정처분이 부당하다며 인천광역시에 제기한 행정심판이 기각됐다.인천시 행정심판위원회는 2024년 2월 28일 신천지가 제기한 ‘인천 중구의

신천지의 해외 신도수는 3만명이 넘어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이는 미주 바이블백신센터장 에스라 김 목사가 2024년 2월 20일 에 기고한 ‘전세계 신천지현황보고서’(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

부산을 중심으로 한 신천지측의 포교 거점이 대폭 정리하고 새롭게 마련하여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성창민 사무총장) 이단상담소(탁지일 소장)이 2월 26일 수영로교회 선고센터에서 가진 부산지역 신천지 거점 전수조사

【 양봉식】언론은 사회의 공기임에도 불구하고 종교사기 집단으로 비난받는 신천지에 대해 옹호와 긍정적인 보도를 한 언론사가 2023년 30여개가 되며 보도 건수도 1,240건이라며 문제가 있다는 논평을 해 주목을 끌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신천지가 2024년 1월 21일 전성도 총회 성전건축헌금 100만원 작정을 공지하자 이는 이만희 교주의 사후를 대비하기 위한 ‘자금비축성격’일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천지 종교사기의 실체를 폭로하는 데 앞장서는 유튜브채널 (이하 푸하투)는

【 편집부】은혜와평강교회 부설 기독교이단상담학교(소장 김건우 목사)에는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1년 4학기 이단상담학교를 진행한다. 상담학교는 이단종파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고, 특별히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이단종파에 빠지는 것은 물론 가

나는 10년 전 미국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에 (그리스도안에서/카이쓰 파이퍼 지음/이황로 옮김)라는 제목의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일견하고 추천사를 써주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본학에 대한

송요한 목사(중화권 선교사, 이단연구가, 백석) 가. 이단 사이비의 폐해이단이 무엇인 줄 모르는 일반인들은 이단이나 정통 교회나 다를 바 없는 줄 알고 이단들이 벌이는 사회 일탈적 행위들이나 어이없는 행동들을 모두 기성교회들의 잘못으로 돌리는 경향이

신천지가 해석한 요한계시록의 문제를 지적하는 ‘신천지 계시록 실상반증 세미나’가 1월 23일부터 2월 20일까지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회장 진용식 목사)와 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 진행되다. 상록교회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

의 운영자인 조민수 집사가 신천지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조 집사는 24년 1월 9일 자 ‘신천지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_IfAXqD-Lqc

신천지가 이단상담소에 회심하여 개종상담을 받는 것처럼 바이블백신센터에 위장잠입해 내부정보를 빼내다 발각돼 법원으로부터 업무방해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대전지방법원 약식22단독(판사 김영호) 재판부는 업무방해혐의로 약식 기소된 신천지 맛디아지파 섭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