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복사역연구소(소장 고병인)에서는 중독회복사역을 위한 봄학기 회복사역 아카데미 강좌를 개설한다. 3월 7일부터 매주 월요일(13회)에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교회와 상담기관에서 회복사역을 인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임상중심인

'하나님 안에서 글로벌 인재 키우기'라는 제하의 자녀교육 세미나가 오는 3월 9일(수) 오후 7시 30분 분당에 위치한 아름다운교회(김기홍 목사)에서 개최된다.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대에 우리의 자녀를 어떻

서울 명동 소재 청어람아카데미(대표 양희송 목사)에서 2월 7일 ‘르네 지라르 강독 겨울 세미나’가 열렸다. 욕망과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을 파헤치는 프랑스 사상가 르네 지라르(Rene Girard, 1923)의 이론을 통해 폭력이 상식화 된 세상을 어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기독교인과 중독 세미나'를 오는 2월 21일(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한다. 중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한 치료모델을 모색함으로 기독교인에게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제25회 IVP문서학교'가 2011년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활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서 운동의 비전, 독서와 독서법, 독서토론회 운영, 글쓰기, 책소개법, 서평쓰기, 전문편집인 입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조신앙을 고백하는 각 분야 복음주의학자들의 동참으로 시작된 ‘창조론오픈포럼’(OFC: Open Forum for Creationists)이 8회 째를 맞아 오는 1월 27일(목) 9시 30분부터 서대문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인류 진화의 최근 동향

“서구와 달리 아시아 근대여성관의 인식론적 틀은 근대국가 이데올로기의 형성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동시에 개신교 선교사들의 ‘이교도 자매 구하기’를 뒷받침했던 복음주의적 페미니즘도 근대국가를 꿈꾸었던 아시아의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와 만나면서 스스로 변화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가 12월 8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지 ACTS29 비전빌리지(구. 온누리선교센터)에서 ‘제10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Target2030운동’과 ‘MT2030운동’을 ‘Target2030비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2010년12월 10일 (금) 오전 7시 강변교회(허태성 목사)에서 열린다. 이 날 발표는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Ⅵ)을 주제로 사스티브 린튼 박사 (유진벨재단 회장), 김해성 목사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한규무 교수)와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이후정 교수)가 12월 4일 서울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공동학술발표회를 갖고, 선교와 제국주의의 관계에 대해 토론했다. ‘1910년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동향’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대표회장 조영호 목사)는 2010년 12월 14일(화) 오후1시부터 오후7시까지 부산 CTS기독교TV 세미나실에서 '실패한 교회건축이야기'라는 주제로 성공적인 건축과 리모델

임성빈 / 장신대 교수,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사회발전이라는 개념은 가치 함축적인 개념으로 근대화 과정을 달성하는 데 기여하는 양식으로 전개되는 사회구조의 변동을 말한다. 특별히 사회발전에서는 인간적인 삶의 가치가 중요하며, 삶의 가치는 개인이 타

“교회의 교회다움은 시민의 기독교인 됨을 전제로 할 뿐 아니라, 기독교인의 시민 됨도 요구합니다.”기독교학문연구회가 개최한 ‘2010 제27회 학술대회’에서 임성빈 장신대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 교수)가 11월 27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회 정기학술포럼’을 갖고, 성경적인 통일론에 대해 논의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는 남한과 북한의 화해와 협력’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날 포럼은 성경신학

최근 한국의 교회건축은 건축의 모더니즘 이후에 나타난 포스트 모더니즘적 경향과 미국의 대형교회들의 영향, 그리고 경제적 여유를 가지게 된 교회들 간의 경쟁 및 유행, 모방 등으로 인해 특히 그 형태에서 거의 매너리즘적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기독교 미학은 오늘날 더 이상 진(眞)과 선(善)과 형이상학적 통일선 상에 있는 깨어지지 않는 미(美)의 이론으로 다루어질 수 없다. …형이상학적 전체성의 미학과는 달리 예수의 삶과 정신은 십자가의 고난에서 ‘추(醜)의 미학’으로 인도된다”(심광섭

‘입시·사교육바로세우기기독교운동’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박상진 교수를 주 강사로,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구소)가 특별강사로 나선 가운데 진행되었다.

강 대표는 “남한 기독교의 할 일은 북한 정권과 북한 인민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라며 “복음화로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북한 인민의 의식을 깨우는 라디오 같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바른교회아카데미, 한빛누리재단이 결성한 '교회재정건강성운동'에서는 '회의의 정석' 교회재정세미나를 개최한다. 2010년 11월 11일(목) 오후 2시 명동 청어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교회법 상 중요한 의사결정

한국개혁신학회(회장 심창섭) 제29회 정기학술심포지엄이 2010년 11월 6일(토)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틸리케 신학과 개혁신학'이라는 주제로 '광주서광교회(고광석 목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윤배 교수(장신대), 안계정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