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과 동부선교사협의회, 한국선교사협의회가 공동으로 필리핀 선교사들의 IT기술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직간접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IT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교회정보기술대학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컨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www.cserc.or.kr)는 '2010 기독교학부모교실 지도자 과정'을 진행한다. 3월 18일(목)부터 19일(금) 까지 1박 2일동안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과정에는 '기독학부모의 교육보기',

한국회복사역연구소(소장 고병인, www.recoverykorea.com)는 중독회복·기독 상담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2010년 봄학기 회복사역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과정의 개강은 3월 8일이며, 교육과정은 한국회복사역연구소에서 매

초기 한국 개신교회 여성의 신앙양태에 대해 무속성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학술세미나가 열렸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한규무 교수)가 2월 6일 서울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교육관에서 ‘제281회 학술발표회’를 갖고, 이 같은 주제에 대해 토론한 것이다.

“여러 목소리와 여러 주장이 있는 현대 사회에서 한국교회가 자기주장이 옳다는 이유만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죄악시하는 것에서 벗어나 다른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최한 제3차 목회자리더십포럼에서 양희송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은 창립20주년 기념행사로 '길의 영성(부제: 선교 사역자의 영적 건강과 소명과의 일치된 삶 붙잡기)'을 주제로 선교사역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2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나눔

교회학교 영유아유치부 지도력개발을 위한 '알콩달콩 파워세미나'가 2010년 1월 19일(화) 대전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예장통합(총회장 지용수 목사) 총회교육자원부에서 지도하고 전국영,유아,유치부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영유아유치부 부흥을 위한

목회자를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가 1월 25일(월) ~ 27일(수)까지 2박 3일간 진새골 사랑의 집(경기도 광주)에서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 www.hifamily.net)주체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이미 국

제24회 IVP 문서학교가 2010년 1월 28부터 30일까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활관에서 열린다. 이번 문서학교에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 김성한 IVF 미디어 총무, 옥명호 IVP 편집장 등의 강사들이 문서운동의 비전, 독서와 독서법, 글쓰

제6회 창조론 오픈포럼이 2010년 1월 22일(금) 9시 30분부터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 가족캠프를 겸해 개최된다. 이번 캠프는 가족들과 더불어 태양을 관측하고(낮이기 때문에 별 관측은 불가), 대형 천체투영관(planetarium

‘이슬람이 몰려온다’ 시리즈로 우리에게 친숙한 도서출판 글마당이 오는 12월 17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서울 오륜교회에서 ‘이슬람 바로알기’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는 영국 옥스퍼드학

‘교육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교회의 역할-공교육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기조발제에서 장 교수는 “한국의 공교육은 학업 성취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의해 좌우돼 교육의 심각한 빈부격차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교육의 양극화로 사회통합에 커다란 걸림돌로

기독경영연구원(원장 한정화, http://kocam.org)이 '12월 기독경영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12월 5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 마포구 도화동 신원빌딩 3층 기독경영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방유성 대표(피플퀘스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에서는 12월 4일 오후 2시 ‘교육, 교회와 함께 달리다’라는 주제로 교회의 사회적 책임 2.0포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 양극화현상으로 인한 교육 불평등, 치열한 입시교육 속 건전한 교육철학이 부재한 현실에

학원복음화협의회는 11월 30일(월) '제5회 캠퍼스 사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청년은 왜 공동체를 떠나는가'를 주제로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 공동체와 복음 공동체 속에서 길을

최근 출간된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생명의 말씀사)의 저자 김승연 목사가 2009년 11월 23일 전주서문교회당에서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주제로 2010년 목회계획을 위한 강좌를 진행한다. 목회자,

초기 한국 기독교인들의 생활을 되짚어 보며 금주·금연의 기원을 돌아보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한규무 교수)가 11월 7일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전통과 신앙의 갈등-초기 한국 기독교인들의 삶’에 대해 토론한 것이다.

기독경영연구원(kocam.org, 원장 한정화) 11월 포럼이 11월 7일(토) 서울 마포구 도화동 기독경영연구원 건물 3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11월 포럼은 오전 9시부터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의 인도로 예배를 드린 후, 9시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서울신대 최종진 교수)가 10월 16~17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개최한 ‘제38차 한국기독교학회 공동학회’의 주제강연에서 노영상 교수는 오늘의 기독교 위기를 인문학적 위기와 빗대어 이렇게 말했다.

크리스챤마음연구원(대표 김세준 목사)이 10월 19일 저녁 서울 동숭교회에서 ‘제4회 교회교육 어디로 가야하나―교회교육에서의 비블리오드라마 & 액션메소드’ 포럼을 열고 미래의 한국교회 교육에 관해 토론했다. 미래 교회교육의 대안으로써 비블리오드라마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