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2013년 9월 9~12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인터콥선교회 최바울 대표에 대해 “예의주시·참여자제” 규정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결의했다. 통합측은 지난 2011년 제96회 총회에서 인터콥에 대해

“원시인들에 의해 신이라고 불렸던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은 우주인들이 DNA복제로 창조해 지구로 파견한 것들이다. 그런데 지구인들은 그들을 신으로 섬겼고, 우주인들은 최후의 메신저로 ‘라엘’을 선택했으며 자신들의 메시지를 인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측이 9월 10일 인천 강성장로교회(이철호 목사)에서 제98회 총회를 개막하고 이주형 목사(경기서노회 오정성화교회), 우종휴 목사(경북노회 황상교회)를 총회장, 부총회장에 각각 선출했다.이주형 목사는 전체 187명의 총대 투표자 중

▲ 01. 서울 명성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이 2013년 9월 9일~12일 서울 명성교회(김삼환 목사)에서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제98회 총회를 열고 김동엽 목사(목민교회)를 총회장으로 승계,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와

“이단 옹호자는 이단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지난 2006년 8월 19일자 (예장 합신측 교단지)의 사설 제목이다. 개혁신보는 이날 “이단들이 쓰는 수법가운데 하나가 물타기 작전이다”며 “건전하게 보이는 연합기관이나 교단에 가만히 들어가 옹호를 받

위 영상은 예장 합동복음 총회장 장재형 씨(크리스천투데이 설립자)가 지난 2012년 10월 20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 장면이다. 간담회는 장 씨가 자신의 통일교 전력을 축소하고 재림주 의혹을 부인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이 자리에 장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이 지난 8월 1일 “다락방 이단해제 취소”를 요구하는 신학교수들을 상대로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그런데, 피고인 207명 중 1번~4번은 이단연구가들(최삼경·진용식·정동섭·이인규), 5번~10번은 ‘한기

‘다락방 류광수 이단해제’를 둘러싼 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과 대학교수들의 공방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01. 한기총에 피소된 신학교수 172명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교수들오덕교 합동신대원 전 총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교수들이 9월 7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9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월 7일(토) 연세대와 서강대에서 각각 열리는 ‘2013 청춘예찬 자기계발 특강’과 ‘연애특강’ 행사가 이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9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9월 7일(토) 연세대와 서강대에서 각각 열리는 ‘2013 청춘예찬 자기계발 특강’과 ‘연애특강’ 행사가 이다”며 주의를 촉구했다.신대연은 9월 7일 행사가 “특강 후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가 8월 26~3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몽골 현지 목회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단사이비집단에 대처하는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를 비롯한 방문단은 세미나에 이어 28일에는 몽골

▲ 01.신천지(교주 이만희) 일개 신도 이O복 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이덕술 목사(예장 합동, 예수님사랑교회 담임)가 최근 무죄판결을 받았다.이 씨(당시 신천지 법무부장)는 신천지대책시민연대(신대연) 대표였던 이덕술 목사가 지난 2011

한국교회가 신천지(교주 이만희)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www.antiscj.net) 회원들의 생각은 한결같다. 이만희 교주를 법정에 세우고, 육체영생은커녕 그가 한낱 인간에 불과하다

한 천리교 신도가 지난 8월 22일 서울역 앞 광장에서 열심히 포교중입니다. 폭염이 한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변함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정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타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그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천리교에 대한 더욱

천부교회는 그들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다. 건물 꼭대기의 비둘기상이 십자가를 대신한다는 점이다. 마지막 때 감람나무 즉, 박태선 교주가 세상을 구원한다는 상징적 표현이다. 즉, 교회 건물에 비둘기상이 있는지 여부만 가지고도 천부교회에 대해 쉽게 예방교육

▲ 01. 전도관(천부교) 박태선 교주천부교 박태선 교주는 1990년 사망했다. ‘전도관’이란 이름을 버리고 1980년 스스로 천부(天父)가 된지 꼭 10년 만이다. 그로부터 20여년…. 2013년 현재 천부교는 어찌 됐을까? 교주 사망이후 과연 함께

“강제개종교육 중단하라”, “개종하지 않는다고 성도를 때려죽이는 것은 이단이다”, “장로교는 회개하라. 범법자, 거짓말 대마왕, 진용식은 회개하라”는 등의 주장을 일삼던 신천지(교주 이만희) 신도들이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 안산 상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 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8월 22~23일 양일간 충주 온유랜드에서 “이단사이비집단 연구보고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바수위 위원과 회원교단 총무 및 이대위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

분당아름다운교회 김기홍 목사는 세속화 맘몬화로 혼돈상태에 있는 목회현장에서 사도 바울의 원초적인 영적목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Faith 목회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와 함께 운영하는 동 아카데미는 사도바울이 했던

전도관(통일교) 박태선 교주. 사진: