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신천지를 탈퇴한 대학생에 대한 보복으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신천지 청년 3명에게 법원이 징역 6월과 집행유예, 벌금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방법원이 13일 신천지를 탈퇴한 대학생을 집단 폭행한 신천지 교인 3명에게 징역 6월과 집행유예, 벌금형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6월 10일 제24-5차 임원회의를 열고,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진용식 목사(합동, 상록교회)와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욱 소장(합동, 초대교회)에 관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자원봉사단체 만남 대표 김남희 씨의 왕관 퍼레이드. 2012년 9월 16일 신천지의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마지막 순서인 ‘천국혼인잔치’의 한 장면이다.

탁지일 교수 / 부산장신대학교, 이대위 전문위원신천지문제의 최대 수혜자는 하나님의교회이다. 신천지가 불필요하고 실속 없는 소음을 야기하며 추락하는 동안,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조용히 국내외에서 실리를 챙기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대처가 시급

임웅기 소장 / 한국기독교 광주이단상담소신천지는 계시록 21장 1절에 “또 내가 보니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는 말씀에 대해 ‘새 하늘과 새 땅’은 한자로 만들어 이만희 교주를 구원자로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충남 계룡시 향적산 일대를 매입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계룡시 범시민(단체) 신천지 대책위원회’의 신천지반대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5월 21일 계룡시 엄사사거리.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서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충남 계룡시 향적산 일대를 매입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계룡시 범시민(단체) 신천지 대책위원회’가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이 5월 13일 보도했다. 향적산 전경(사진: 시사충청)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충남 계룡시 향적산 일대를 매입하려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계룡시 범시민(단체) 신천지 대책위원회’가 발족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이 5월 13일 보도했다.대책위 위원장은 윤차원 계룡화요산악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예장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기학 목사)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 현오율 목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제97회기 지역별 순회세미나가 지난 5월 2일 아산 온양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글은 이날 세 번째로 강의한

5월 6~7일 열리는 '신천지 말씀대성회' 홍보물. 이 포스터 한장에도 '약속의 목자', '대언의 사자' 등 이만희 교주를 칭송하는 용어들이 즐비하다. 이단연구가들은 신천지가 주장하는 '배도-멸망-구원 실상'에 대해 하나라도 의문을 갖게 된다면 미혹의

▲ 사진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최기학 목사)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 현오율 목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97회기 지역별 순회세미나가 5월 2일 중부지역(아산, 온양제일교회)을 시작으로 호남, 영남지역까지 세 차

▲ YouTube에 게시된 ‘신천지 말씀대성회’ 홍보 플래쉬몹 영상신천지는 늘 양면정책을 쓴다. 정통교회에 추수꾼을 들여보내 암약하는가 하면, 대놓고 ‘진리의 성읍’·‘아름다운 신천지’라고 전단지와 각종 인터넷 홍보물을 쏟아내고 있으니 말이다.오는 5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충남 계룡산 일대를 성지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기독교방송 CBS TV가 5월 1일 보도했다.계룡시 엄사면 향적산 일대의 12필지, 1,469,186평방미터(약 45만 평)의 땅을 신천지가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