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의교회(이상화 목사)에서는 4월30부터 6월25일까지(매주 월요일 PM 7:00~9:30) 8주 (5월 28일 공휴일 제외) 동안 문화아카데미(DCA:Dream Culture Academy)를 개설한다. 예배와 찬양사역의 음향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한국가정사역협회(회장 전혜련)에서는 5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기독교회관 2층에서 성경이 말하는 부부연합의 원리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부부연합의 축복> 출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의 목적과 부부의 성

“외도는 우선순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정죄하는 태도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외도한 사람들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갖는 태도가 필요하다. 예수님이 가지셨던 마음으로 그들의 사연과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될 때 외도로 인해

한국프론티어스선교회(대표 이현수 선교사)가 마련하는 이슬람특강이 오는 4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9시 40분 서울 삼성동(청담역 4번 출구) 프론티어스 레이몬드홀에서 열린다. 특강 제목은 ‘페르시아 창의 이슬람’이다. 선

“한국의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이종윤 박사가 제시하는 ‘1교단 다 체제’ 방식의 연합이 성경적 타당성과 교회사적 실례, 현실적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이상적인 형태로 보인다.”(고신대 이상규 교수)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와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2012년 봄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칼빈대 교수)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오후 4시 30까지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제2종합관 카펠라홀에서 열린다. ‘한국장로교회 10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센터(소장 정창균 교수)와 합신총동문회(회장 홍동필 목사)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이단세미나가 오는 4월 16일(월) 수원시 영통구 합신대학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합신교단 목회자를 위해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는 ‘신비주의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에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한국교회 양극화 현상, 그 대안을 찾다”라는 주제로 16차 정기포럼을 개최한다. 정성진 목사(거룩한빛 광성교회)의 사회로 진행되는

크리스천라이프센터에서는 4월 23일(월) 오전10시~오후5시까지 서울영동교회에서 “Max Health 건강한 교회 만들기”라는 주제로 겨자씨 포럼을 개최한다. 이철호 목사(강성장로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개척성장학교 이사장)를 주강

교회 내에도 2% 정도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 가운데 21.7%가 일반 학교폭력에 가담한다는 조사가 이뤄져 교회의 대책마련이 절실하게 요망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장신대 교수)가 4월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주도홍)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통일 및 대북정책을 조망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제10회 학술포럼 멘사토크(Mensa Talk)를 마련한다. ‘4.11총선과 한국교회의 통일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4일(토) 오전 10시 서울 연지동

한국가정사역협회(회장 전혜련)는 4월 12일(목) 09시~17시까지 분당 지구촌교회(담임목사 진재혁)에서 ‘쉼과 회복으로 가는 길’라는 주제로 ‘제3차 가정사역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가정사역

청어람아카데미에서는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5주간에 걸쳐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문화예술 정규강좌를 연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두 가지 담론을 가지고 고대로부터 르네상스를 거

사진- 김형국 목사(좌)와 정현구 목사 “복음주의는 변하지 않는 복음을 바로 알고 그 복음을 변하는 주어진 역사 상황 속에서 ‘바로 온전히 살아내는’ 것이다. 즉 ‘온전한 복음 알기’와 ‘온전한 복음 살기’가 바로 복음주의 핵심이다.” 청어람아카데미가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류대영 교수)가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서울 성산동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303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 장신대 김형균 교수가 ‘105인 사건과 기독교의 관계’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세계선교신학대 김승태

한국장로교총회100주년역사위원회와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4월 7일(토) 서울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된다. 한국장로교 제1차 총회소집 1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종교개혁의 어제와 오늘과 내일: 한

청어람아카데미에서는 3월 26일 오후 2시 명동 청어람 소강당에서 청년사역의 주요 흐름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청년사역 컨퍼런스’가 세 번째로 진행된다. 1회에는 ‘기독인문학’에 대해, 2회에는 ’

기독경영연구원(이하 기경원)에서는 ‘기독경영아카데미 28기’ 과정을 4월 7일 토요일부터 5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1시에서 5시까지 마포구 신원빌딩 3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진행되는 강의는 △시민사회와 Public Disc

건강한교회연구소(건교연, 대표 김종윤 목사)가 2012년 3월 19일 충주양문교회(방영남 목사)에서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영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첫 번째 강사는 (IVP)이란 저서로 잘 알려

정부가 핵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주장하고 지속적인 원자력발전소 설립과 유지하겠다는 정책에 대해 환경운동 시민단체와 기독교계 환견단체가 우려를 표명한 가운데 핵 사고는 나라가 망하는 길이기 때문에 탈핵을 하지 않는 이상 어느 것도 핵으로부터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