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회원들이 최근 신천지 본부 예배처소인 과천시 별양동 1-19번지의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문제에 대해 과천시(시장 여인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사진은 최근 과천시청 앞에서 “신천지 예배처소

“신천지? 불법이 아니면 존립 그 자체가 불가능한 범죄 집단!”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내용이다. 신천지같이 종교의 탈을 쓴 범죄 집단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믿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표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회원들의 1인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2월 18일 과천시 별양동 신천지 본부건물 앞에서 시위 중인 피해자입니다.

▲ 2012년 1월 22일 이만희 교주의 ‘이혼조장’ 설교신천지(교주 이만희)에 의해 발생하는 집단적·조직적 폭력과 가출·이혼·학업포기 등 반사회적, 반윤리적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과연 그 근본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그동안 신천지대책시민연

서울 영등포구 신길6동 시원빌딩(보라매역 5번 출구 30m) 앞.지난 2월 14일부터 이곳 보라매 위장센터 앞에서 “신천지(교주 이만희) 불법학원 폐쇄하라”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신대연 회원들입니다.

▲ (영상) 일주일째 보라매 위장센터 앞에서 “신천지 불법학원 폐쇄하라”는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신대연 회원들“불법학원 단속하여 범죄소굴 청소하라!” “학생은, 돌연가출→학업포기, 학사경고→성적위조, 인생파탄!” “가정은, 비밀공부→가출, 가족갈등&r

▲ 01.익산시가 신천지익산교회의 건축을 불허한 것이 “위법”이라고 선고했던 항소심 판결(광주고등법원 전주지법 항소심재판부 2012누954)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2월 13일 익산시의 건축불허가에 대해 “신천지 교회

2012년 9월 1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렸던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영상 일체가 본지(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에 입수됐다. 위 영상은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였던 ‘천국혼인잔치’ 부분

예배당을 점거하고 독단적으로 교회를 운영한 하경호 집사를 당회 측이 몰아내면서 강북제일교회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크게 황형택 목사 측, 황 목사를 반대하는 장로들로 구성된 당회 측, 하경호 집사 측으로 삼분돼 있던 상황에서, 이제 황 목사와

위 사진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신천지 위장교회 내부입니다. 이곳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월드비전교회’라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이 교회 앞에서는 이만희 교주를 향해 “가출한 딸을 신천지에서 제명시켜달라”는 가족들의 시위가 진행 중입니다.지난 1월 9일 C

대한민국에서 종교는 자유다. 한 개인이 어떤 종교를 선택든지 자유라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조건이 있다. 어떤 종교단체든 자신들의 종교를 포교할 때 스스로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기독교인이다. 예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의 ‘제98회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지난 1월 16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글은 이날 자료집에 부록으로 수록된 구춘서 교수님의 ‘신천지교회(이만희) 연구보고서

-----------------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의 ‘제98회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지난 1월 16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한 최태영 교수는 현재 한국교

-----------------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의 ‘제98회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가 지난 1월 16일 서울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첫 번째 강의를 진행한 구춘서 교수는 “처방보다

▲ 01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이 최근 ‘공주대학교 신천지 위장동아리 폭로’와 관련해 공주시기독교연합회 산하 종교생활연구소 강성호 소장을 상대로 신천지공주교회 청년신도 이O용 씨가 고소한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검찰에 따르면 공주대학교 신천지 위장동아리

해가 바껴도, 눈이오나 비가 오나, 신천지 피해 가족들의 1인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 01.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신도들에게 내린 2014년 표어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신도들에게 ‘새해 지령’(표어)을 내렸다. “△지파완성 △흰무리 창조 △종교 대통합 △만국회의의 해”다. ‘신천지 완성의 해’라며 포교활동에 올인하던 신도들은 새해에도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이 지난 12월 3일 임원회와 실행위를 거쳐 발행인 이흥선 씨에 대한 ‘이단해제 안건’을 통과시킨바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기가 막히다. 지난 9월 예장 합신총회에서 이흥선 씨를 이단 해제했고, 한기총 이대위 재심 결과에서도

신현욱 강도사 /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 구리이단상담소장때마다 유행하는 각종 바이러스가 있듯이 최근 한국 교계에는 사이비신천지의 영적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피해자가 십여 만 명을 넘어서고 있고, 매달 평균 2천 명 씩 감염 환자가 발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 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12월 6일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다룬 미기총과 <국민일보> 관련 소위원회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소위원회 보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