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생명 윤리 협회에서는 11월 19일 (월) 오후 7시 부터 사랑의 교회 소망관 지하 104호에서 생명 윤리에 대한 공개 강연을 개최한다. 세미나 강사는 암 치료 대한 전문가로 한국 누가회의 이사장이자 샘병원 통합의학암센터 원장이신 김민철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홍정길, 이하 기윤실)은 오는 23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협동조합과 교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협동조합은 소비자들이 직접 출자해 만든 기업이다. 일반기업이 이윤의 극대화를 추구하며 주식 1주당 1표

‘오직 성경으로’와 ‘오직 믿음으로’라는 두 가지 원리가 한국교회의 개혁에 적용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교회개혁연대와 종교근본주의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495주년 종교개혁주일기

“지금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를 만나고 있다. 지난 130년의 기독교 역사 속에서 이렇게 한국교회가 위기를 만난 적이 없는 것 같다. 그 위기의 진원이 어디인지 한국교회는 깊이 반성하고 성찰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걷잡을 수 없는 냉소주의와 부정적인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 이은선 세종대 교수)에서는 11월 1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종로5가 기독교 회관 2층(조에홀)에서 ‘제2의 종교개혁은 가능한가? -부제 :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한국 사회와 교회의 개혁의제 설정을

대한성서공회는 ‘대한성서공회 연구성경’(아이패드용 앱)을 출시해 화제다. 스마트폰 앱에 이어 개발된 ‘대한성서공회 연구성경’은 아이패드용 앱으로 목회자 및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연구하는 일반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을 비롯한 다양한

“비록 목사도 일반 성도와 같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연약한 존재이지만, 영적인 능력과 윤리적인 목사의 상은 모범적이고, 또 그렇게 머물러야한다.” 굿미션네트워크와 목회사회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차 국제심포지엄에서 칼 빌헬름 교수(독일 뮌스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가 오는 10월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에서 ‘‘WCC와 2013년 제10회 부산총회에 대한 개혁신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총신대 역사신학 박용규

2013년 새해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내년도 목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새로운 목회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화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가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건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독교 통일비전센터 건립, 복음적 평화통일 교회의 공동신앙고백 등 신앙에 입각한 통일 로드맵을 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월 12일 오전 7시 신촌성결교회에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대표회장 김명혁 목사)의 10월

선교한국 대회 조직위원회(상임위원장 이대행)가 주관하는 전국 선교 헌신자 세미나가 10월 20(토)부터 11월 1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5주간에 걸쳐 열린다. 선교한국 2012 대회를 마치고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을 순회하며 지역의 선

최근 목회자의 성 문제에 대해, 철저한 사전 예방 조처로 신학교육 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목회자의 회복을 위한 부부와 가정의 친밀함은 물론 성적 탈선 이후 목회자의 회복을 위한 자원 예방이 필요하다는 지적

한국기독교역사학회(회장 류대영 교수)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이덕주 교수)가 10월 6일 서울 감신대학교 웨슬리세미나실에서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설립 3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한국교회 최근 30년(1982~2012) 탐구’라는 주제

학원복음화협의회(학복협, 상임대표 권영석 목사)가 주최하는 제6회 캠퍼스사역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3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서울 압구정동 소망교회에서 열린다. 시대와 청년의 흐름을 통해 복음주의 청년학생 운동의 현실적 상황과 좌표를 고민하고 실제

2012년 가을 개혁신학회(회장 김근수 칼빈대 교수) 학술대회가 오는 10월 13일(토) 오전 10시~오후 3시 30까지 서울 화곡동 경향교회에서 열린다. ‘모세오경과 공관복음: 신학, 설교, 그리고 실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바른교회아카데미(원장 김동호 목사)가 개최하는 ‘2012가을, 테마가 있는 신학강좌’가 10월 한달 서울 명동 청어람 1실에서 열린다. ‘한국교회, 소통의 길을 찾다’는 주제로 10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

언약교회(최현진 목사 /http://www.cvtchurch.org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70번지)에서는 종교개혁기념강좌를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에 걸쳐 본 교회에서 개최한다. 20일(토)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김열 박사(고신

한국기독교홈스쿨협회가 주관하는 홈스쿨컨퍼런스가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산 광은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의 홈스쿨의 실제적인 모범 사례와 홈스쿨의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기독교 홈스쿨의 원리와 적용점들을 다룰 예정이다. 강사로는

LOVECCM(대표 이희석)이 지역 교회를 위한 예배(찬양)팀 살리기 운동을 전개일환으로 제1기 동두천 양주, 의정부 지역 교회 예배팀을 위한 예배자 학교를 개설한다. 10월 20일(토) 오후 1시부터 동두천 신광교회에서 열리는 예배자 학교는 하나님을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는(소장 이상원, 이하 기독교윤리연구소) 오는 10월 5일(금) 2시부터 명동 청어람 소강당에서 ‘목회자와 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지난 해, <목회자와 돈 심포지엄>에 이어 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