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에서프랭크 로바크 지음/ 송용자 옮김/ 복있는사람 펴냄매일의 경건의 시간이 우리 마음을 그리스도로 가득 채우는 데 핵심적이기는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한 것은 아니다. 하루 동안 일하는 시간 사이의 갈라진 틈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관속을 벗어나지 않는다. 고로 등장인물도 한명이다.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목소리만 많을 뿐 화면에는 누구도 등장하지 않는다.

중에서맥스 루카도/ 윤종석/ 복있는 사람천국의 광고회사인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선전한다. 성공도 예외가 아니다.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적해 준 말을 들어 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큐티, 무턱대고 따라하면 낭패 캐서린 마틴 지음/임문희 옮김/생명의말씀사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최종 목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게 되면 삶의 행동은 세상과 구별된 선한 삶을 지향하게 된다. 한국교회는 큐티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

OECD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자살공화국이라는 명예스럽지 못한 이름을 갖은 지 오래다. 그런 가운데 죽음을 생각하고 자기 생명을 버리려는 이들을 위한 연극이 혜화동에서 공연되고 있어 화제다. 환희아트가 기획하고 극단 환희가

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 이사장 장경덕)은 해마다 문화계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2010년 문화계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가. 정치•사회 분야 1. 천안함, 연평도포격 인한 남북긴장 최고조MB 정부들어 경

중에서제임스 휴스턴 지음/ IVP 펴냄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성격이 아니라 자유롭게 예수님께 속한, 아니 예수님께만 속한 그리스도 안의 인격체가 된

극단 '증언'의 연극 <빈 방 있습니까>가 올 성탄절에도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간다. 12월 16일(목)부터 2011년 1월 2일(일)까지 문화공간 엘림에서 평일(월~금)은 오후 8시 한차례, 주말(토~일)과 공휴일은 3시와 6시 두차례 공연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다룬 에 이어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다룬 가 제작되어 12월 5일 명동CGV와 강남씨너스, 일산씨너스에서 개봉된다. 최근 이스라엘 내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이스라엘

희망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아닌, 당신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꿈이 아닌가 하여 내 살을 꼬집게 만드는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의 시야를 조정하여 손자가 아닌 아들을 보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